YOLO LIFE 하고싶은 것 , 할 수 밖에 없는 것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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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ouispark@louispark 입니다.

드디어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며 칠 밤새면서 놀았다고 온 몸에 알이 베겼습니다 ..ㅠ

재미있게 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 중 한 번쯤은 모두가 생각해봤으면 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오로지 즐기면서 살아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정말 그렇게 하고 계십니까 ??

저는 고등학교 대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저 학교를 갔고, 친구들을 만났고, 시키는 공부를 했습니다.

여행도 가고싶었고, 해보고 싶은 일들도 많았고, 지금도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런데 남들에게 뒤쳐지는게 무섭고 두려워 한 번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놀 때도 그렇고 다른 무언가를 할 때도 그렇고 늘 경쟁속에서 살아가야되는 환경속에서, 다른 길을 간다는게 정말 두려웠거든요.
(내가 이런걸 하고 있는데, 다른 애들은 이러고 있지 않겠지 ? 더 열심히 했겠지 ?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통해서 무언가 얻을 수 있는 지식도 굉장히 많지만, 이런 저런 경험을 통해 배우는 지식도 못지 않게 중요하고 값어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정도 해보았습니다.

만약 평생동안 나에게 굶어죽지 않을만큼의 지원을 누군가 해준다고 하면, 나는 하고있던 이 일을 계속할것인가 ?

직장인이어도 좋고, 학생이어도 좋습니다.
저의 대답은 "하지 않을 것이다" 였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은 계속 하실것이고, 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은 저와 대답이 같을 것 같습니다.

어느날 무한도전에서 처음으로 YOLO 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

그 이후 많은 생각을 했고, 결국 제 생각의 결론은 이랬습니다.

10년, 20년 뒤는 솔직하게 올 지 안 올지도 모르는 불확실 한 미래고, 오늘이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미래의 안정됨과 행복을 위해 오늘을 희생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그 생각을 한 이후로는 제가 하고싶은 일 오늘이 재밌는 일들만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주위의 사람들이 걱정도 하고 물어도 봅니다.

"넌 대학 안다닐꺼야 ?"
"그럼 뭐할껀데 ??"
"걱정은 안돼 ?"

물론 저도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그런데 그 불안함을 가지고도 묵묵히 자기가 하고싶은 일들을 찾아서 한다는 것 자체로도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제가 하고싶은 일은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강연을 하고 싶은게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도 필요하고 직접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나름 방법들을 찾아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이 꿈이 되는 사회말고, 걱정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불가능하겠지만, 오늘부터라도 하나씩 가슴속에 있던 하고싶었던 것들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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