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0세까지 생존하는 시대가 오면 과연 우리 삶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진지하게 연구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분석이 완벽하게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예상보다 긍정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전개되는 것 같아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직접 인터뷰하면서,
기초노령연금과 국민연금을 실제로 얼마나 받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채널을 즐겨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을 찾아보는 이유는 30대와 40대를 지나면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주된 직장에서 퇴직해 고정적인 급여가 크게 줄어들게 되고
이후 2차 직장으로 재취업하거나 새로운 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현재 70대와 80대이신 분들을 보면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고,
60대 후반부터는 과거 직장 생활을 하셨던 터라 작게나마 연금을 수령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매월 병원비로 지출되는 금액이 상상 이상으로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분들은 주로 댁에 계시기 때문에 인터뷰에 나오지 않으시겠지만,
탑골 공원이나 종묘, 잠실 공원 근처에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은 지금 꽤 건강해 보이시는데도 불구하고
70대 즈음에 중병에 걸려 1년 정도 길게 입원하셨다가 간신히 회복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어르신들 말씀을 들어보면 부부 기준으로 한 달 평균 생활비는 보통 270만 원 정도라고 하시지만,
물가가 비싼 도시에서 거주하실 경우에는 약 370만 원까지 비용이 늘어나고
여기에 자동차까지 운영하시는 분들은 유지비로 100만 원이 추가로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도시와 비도시 등 거주 지역을 가리지 않고 많은 노인 부부들께서,
암이나 심장, 뇌 질환 같은 중대 질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순수 수술 비용을 제외하고도 병원 입원비와 간병인 비용으로만 매월 최소 170만 원 이상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런 중대 질환에 걸리지 않으신 분들조차도 70대 이상부터는,
대부분 무릎이나 관절, 허리 통증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계시기 때문에
병원비로만 매월 최소 50만 원 이상이 고정적으로 지출된다고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1등급부터 4등급까지 지정받게 되면
적게는 150만 원에서 많게는 400만 원까지 매월 지원금이 지급되지만,
실제로는 선정 조건이 워낙 까다로워서 이런 정부 지원을 온전히 받는 분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최근 들어 화재보험 회사들에서 노인 요양간병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엄청나게 홍보를 늘리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험회사들의 과장된 광고를 잘 믿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요양간병보험이나 간병인보험, 간병비보험 같은 상품들이
과연 내 은퇴 후 삶에 진짜 필요할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노인분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계속 찾아보면 볼수록,
나도 나중을 위해 무언가 확실한 준비를 하기는 해야겠구나 하는 쪽으로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은퇴 후의 삶을 대비하기 위해 저는 기본적으로,
연금 계좌를 활용한 자산 배분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산 배분 투자를 진행할 때,
예상치 못한 간병인보험과 간병비보험 지출까지 온전히 충당할 수 있도록
관련 자산의 비중을 포트폴리오에 추가로 배정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연구를 조금 더 깊이 있게 진행한 뒤에,
구체적인 정리가 끝나면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아래에 정리해 드린 자산 배분 관련 글들을 꼼꼼히 참고하셔서,
가장 기본이 되는 연금자산 포트폴리오부터 탄탄하게 구성해 두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은퇴 준비 및 간병비 대비 전략
투자 수익을 계산하여 목표 연 수익률 8% 달성 시 자산의 MDD를 0%로 가정하고 노후 자금을 든든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계산기입니다.
장기 요양 비용으로 인한 자산 고갈을 막아 연 수익률 -10% 이상의 손실을 방지하고, 실질 MDD를 15% 이내로 철저히 방어하는 간병보험 전략입니다.
의료비 폭탄으로 인한 개인 파산을 막기 위해 실손보험을 활용하여 은퇴 자산의 MDD를 20% 이내로 통제하고 연 수익률 7%를 안정적으로 지키는 방법입니다.
기본 자산 배분 및 하락장 방어 전략
미국 전체 시장과 나스닥, 단기채권을 조합하여 연 수익률 12%를 꾸준히 내면서도 MDD는 18% 수준으로 안전하게 관리하는 직장인 맞춤형 전략입니다.
시장이 붕괴할 때 기계적인 리밸런싱을 실행하여 연 수익률을 10% 이상 유지하고, 계좌의 총 MDD를 15% 이하로 확실하게 방어해 내는 방법입니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들을 적절히 섞어서 장기 연 수익률 9%를 추구하면서 포트폴리오의 MDD를 한 자릿수인 9%대로 강력하게 제한하는 방법입니다.
나스닥 지수 급락 시 안전 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연 수익률 14%를 챙기고, 포트폴리오 MDD를 25% 이내로 줄여내는 시장 대응 방법입니다.
기술주 및 배당주 테마 전략
AI 산업과 전력 인프라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연 수익률 18%의 고수익을 노리면서도, 산업간 헷징을 통해 MDD를 22% 수준으로 맞춘 연금 포트폴리오입니다.
초고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을 양극단으로 나누는 바벨 전략을 통해 연 수익률 15%를 달성하고 MDD는 20%로 타협해보는 유용한 비교 분석 글입니다.
반도체와 빅테크의 결합을 통해 공격적인 성장성을 취하며 연 수익률 25%를 끌어올리되, 변동성을 감내하여 MDD 35%를 수용하는 포트폴리오입니다.
매그니피센트7의 성장성과 우량 배당주의 안정성을 5대5로 섞어 연 수익률 16%를 거두고 MDD를 17% 내외로 크게 낮춘 훌륭한 전략입니다.
QTOP과 TOPT 등 기술주 테마를 통해 연 수익률 22%를 기록하면서도 MDD를 20% 중반으로 단단하게 방어하는 전략입니다.
레버리지 및 암호화폐 수익 창출 전략
하이브 달러를 스테이킹하여 암호화폐 시장에서 연 수익률 15%의 이자를 받고 원금 가치 하락에 따른 실질 MDD를 5% 이하로 통제하는 방법입니다.
블록체인 생태계 안에서 다양한 리워드를 복리로 재투자하여 연 수익률 20% 이상을 창출하고 코인 변동성으로 인한 MDD를 30% 수준으로 관리하는 전략입니다.
계좌의 일부분만 레버리지 ETF에 할당하여 전체 계좌 연 수익률 18%를 타겟팅하고, 현금 비중 조절로 MDD를 25% 이내로 철저히 묶어두는 전략입니다.
적립식 장기투자와 모멘텀 방어를 혼합하여 나스닥 3배 레버리지로 연 수익률 30% 이상의 초과 수익을 내면서도 최악의 경우 MDD를 45% 이하로 끊어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