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날 하루 휴가를 냈을 뿐인데, 연휴 앞두고 여서 그런지 일이 많아서 2시간 야근을 하고 출발했고, 조금전 목포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여기서 하루밤을 보내고 내일 아침에 진도항에서 배를 타고 제주에 들어갑니다. ^^
3시간 넘게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오는 내내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
아마도 내일이면 가족을 만난다는 설레임 때문인 것 같습니다. ㅎ
지난달에는 제주 가기 전부터 다시 돌아 오는 시간부터 생각이 나서 슬펐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그렇지 않네요.
가족들이 저 온다고 4박5일간의 일정을 아주 빡빡하게 일정을 잡아놨습니다. ㅋㅋ
내일 새벽에 다시 떠나야 해서 일찍 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