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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글나에게 맞는 글 쓰기라는게 어떤건지 스팀잇을 하는동안은 끊임없이 생각해왔던 것 같다. 어떤 특정한 주제에 대해 글을 조리있게 풀어 설명하는 것도 별로 잘 맞지 않는 것 같고,, 설명을 하는 글도 내 생각엔 별로인 것 같다. 그렇게 포스팅이 띄엄 띄엄 해지던 중, 요즘 jjangjjangman 태그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virus707 오치님의 글 쓰기가 생각이 났다. 더불러 좋아하는 작가님들 중 한 분인
@dakfn 다크핑거님도 이런 스타일의 글을 많이 적으시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번엔 나도 별 주제없이 짧게 짧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 적는 형식으로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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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얼마전에 잠들기 전 스팀잇을 휴대폰으로 보고 있었다. 눈에 띄는 게시글이 하나 보였는데, 늦은시간에 아이가 아파 스팀잇에서 활동하시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싶다는 포스팅이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리스팀을 통해 다른분들께 알리는데 동참 해 주시고 계셨으며, 댓글로 도와주시는 분들이 참 많았다. 그걸 보면서 스팀잇은 여러모로 정이 많고 알 수 없는 감정이 들었다. 활동을 하시다보면 스팀잇 가이드독 회사에서 일 하고 있는 "별이" 가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며칠 전 조금 아파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왔는데 간식을 주지 말라는.. 그래서 혹시나 몰라 동생이 @injoy 님께 상담을 한 결과 다행이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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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팀나는 스팀잇을 하나의 블로그 개념이라고 생각을 하고 운영 해 왔다. 성격의 영향도 있겠지만,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나의 글들이 모여서 보여지지 않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나보다. 그래서 예전에 많이 유행했던 이벤트들이 있더라도 참여 조건이 "리스팀" 이면 참여를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조금 바뀌어 좋은 글 추천 해주고 싶은 글들은 내 블로그에 가져오고 여러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처음부터 쉽진 않겠지만 리스팀 기능을 사용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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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나는 무슨 일을 할 때,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 하면 무슨 일이 되었든 하기가 싫다. 내가 암호화폐를 공부하는 것도 투자하는 것도, 스팀잇을 하는것도 다 나름대로 나만의 뚜렷한 이유가 있다. 이 곳에 머무는 사람들 중 나 혼자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뉴질랜드에 와서 일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런 나를 신기하게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이런 사람이 처음인가보다. 가끔 내가 하는 것들을 보면서 비아냥대는 말을 내뱉는 사람이 있다. 말을 칼과 같아서 항상 조심해야 한다. 내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을 뿐더러 자기에게 그대로 돌아온다. 내가 무언가에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이 있으면 나와 다른 누군가도 나와는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을 수 있다. 서로의 다름은 인정해주어야 한다. 함부로 상대방이 가진 생각을 헐뜯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