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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nd sing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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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Seoul & Bangkok
December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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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그동안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Feat. 죄인의 변명)
#58 그동안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입니다. 근 4개월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접속해보고 나서 가장 놀랐던점은 줄어들어있을거라 생각했던 팔로워수가 오히려 더 늘었다는 점입니다. 보고나서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단순히 커뮤니티라는 개념 이외에 끈끈한 정에 이끌려 시작했던 스팀잇인데 이핑계 저핑계를 찾으면 이곳을 소홀히 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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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Oslop Whale shark - 세부에서 생긴 특별한 일, 오슬롭에서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기
# 57 Oslop Whale shark - 세부에서 생긴 특별한 일,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는것 같아요. 지난 제 블로그 피드를 보니 벌써 18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더군요. 그동안 참 많은일이 있었어요. 친구와 함께 스쿠버 다이빙 자격등(오픈워터)를 따기위해 세부도 다녀왔구요. 마음맞는 여자친구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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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Vatican art story - 바티칸 제국의 예술이야기 1탄 미켈란젤로 그리고 '피에타'
#56 Vatican art story - 바티칸 제국의 예술이야기 - 미켈란젤로 그리고 '피에타' 안녕하세요 돌아온 @injoy 입니다. 엄청나게 떨어지는 코인시장의 하락세를 보고 깜짝깜짝 놀라는 요즘입니다. 처음 들어왔을 당시 스팀달러의 가격이 14000원 가까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년초에는 스팀 가격이 1만원 까지 올라갔던 기억도 나구요. 상승과 하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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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Colosseum - 콜로세움 그 역사를 느끼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아니 돌아온 인조이라고 해야할까요! 말도많고 탈도많은 이탈리아 여행을 몸 건강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포스팅하면서 다니려고 노트북도 들고가고 유심도 10G 짜리로 준비했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포스팅을 하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이번 기회에 @rbaggo 님과 @brianyang0912 을 새삼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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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City of Coffee and Gelatto - 커피와 젤라또의 도시 이탈리아
# 54 City of Coffee - 커피와 젤라또의 도시 이탈리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저는 어제 밤 기준으로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어요. 첫날 도착했을 때는 많이 피곤했고 실망이 가득했습니다. 혼자 온 여행이니 만큼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는데 비수기라는 이유 때문에 20명 가까이 수용 가능한 숙소에 투숙객은 달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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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Travel to Italy - 내일 3시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퇴직하고 난 뒤 여기저기 약속을 잡고 놀러다녀도 마음이 공허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말의 요지는 이러했습니다. 놀 땐 놀더라도 일할 때 못한것처럼 놀아야 되지 않겠냐!! 그말을 들으니 20대의 제가 떠올랐어요. 칙칙하고 습한 숙소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며 여행하던 제 모습이요. 이젠 조금 여유가 생겼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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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리틀 포레스트 - 영화속 주인공에서 이상형을 발견했다.
#52 리틀 포레스트 - 영화속 주인공에서 이상형을 발견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2월 28일 오후 10시 퇴직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밤 11시경 갑자기 카톡이 울렸습니다. 대학시절 같은 방을 쓰고 지냈던 룸메이트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비보였습니다. 원래 보성에 살던 친구였기 때문에 장례식장 또한 보성으로 잡혔더군요. 경사보다 조사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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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Reward of steemit - 스팀잇에서의 보상과 위화감에 대한 나의 생각
#51 Reward of steemit - 스팀잇에서의 보상과 위화감에 대한 나의 생각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글을 쓸 소재가 떨어져서인지 아니면 게을러져서인지 모르겠지만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가질때마다 중요한 볼일이 있을때마다 그곳에 집중한다는 핑계로 스팀잇에 소홀했네요. 오늘은 불과 몇일전에 불현듯 들었던 생각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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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Keys to the heart - 그것만이 내 세상
#50 Keys to the heart - 그것만이 내 세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어제는 생겼던 약속이 갑자기 취소되어 저녁에 뭘하지 고민하다가 핸드폰 어플들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남자들이 다 똑같지 않나요. 포인트 같은거나 쿠폰을 잘 모으지 않는 성격이었습니다. 불과 1주일 전까지만 해두요. 집에 수리할 일이 많이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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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Chronic Renal failure -강아지 고양이 신장질환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3탄)
# 49 Chronic Renal failure -강아지 고양이 신장질환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3탄)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오늘보니 제 명성이 56으로 한계단 상승했군요!! 짝짝짝 자축하겠습니다 😆 언제부터인가 글쓰는 것이 익숙해지면서부터 '아 이제 뉴비가 아닌가 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완연히 뉴비에서 벗어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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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Ola taxi Application - 인도에도 카카오택시 같은게 있다고?
# 48 Ola taxi Application - 인도에도 카카오택시 같은게 있다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오늘 드디어 주문한 여행책 '프렌즈 인도. 네팔' 편이 도착했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하고 와서 책을 펼쳐 보았더니 이것저것 많은 내용들이 적혀있더군요. 여러분도 여행을 많이 다녀보셔서 아시겠지만 여행책은 그저 우리에게 조사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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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Searching Legend of India - 여행을 가기전 인도 신화에 대해 공부해보자!
#47 Searching Legend of India - 여행을 가기전 인도 신화에 대해 공부해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어제 과메기와 함께 즐거운 음주를 하고 난 뒤 속이 몹시 아프네요. 같이 갔던 일행이 "사장님 여기 과메기 어디꺼에요?" 라고 물어보자 사장님이 과메기는 포항에서만 난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역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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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후의 고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
#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어제는 소소하게 약속을 잡아 외출을 다녀왔어요. 약속시간이 3시 였는데 불현듯 약속장소 근처에 서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서점 가는것을 즐겨하기도 하고 여행정보책을 사보기 전에 미리 한번 훑어보고자 하는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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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Chronic Renal Failure - 강아지 및 고양이 만성 신장질환 발병률 및 잘 걸리는 종(2탄)
#45 Chronic Renal Failure - 만성 신부전 환자의 증상 및 이해 (2탄)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오늘은 제가 진료보는 아이들이 많이 오는 날이라 긴장하고 갔었지요. 엄청 사나워서 접종조차 놓지 못하는 아이가 배터리를 씹어서 내용물을 조금 먹었다고 하는 겁니다. 아...........................배터리의 구성성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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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Trend of nowdays - 스팀잇에서의 트렌드
#44 Trend of nowdays -최근 스팀잇에서의 트렌드 문득 운전을 하며 약속장소로 가던 도중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스팀잇을 시작한지 60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흐름을 지켜보면 항상 이슈가 되거나 유행하는 글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는 때가 있다. 그러한 글들이 인기가 있다보니 너도나도 쓰는 것일까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비슷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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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Function of Kidney - 신장의 기능 (반려견 및 반려묘 만성신부전 1탄)
#43 Function of Kidney - 신장의 기능 (반려견 및 반려묘 만성신부전 1탄)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오늘은 다시 반려견 및 반려묘 상식에 대해 서술해보려 해요. 사람이든 강아지든 아파서 병원에가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처치법은 단연 '수액' 일 겁니다. 장염이나 췌장염처럼 여타의 질병에서 수액을 많이 맞지만 병원에서 가장 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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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vent in Steemit - 로사님과 도브님의 이벤트 당첨 수령기 !!
#42 Event in Steemit - 로사님과 도브님의 이벤트 당첨 수령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요즘 퇴직금이다 뭐다 문제때문에 아주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힐링과 함께 당이 필요하던 차였는데... 일하던 중에 우체국 아저씨한테 연락이 왔어요!! 집배원 아저씨 : Injoy 님 집에 계세요? Injoy : 아뇨 저 지금 일하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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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Will you be there?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41 Will you be there?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어제 오늘 쉬는날이라 많은 일들을 처리했지요. 그러다 문득 영화가 한편 보고싶었어요. 연애를 쉰지 1년이 다되어가다보니 감성에 영양제를 좀 줘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겨울에 립글로즈 안바르면 입술이 트듯이 쩍쩍 갈라지는 내감성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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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Recollection of Owl - 올뺌군 vs 부엉군 (Feat. 올뺌군과의 추억)
#40 Recollection of Owl - 올뺌군과의 추억 (Feat. 부엉군)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개인적으로 작사가 및 웹툰작가인 @cagecorn 님을 참 좋아합니다. 처음엔 예전에 제가 보았던 웹툰에 이끌려 블로그를 찾아갔지만 이제는 더 좋아하는 부분이 생겼어요. 그것은 바로 '부엉군' 입니다. 부엉군은 몹시 매력적이에요. 마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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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Salivary mucocele - 강아지 침샘종이 뭘까?
#39 Salivary mucocele - 강아지 침샘종이 뭘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injoy 입니다. 전 정말 큐레이팅 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어제의 보팅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분들이 대략 70-80분 정도 되는데 차례차례 읽고 댓글을 다는 작업이 굉장히 오래걸리더군요. 소철님의 파워를 임대받았을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신 것 같아요. 대략 반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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