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거품이야! 도박이야! 를 들으며 살아가는 요즘.

lklab20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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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이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 매체에도 좋아요를 누르면 가상화폐를 주는 시스템에 대해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팀잇이지요. 처음에 스팀을 소개받고 난 후에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글들로 공부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들리는 것은 '비트코인은 도박, 알트코인은 유사코인' 으로 취급받는 것이 현재 대세처럼 보입니다. 그 논란으로 인해서 1월 한달은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스팀의 상승력으로 인해서 과거에 비해서 인정을 받는다곤 하지만 비트와 알트 시장 자체가 부정을 받는다면 스팀 역시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긴 힘들 것입니다.

2017년 7월.

비트코인이 우지한으로 인해서 폭포수처럼 떨어지던 시절에 저는 글 한개를 올렸습니다.

[링크] 2011년 비트코인이 1달러였을 때 반응

이 글의 내용은 과거에 어떤 사람이 비트코인이 1달러였을 시절. 다른 사람보다 빨리 발견했지만 구입하지 않은 이유가 이전에 비해서 매우 높이 상승했기 때문에 거품이라고 단언했던 일을 상기시켰던 것입니다.

현재 한국만의 프리미엄으로 인해서 가격은 해외 유저에 비해서 40% 정도 더 타격을 입었습니다. 알트코인은 물론이고 비트코인 역시 모두다 같은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항해시대.jpg

선택에 대한 자책.

코인 투자는 단순합니다. 가장 올랐을 때. 팔고 가장 떨어졌을 때. 구입하는 것.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해보려고 도전을 해보지만 막상 결과물이 잘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등락폭은 40%에 이르지만. 내가 얻은 이득은 10%대에 불과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주식과도 그래프 움직임이 다릅니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코인 시장은 매우 빠릅니다. 주식의 움직임과도 다르기 때문에 주식을 오랫동안 경험한 분들 역시 상승장과 하락장이 교차하는 시점에서는 큰 손해를 보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은 코인시장의 특성으로 매우 어려운 난이도가 있다는 점에서 모든 분들이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Steem 을 좋아하고 현재 모아놓은 파워 역시 잘 간직하고 스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팀만의 특징이기 때문에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알트코인들의 경우 사고팔고를 할 수 있음으로 인해서 패닉셀을 하기도 하고. 제대로 손절을 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을 참여하게 되면 얻는 것도 많지만. 잃는 것도 있습니다. 돈을 잃으면 손실을 만회하면 되겠지만. 멘탈붕괴로 인해서 자책감에 쌓이게 되면 더 잘못된 판단을 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자책하기 보다는 현재 상황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인들은 물론이고 많은 분들이 많게는 아파트 값이 증발하기도 하고. 자동차 한대 값이 증발하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너무 쓸데 없는 언론플레이가 많아서 점점 더 이성적 판단을 내리기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누구라도 이 어려운 난제를 완벽히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입니다.

4차산업에서 코인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코인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모두 도박 투기꾼으로 취급을 받는 현실을 바라볼 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산업에 대한 믿음과 확신일 것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대기업이 더 많이 진출하고 있고. 선진국들은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선구자적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매력을 느낄만 한 시장임은 분명합니다.

앞으로의 코인 시장은..

저는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확신은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산적 가치는 모르더라도 좀더 재밌고 활용해보고 싶은 다른 코인들이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황을 비춰볼 때. 우리 삶에 녹아날 것들이 분명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스팀 역시 이전의 블로그에 비해서 더 높은 활용성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인 자체만으로 생각하면. 활용이 될 때 생활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분권화도 장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발표와 유명인사들의 '도박' 이라는 단어와 함께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일반인들의 시각은 많이 부정적으로 바뀐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현재의 상황보다 작년 7월의 상황이 저는 더 무서웠습니다. 비트코인 하드포크라는 이례적인 일로 인해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모두가 막막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누구는 비트코인 캐시를 받기 위해서 홀드를 외치고 누군가는 저점을 잡겠다고 이동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1년의 1달러였던 상황에 비해서 현재의 상황은 좀더 안정적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코인 시장의 인식이 저에게는 '투기적' 요소보다도 '여러 가능성을 두고 있는 재밌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인 시장은 큰 손들의 움직임이 절대적이라고 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게 되는 것 자체가 그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래프로 인해서 믿음이 크게 흔들리는 분들께서는 꼭 초심을 되돌아 보시고.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2018년 1월, 2월 코인 유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분명 2018년이 지나갈 즘엔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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