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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er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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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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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28
남자다움을 알지만 여자다움을 유지하면 세상의 계곡이 된다. 세상의 계곡이 되면 늘 덕이 떠나지 않고 간난아기로 돌아간다. 흰 것을 알지만 검은 것을 유지하면 세상의 모범이 된다. 세상의 모범이 되면 늘 덕이 어긋나지 않고 무극으로 돌아간다. 영광을 알지만 오욕을 유지하면 세상의 계곡이 된다. 세상의 계곡이 되면 항상 덕이 풍족하고 통나무로 돌아가게 된다. 통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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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er68
trip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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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크뢰쾨르 성당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이런 메뉴판을 받으면 당황스럽다. 프랑스어를 하나도 모르니 뭘 시켜야 할 지 난감하다. 뭐 어쩔 수 없이 대충 시켰다. 햄버거는 먹을만 했는데 전통햄이라는 것은 짜서 도저히 다 먹을 수가 없었다. 빵과 같이 먹는데도 짜다. 너무 짜다. 낯선 도시에서 밥을 사먹는 것은 처음엔 결코 쉽지 않았다. 경험이 쌓여가면서 차츰 나아졌다. 여러번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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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er68
tripsteem
8y
파리에서 뜨개질하기
아내의 취미이자 특기 중 하나가 뜨개질이다. 파리의 뜨개방은 어떻게 생겼을까? 파리 시청 근처에 있는 가게를 찾아갔다. 가게 이름은 La Droguerie Paris. 가게 안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주인은 손님들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내는 신이 나서 물건을 이것저것 구경했다. 나의 털모자를 떠 주기로 하고 적당한 실과 바늘을 사서 가게를 나왔다.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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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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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메박물관,카페 레 되 마고
국립 기메 동양 박물관(프랑스어: 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은 유럽에서 가장 큰 동양 미술 전문 박물관이다. 사업가 에밀 기메의 개인 소장품을 모아 설립한 박물관이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한국의 미술품도 다수 있었다. 천수관음보살상과 신라금관, 반가사유상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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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주리,로댕,노트르담,세익스피어 앤 컴퍼니
우리가 묵었던 한인민박집에서 우리는 장기투숙자였다. 지내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거쳐갔다. 기억나는 사람들이 몇 있다. 브라질에서 옷장사를 하는 부부가 있었는데 브라질에 오면 재워주겠다며 연락처를 서로 주고받았다. 브라질의 집에 방이 많다면서 오면 꼭 연락하라고 했다. 브라질에 가야할 일이 있긴한데 언제 갈 수 있을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기억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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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27 흔적없는 바람같이
좋은 행동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말을 잘하면 실언을 하지 않고 셈을 잘하면 계산기가 필요없고 문단속을 잘하면 문을 잠그지 않아도 아무도 열 수 없고 잘 묶으면 묶지 않아도 아무도 풀 수가 없다. 성인은 사람을 잘 도와주고 버리는 사람이 없고 물건을 잘 쓰기에 버리는 물건이 없다. 이것을 밝은 지혜라고 한다. 잘하는 사람은 잘하지 못하는 사람의 스승이고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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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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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앞에서 촛불시위를
3일 정도 루브르를 관람하면 이제 어디에 어떤 작품이 있는지 대충 알게 된다. 처음엔 미로처럼 복잡한 건물 내부에서 길을 잃기가 쉽다. 어디가 어딘지 여기서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한참을 헤메기도 한다. 그만큼 건물이 크고 복잡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디오 가이드를 듣지 않았던 것이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면 좀더 재미있게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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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아침 일찍 루브르에 도착해서 문을 열기만 기다렸다. 드디어, 루브르가 문을 열자마자 우리는 모나리자가 있는 곳을 향해 전력을 다해 뛰었다. 모나리자 앞에 도착했을 때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이제 우리만의 모나리자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 그림 한 번 자세히 보겠다고 아침부터 열심히 뛰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려해도 볼 수가 없게 되어있다. 그림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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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26장, 급하면 실수한다.
26 행동을 빨리해야 할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편안한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 성인은 먼 길을 가더라도 서두르지 않고 화려한 경관이 있어도 가만히 본다. 생각없이 가볍게 행동하면 주인자리를 잃는다. 조급하게 행동하면 일이 잘못되거나 실수하게 된다. 重爲輕根 靜爲躁君. 是以聖人終日行 不離輜重, 雖有榮觀 燕處超然. 柰何萬乘之主 而以身輕天下. 輕則失本 躁則失君.
lager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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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을 총 3일 동안 관람했다. 하루에 루브르를 다 본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하나씩 꼼꼼하게 봤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루브르 안에서 계속 걸어다니면서 작품을 봤다. 걸음수를 계산해보지 않았는데 몇 만 걸음은 충분히 넘고도 남을 것이다. 관람하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 한다. 전시실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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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ind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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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25, 도는 스스로를 따른다.
노자 25, 도는 스스로를 따른다. 우주가 생기기 전에 형태가 없고 완벽한 것이 있었다. 고요하고 텅비어 있고 홀로 있고 변하지 않고 모든 곳에 작용하고 영원히 멈추지 않으니 그것은 우주의 어머니이다. 나는 그것의 이름을 모르니 그냥 ‘도'라고 부르고 ‘위대하다’고 한다. 끝없이 멀리 모든 사물에 이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도는 위대하고 하늘도 위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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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부 플레(S’il vous plait)-여기요!
'실 부 플레'는 웨이터를 부를 때 쓰는 말이다. 유럽에서의 첫숙소는 한인민박으로 잡았다. 파리에서 17박을 해야하는데 여러 숙소를 옮겨다니는 것도 번거롭고 이 곳에서는 하루 두끼(아침과 저녁)의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이곳을 선택했다. 항상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길을 나섰다. 이 날 다시 개선문으로 가서 뮤지엄 패스 6일 짜리를 샀다. 뮤지엄패스는 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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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여행
2013년 12월, 나와 아내는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는 엉뚱하게도 TV예능 프로, ‘꽃보다 할배'였다. 이 방송을 보고 나서 느끼는 것이 많았다. 저렇게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들도 배낭여행을 떠나는데 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떠나기로 결정을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일정을 짜고 그에 따른 항공권, 기차표, 숙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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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칼국수와 밀면과 왕만두
가끔 보말칼국수가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다. 원래 밀면집인데 보말칼국수를 같이 한다. 왕만두도 같이 먹으면 딱 좋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설로 53 맛집정보 하르방밀면운동장점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일동 2451-5 보말칼국수와 밀면과 왕만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반드시 짧게 써야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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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 해녀촌
김녕 해변에 갔을 때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근처에 눈에 보이던 해녀촌으로 그냥 들어갔다. 외관은 볼 품 없다. 내부도 낡고 오래된 음식점이다. 그런데 의외로 음식은 양도 많고 맛있었다. 한치회가 시내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많았다. 성게미역국에 성게도 제법 많이 들었다. 회덮밥도 괜찮았다. 반찬은 별거 없다. 주소 :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21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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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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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예전에 그린 그림을 찾아 봤다. 여행 다니면서 그린 그림들이 있다. 2015년 코펜하겐의 한적한 어느 공원에서 키에르케고르를 만났다. 그는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말을 했다. 희망을 가지면 죽지 않나요? 죽기야 하겠지만 사는 동안은 행복하겠지. 안데르센 동상은 코펜하겐 시청사 건물 귀퉁이에 있었다. 그는 하늘 저 쪽 어딘가를 보고 있었다.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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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몬스터 스타터 팩 구입
스팀몬스터 카드를 샀다.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뭔가 복잡하다. 근데 게임은 언제 시작하는 건지? 게임이 시작돼야 규칙을 이해할 것 같다. 어릴 때 했었던 종이로 된 동그란 딱지가 생각난다. 별의 갯수가 많으면 좋은 것이었고 딱지를 많이 가진 얘들이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땐 딱지를 사서 모으고 아이들과 그것으로 게임하고 모은 것을 소중하게 책상 서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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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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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녕 쪼끌락 카페
제주 김녕 해변에 위치한 쪼글락 카페이다. 시원하게 아이스커피와 에이드를 주문했다. 수제 쿠키도 같이 먹었는데 아내가 맛있다고 한다. '쪼끌락하다'는 '작다'라는 뜻의 제주도말이다. 김녕해변을 창밖으로 볼 수 있다. 주소 :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21길 21 맛집정보 쪼끌락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21길 21 제주 김녕 쪼끌락 카페 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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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아내가 일할 때 입을 몸빼 바지를 사야한다고 해서 같이 집을 나섰다. 골목을 지나는데 벽화가 눈에 들어온다. 얼마전에 생겼다. 젊은 청년들이 일주일이 넘도록 그렸다. 칙칙하던 벽이 그림으로 채워졌다. 지날 때마다 쳐다보게 된다. 벽화도 예쁘지만 하늘도 예쁘다. 새로운 조형물이 어느새 생겼기에 같이 사진을 찍는다. 동상처럼 너무 굳었다. 골랐어? 두 개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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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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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파이가 맛있는 집
말 그대로 호두파이가 맛있는 집이다. 맛집정보 호두파이가 맛있는 집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오현길 90 호두파이가 맛있는 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반드시 짧게 써야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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