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27 흔적없는 바람같이

lager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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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행동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말을 잘하면 실언을 하지 않고
셈을 잘하면 계산기가 필요없고
문단속을 잘하면 문을 잠그지 않아도 아무도 열 수 없고
잘 묶으면 묶지 않아도 아무도 풀 수가 없다.
성인은 사람을 잘 도와주고 버리는 사람이 없고
물건을 잘 쓰기에 버리는 물건이 없다.
이것을 밝은 지혜라고 한다.
잘하는 사람은 잘하지 못하는 사람의 스승이고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스승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잘하지 못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는 것이 있어도 헤매니, 이것은 중요하고 알 수 없는 것이다.

善行無轍迹,善言無瑕讁;善數不用籌策;善閉無關楗而不可開,善結無繩約而不可解。是以聖人常善救人,故無棄人;常善救物,故無棄物。是謂襲明。故善人者,不善人之師;不善人者,善人之資。不貴其師,不愛其資,雖智大迷,是謂要妙。

도덕경 27 흔적없는 바람같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