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도 잘되고 빨리 퇴근해서 집으로 고고
지난 주에 주문한 홍게가 도착 했습니다.
단돈 13,900원 기대 반 설레임 반 택배 포장을 개봉하니
짜짠~~~~
헐 13,900원 치고 꽤 쓸만함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모두 부상병 입니다..
팔 이나 다리가 한 두 서 너개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두 합쳐 7 마리... 이정도면 확실히 중박은 넘습니다.
빛의 투과도를 보니 살이 꽉차지는 않은게 확실합니다.
일단 3 마리를 찜통에 억지로 쑤셔 넣습니다...
커서 잘 안들어 가네요
인덕션 160도에서 8분간 푹 쪄줌니다
그리고 분해해서 다리 속을 살펴 봅니다.
역시 다리속에는 약 40% 정도 살이 있습니다.
게딱지속에는 살이 30%정도 있고요
천천히 알코올을 들이키고
다리살의 맛을 음미 합니다.
음~~~ 맛은 5점 만점에 4점은 됩니다.
지금부터 먹방이다 !!! 저와 아내 딸 세사람 이 순식간에 헤치움니다...
야!! 맛있다.
그런데 맛있는거는 왜 맨날 모자라지
지난번에 돈코츠라멘도 모자라더니...
얼릉 냉동실에 보관한 새우를 꺼내서.... 후라이판으로..
뜨거운 후라이판의 열기 위에서 냉동새우들은 비명 한번 지르지 못하고
온 몸을 새빨갛게 불태움니다.
그리고 그 갑옷 같은 껍질을 모두 벗기고
뽀얀 속살을 드러내면
알코올과 새우는 내 몸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홍게 새우 그들은 참 좋은 해산물 이었습니다.
결론!!!
개인적인 생각 홍게는 값어치 이상의 맛을 합니다..
하지만 우아하게 먹을 수는 없습니다
이상 kmnara의 홍게 쿡스팀 이었습니다
모두 건강한 불금 되세요!
스팀 서버 이상으로 이제야 포스트 하네요 스팀 서버가 좀 더 건강해 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