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아들은 핫도그, 저를 위해서는 연어 샌드위치!
하다보니 점점 플레이팅에 심취해버리고~~~
암튼...
아이들도 요로코롬 예쁘게 차려주면 무지 좋아한답니다. 남자아이라 무심할 듯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고요.
학교 끝나고 돌아온 아들은 현관문에서 벌써 소세지 냄새가 난다며 기대에 차서 신발을 냅다 던지고
짜짠~~! 식탁에 놓인 간식을 보더니만
감사합니다! 하네요.
녀석~! 대접 받을 줄 압니다.^^
매일 먹던 그 케찹이랑 머스터드 맞냐며~~~
오늘 특별히 더 맛있다네요.
엄마 손맛이 담겨서 그래~했더니 끄떡끄덕!!!
결국 핫도그 3개를 클리어~~!!! 귀여워~~~
오늘 저녁밥 시간은 늦어지겠군요. ㅎㅎ
간만에 절인연어를 사왔기에 저를 위해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빵에 크림치즈 듬뿍 바르고
아보카도, 절인연어, 루꼴라와 허브들을 차례로 올렸습니다. 이쁨! 이쁨!
소스는 딜 머스터드와 링곤베리 잼입니다.
오픈 샌드위치니까 스테이크처럼 썰어서 소스를 취향껏 찍어 먹습니다.
오호~~~ 샌드위치 백작이 된 기분!!!
역시 절인연어는 짭쪼름~ 쫄깃! 부드러운 아보카도~
팔면 누가 돈 주고 사 먹을까? 때론 궁금하지만
스스로는 늘 판단불가입니다. ㅋ
오늘도
혼자 만들어 먹고 좋아라~~할 뿐이네요.ㅎㅎ
재료는 이케아에서 구매했어요
소세지, 절인연어, 빵, 링곤베리 잼 입니다.
그 외에도 색다른 것들이 많아요.
이케아에 가시면 식품매장도 한번 눈여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