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손님을 치르고 났더니 냉장고에 이것저것 재료가 남았네요. 갈비도 좀 남고 스테이크도 좀 남고...네식구 먹기 애매한 양이라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특히 가지를 같이 구워 올렸는데 너무~너무 괜찮네요. 이럴줄 모르고 조리과정도 못 찍었는데 ㅋ
말로 하자면~
마늘 기름에 스테이크 굽고 그 기름에 가지도 함께 구워줍니다. 야채에 스테이크 올리고구운 가지를 올린 다음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주면 끝! 굉장히 간단하죠~!
고기가 들어가는 샐러드라 애들이랑 남자들도 좋아한답니다. 스테이크+야채+ 오리엔탈 드레싱은 생각보다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합이예요.
하지만!!!
오늘은 구운가지가 고기보다 더 맛있네요. 스테이크 기름에 구운거라 풍미도 좋고 스테이크 샐러드를 좀 더 특별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고요.
고기가 애매하게 남았을 때~
스테이크 샐러드 만들때~
요렇게 한번 해 보세요.
간단하지만 꽤 근사한 요리가 된답니다.
샐러드 이름은 스테이크랑 구운가지
투탑으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