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팬 하나로 오늘 집밥 완전 멋지게~~ 대성공!!!
벼르고 벼르던 무쇠 그릴팬을 구입했습니다. 몇주를 선반에 모시다가 드디어 오늘 개시를 했네요. 그릇하나 바꿨을 뿐인데ㅎㅎ 집밥이 달라졌어요.
소고기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더니 한 조각에 3000원정도입니다. 과일보다 싼 듯!!! 소금, 후추에 로즈마리와 오일로 간을 미리 해 두었습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볶다가 그 기름에 고기를 투척합니다.
한쪽이 완전히 익으면 그때 뒤집은 후 먹고 싶은 야채를 넣어줍니다.
이때 다른쪽 가스불에 그릴팬을 올려 가열해 줍니다. 익은 야채부터 옮겨 담고 마지막에 스테이크 올려줍니다. 오후~~ 비쥬얼이 장난이 아닌데요.
가족들의 반응도 기대이상이네요. 집에서 처음 먹는 소고기도 아닌데...ㅋ 하기야 가위로 잘라서 접시에 담았던것 과는 완전히 다르네요. 직접 칼질까지 해가면서 먹으니 스테이크 전문점 저리 가랍니다.
과일 치즈 샐러드 함께 식탁에 올려주니 이건 뭐!!!
식탁조명을 노란 조명으로 바꿔야겠어요. 촟불도 켜고요~~ ㅎㅎ
그릴팬 하나로 분위기를 한껏 내봤습니다.
왜 진작 사지 않았을까요? 여태 집에서 먹은 소고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베이킹소다로 잘 씻은 후 바로 물기 제거해서 넣어 두었습니다. 물에 오래 담가두면 녹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네요.
비장의 무기가 하나 생긴 듯 든든합니다.
집에 하나 마련하셔도 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