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 중국 양꼬치나 훠궈가 대유행인데,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저에게는 먹을 기회가 늘어나니 좋은 일이지요.
안산 중앙동에서 검색해서 찾은 이 곳!
일반 식당 비쥬얼이였으나, 훠궈를 주문하자 반반 탕이 나옵니다.
다른 곳에 비해 푸른 야채가 살짝 부족한 감은 있지만, 맛있기를 기대하며
먹는 법은 다 아시죠?
탕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차례대로 야채를 넣어 줍니다.
향이 우러나야 하는 표고버섯이나,
푹 익혀 먹어야 하는 배추 등을 먼저 넣어주고,
살짝 익혀 먹는 건 나중에 넣지요!
훠궈는 탕도 중허지만,
요 두장도 매우 중요한데,
본토에서 먹던 것처럼 질척이진(?) 않았지만,
맛은 제대로였습니다.
매운 소스까지 더해져서 더더욱 귿!
처음엔 저도 이 소스를 안 좋아라 했지만,
먹다 보니 리필해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게 되었지요.
훠궈맛이 좋아서 다른 요리도 맛이 좋겠거니 해서
추억의 요리, 진쟝로쓰를 시켰어요.
돼지고기에 짜장베이스로 건두부에 싸먹는 요리인데,
북경에 있을 때 맥주와 함께 즐겨먹던 메뉴지요!
추억의 그 맛 그대로!
내친 김에, 오랜만에 마파두부도 추가했네요!
유후~!!!
이렇게 비오고 추적추적한 날, 더욱 생각나는 훠궈!
챱챱~ 먹고 싶네요!
[테이스팀#9]중국식 샤브샤브가 땡길 땐, 잇츠램 양꼬치 @안산 중앙동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美味(아름다운 맛) 중국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