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자취를 하다보니 가끔 집밥이 그리운데요.
그래서 가끔 근처에 백반집을 가기도 하지만, 한정식집을 시도해봤습니다.
늘 지나다니는 길에 있어서 꽤 오래 봐왔지만, 한정식=많은 양=무거운 음식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쉽사리 못 갔었거든요.
한정식같은 실내(라고 말해야할 것 같네요.)
2인 상이 차려집니다.
새콤한 샐러드
맛난 도토리묵무침
제가 좋아하는 잡채
또 좋아하는 메뉴인 메밀전병
그리고 보쌈!
보쌈정식을 시켰더니 이렇게 한상이 차려집니다.
일단 음식들이 다 맛있었어요.
보쌈도 한약을 섞었는지 비릿내 없이 맛있었구요.
2명이서 먹기엔 많을 정도의 양이였지만 속도 조절해 가며 천천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다 먹을 즈음 산채비빔밥과 된장국이 나왔어요.
더욱 푸짐해진 한 상!
밥 위에 야채들을 올리고 고추장까지 뿌려서 비벼줍니다.
정말 배가 불렀지만, 안 먹을 수 없는 산채비빔밥
위를 꾹꾹 눌러가며 진짜 배부르게 먹은 한끼였습니다.
맛집정보
사랑채
[테이스팀#158]집밥이 생각날때 한정식 '사랑채' @서울 양재동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