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2020년 새해가 밝은지도 10일이 지났습니다.
바쁘게 지내선지 지난 주말에 머 했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금욜 밤을 시작으로 창원-부산-포항-평창-서울을 거쳤던 바쁜 주말.
그래선지 이번 한주는 계속 컨디션이 저조한 듯 합니다.
스윙댄스 정규 강습이 끝나고, 겨울동안은 이런 저런 일들로 강습 계획이 없었는데,
한 두명의 강습생이 연습을 원해서 일단 연습모임을 시작했어요.
기존 강습처럼 일부 알려주기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직접 코칭을 하는 시간을 가졌죠.
2주간 진행을 했는데, 정규 강습보다는 부담이 없으면서,
강습생 한명 한명에게 더 집중해서 보고, 개인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려고 애쓰고 있는데요.
이렇게 집중해서 누군가의 모습을 지켜본적도 없었던 지라,
이 경험 자체가 저한테도 큰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유명 강사나 대회경력이 있는 강사들에 비해 늘 부족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또 사람마다 강점이 있고,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알려주다 보면,
그걸 또 강습생들이 알아주고...
그런 면에서 자신감도 생기고, 보람 차기도 한 요즘입니다.
늘 누군가와 비교하며, 아직 부족하다, 멀었다라며 자책 아닌 자책을 해왔었는데,
이제는 제 자리에 만족하며, 그 곳에서 최선을 다 하는 마음을 좀 더 다져야겠습니다.
< 동호회 연말파티에서... >
다른 사람들에게 시간을 쓰는 것은
연결감을 선물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준다.
이게 다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시간을 낼 때,
자신이 유능하다고 느끼며 자신감이 커진다.
뭔가를 성취하는 기분이 들고, 그리하여
앞으로 더 많이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캐시 모길너 (UCLA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