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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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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706]천국보다 아름다운 "그래~ 이 맛이야~"
1화부터 눈물 펑펑 쏟으며 봤던 드라마. 이렇게 초반에 모든 얘기를 다 풀면 남은 시간 동안 뭘 얘기하려는 걸까 궁금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것 같아요. 동물을 학대한 사람들에 대한 징벌이 많이 나오는 걸 보면, 이게 요즘 큰 이슈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님 작가의 개인 취향인 것 같기도 하고요. 독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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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705]쿠칭 보르네오 문화 박물관 (Borneo Cultures Museum)
2014년 박물관 건립에 대해 승인을 받고, 2020년 완공 목표로 진행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최종 2022년에 개관한 박물관 외형도 멋지지만, 넓은 박물관 안이 문화와 역사 공간으로 꽉 차 있다. 찬찬히 둘러보면 하루 종일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말레이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외국인은 50링깃, 말레이시아인이나 비자가 있는 외국인은 10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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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704] St Thomas's Cathedral (Anglican Church)
1954년에 지어진, 쿠칭에서 오래된 성당 중 하나라는 세인트 토마스 성당 종교인은 아니지만, 십자가는 늘 발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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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66]여행의 마지막날은 늘 유난히 맑음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끝내고 돌아가는 날, 어김없이 지난 이틀보다 더 화창하고 하늘도 이쁩니다. 한 번 와봤던 곳이기도 하고, 별 계획없이 그냥 편하게 쉬다가자가 목표긴 했지만, 진짜 목표 달성했네요. 이번엔 조식도 일찟 못 먹고, 수영장이랄 헬스장 이용도 못 하고, 말 그대로 편하게… 호텔에 포함된 가와이 기념 저녁은 생각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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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65]사라왁 강과 사람들 Sarawak River
밥 시간이라 사람이 없나? 다들 고향 방문하느라 도시를 비웠나? 아니, 그냥 더워서 사람이 없었던 거다. 오후 3시가 넘으니 사람들이 보인다. 달과 태양이 더 가까이 느껴지는 곳, 동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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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64]다시 고양이의 도시로~ (단체 관광과 자유 관광의 차이)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느샌가 6월이네요. 정말 말레이시아 파견 온지 만 1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말레이시아의 큰 명절 하리 가와이 갑작스레 4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면서 휴일이 더 길어졌는데요. 그 덕분에 저도 오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휴일 중 하루는 출근 예정이지만… 어쨌든 어제까지만 해도 밀린 감정들이 몰려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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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64]다시 고양이의 도시로~ (단체 관광과 자유 관광의 차이)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느샌가 6월이네요. 정말 말레이시아 파견 온지 만 1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말레이시아의 큰 명절 하리 가와이 갑작스레 4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면서 휴일이 더 길어졌는데요. 그 덕분에 저도 오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휴일 중 하루는 출근 예정이지만… 어쨌든 어제까지만 해도 밀린 감정들이 몰려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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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703]첫 화부터 눈물 버튼 ‘천국보다 아름다운’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손석구 배우와 김혜자배우가 함께 나오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예고를 보면서 대체 무슨 내용과 조합일까? 싶었는데… 연휴를 어떤 드라마와 함께할까 하다 선택했어요. 근데 왜 1화를 보는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일수 할머니를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담담하게 일수를 시작한 이유, 남편의 병수발을 하는 모습…어느 하나 쉬운 것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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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63]연휴 전 바쁜 하루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말레이시아 가와이라는 연휴를 앞두고 저희 한국인들도 덩달아 바쁘네요. 한국은 쉬는 날이 아니니 급한 일들을 미리 처리를 해둬야 저희가 쉬는 동안 한국에서도 촥촥 일을 하겠지요. 한국 5월 연휴때는, 덕분에 좀 여유롭게 월말을 보냈는데, 이번엔 반대의 경우였어요. 업무는 바쁘지만, 다들 연휴 계획을 세우느라도 바빴던 것 같아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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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62]치킨 빠진 치킨시져샐러드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현장에서 야근을 할때는 근처 리조트에서 식사를 배달시켜 먹는데요. 일이 많아 힘들어서 그런지 요즘 딱히 땡기는 게 없어서 샐러드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상추를 집었는데... 양이...이게 맞나? 당근, 양파, 계란, 오이 4조각씩, 상추 4장을 잘라놓은 듯한, 펼쳐 놓으면 수량을 다 셀 수 있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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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61]타이어 펑크펑크!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순삭! 이 짧은 하루 안에 또 많은 일이 있었네요. 병원 예약이 있어서 칼퇴를 하고 나섰는데, 지나가던 차가 손짓을 하네요. 내려서 보니 타이어 펑크… 뭐 흔한 일입니다. 그래선지 기사랑 동승자들이 알아서 척척, 지나가던 동료들까지 나서서 타이어를 갈아줍니다. 여기선 뭐든 알아서 다 할 줄 알아야 하나봐요. 10여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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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60]일희일비 |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인생은 뭘까요?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으니 돌아보지 말고, 미래 또한 다가오지 않았으니 준비를 할 뿐이고, 그래서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는데… ‘나‘의 시간은 강물같이 흘러 어느 단계, 어느 시간대로 딱 나눌 수 없이 주욱 흘러가고, 그래서 나는 과거와 미래에 모두 영향을 받는데… 더러운 오물 하나 건져 내려 한 바가지 강물을 떠내려 해도, 이미 섞이고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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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702]김진명 작가의 천년의 금서
가끔 서점을 들를 때마다 베스트셀러 책꽂이에 놓여있었던 천년의 금서! 금서라니 꼭 읽어야할 것 처럼 제목부터 뭔가 확 땡겼지만, 소설을 읽을 시간에 자기계발서나 외국어 공부나 하자던 시절이라 당연히 안 봤지요. 그러다 퇴근길 차에서 동료가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 있길래, 뭐에요? 그리고 익숙한 표지. 다 보시고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며칠 뒤 책이 놓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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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9]대한민국 만세! 손흥민 만세!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이런 건 꼭 기록해둬야할 것 같아서, 모두가 다 있을 얘기지만 적어봅니다. 손흥민이 드디어 우승컵을 손에 쥐였네요. 지인 덕분에 10여년 전부터 토트넘을 알고 있었고, 토트넘의 옛 구장에서 직접 경기도 봤었지만, 그 지인에게 왜 후순위에 있는 팀을 응원하냐며, 경기를 볼 때마다 이렇게 울분을 토할거면서… 근데 운동팀 팬들은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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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8]오늘은 분식날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주말은 한식의 날! 동료분이 정성스레 준비해주시는 주말의 만찬! 오늘은 한국인들의 소울푸드, 떡볶이 그리규 오뎅(탕)! 매콤한 국물 떡복이와 맛난 오뎅국물! 분식 메뉴로 소주도 맛나게 마시고, 남은 떡볶이 국물에 밥까지 비벼 먹고, 든든한 주말 만찬 시간이였습니다. 토요일도 순삭이네요. 빨리 자고 내일은 다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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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701]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같이 편안하게 울고 웃었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모두 너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개성 강하고, 큰 긴장감 없지만 그래도 현실 투영되는 재미난 드라마였죠. 그리고 이어서 나올 슬기로울 전공의 드라마. 만약 이게 예정대로 슬의생에 이어서 나왔더라면 어땠을까요? 기대반 우려반으로 시작했던 드라마, 새로운 캐릭터들과 기존 슬의생의 뭔가 전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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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7]나란히 나란히~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현장의 피크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요즘도 운송때문에 큰 이벤트들이 많네요. 그런 이벤트들과 무관하게 조용히(?) 사무실에서 열일하는 저입니다만, 왜때문인지 점심 먹은 게 안 좋은 찰나, 며칠째 골머리 앓던 일도 일부 완료한 겸, 소화시킬 겸 이벤트를 구경하러 갔지요. 엄청 큰 운송 건이 좁은 길에 막혀 오도가도 못 하다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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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700]서울 서울 서울
63빌딩, 지금은 63스퀘어 어릴 적에 티비에서 봤던 63빌딩은 말 그대로 서울 그 자체, 한국의 수도이자 먼가 멀게 느껴졌던 곳. 근데 지금은 그리운 것 중에 하나가 되었다. 특별한 듯, 평범한 듯, 그리운 서울.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건 한강이 넓어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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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6]오늘 하루도 순삭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매일 아침 우선 순위에 놓아둔 일은, 왜 퇴근때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을까요? 혼자 모든 걸 결정하고 일하는 직업이 아닌 이상, 계속해서 이런 저런 이슈가 생기기 마련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는데, 물론 뭔가를 하긴 했는데, 근데 뭘 했지? 하늘은 무심하게 맑고 뜨겁고.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보냈습니다. 한시간에 10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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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699]매일 새로운 석양
석양 맛집에서 맞이한 일몰 매일 매일 예쁘지만, 특히나 또 이쁘다. 오색찬란한 색에, 구름에 빛의 조명까지.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구나, 너의 하루는 이토록 찬란하였다, 알려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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