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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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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698]한 여름의 오뎅탕!
한 겨울에 버스 정류장 옆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따끈한 국물과 먹던 어묵꼬치~ 한 여름에 먹는 어묵꼬치도 짱 맛있다! 들어간 대파랑 무의 맛의 한국과는 달라도, 그래도 맛있다! 어릴 땐 10꼬치라도 먹을 수 있었지만 돈 생각하느라 못 먹었고, 지금은 10꼬치 먹얶다간 소회불량 걸려서 못 먹고. 뭐든 먹을 수 있을 때 맛있게 챱챱! 잘 먹고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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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5]새로운 곳에 자리잡은 커피숍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날씨 쨍쨍한 토요일~ 아침부터 부지런히 운동하고, 한의원 가서 침 맞고, 업체 만나 업무 협의하고, 집에 가서 일하기 전! 가끔 원두를 사는 카페가 새로운 곳에 문을 열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스타벅스 원두를 사 먹었는데 너무 쓰고 맛이 없는데, 원두를 파는 카페는 또 한정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찌어찌 알게 된 이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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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4]그래도 오늘의 해는 뜬다 (둑은둑은 출근길)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 벌어졌던 가장 큰 일을 해결해보고자 업체를 만나 대화를 나누었지만, 얘기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감정이 문제는 아니지만, 인간적인 배신감과 답답함때문에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근길… 어제 대차게 내리던 비는 다 그치고 오늘은 눈이 부시게 해가 뜨고 있더군요. 갑자기 마음이 좀 안정되면서 오늘 무얼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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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3]일은 끊임없이 생긴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이 또한 지나가리니… 조금 빡쎈 일을 거치고 나니 예전보다는 업앤다운이 좀 덜해졌나 싶었던 찰나… 오늘 여러가지로 빡치는 일이 겹치네요. 오전 오후 이연타로 계속 생기니 열이 쫘악… 하…숨을 들이키고 다른 일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하고, 그 일에 대해 주변에 좀 일아보고… 하다보니 조금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일단 부딪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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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697]말레이시아 수박은 안 싸다
말레이시아에서 체감하는 물가는, 물론 동말과 서말의 분위기나 수준이 다르긴 하지만, 공산품은 한국보다 안 싸고, 가격은 쌀 수 있으나 실제 품질이 그 가격에 못 미치거나 같은 품질이면 좀 더 비싼 느낌 채소, 과일 등은 좀 싸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호주와 무역이 많아선지 호주산 꿀이나 건강약들도 조금 더 싼 느낌이구요. 말레이시아에 온 뒤로 수박 쥬스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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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696]어업 도시 무카의 음식
당일 조업한 생선들을 바로 살 수 있는 무카 어시장 그 어시장에서 원하는 해산물 재료를 사가면, 조리비만 받고 바로 요리햐주는 식당! 싱싱함이 더해져 맛은 아마도 두배? ㅎㅎ 바로 사온 새우를 튀겨 살짝 매콤 짠 커리향 살짝 나는 소스를 더해 더 맛있는 새우튀김요리 이름은 모르지만 살이 통통하니 오른 생선, 커리로 조리하니 비릿내도 없고 부드러운 살이 일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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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695]외국어 공부를 어케 하나…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느새 말레이시아 파견 11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말레이시아 파견 전 한국에서 한달이라도 강습을 들어보려했더니 정규강습은 없고 과외만 있더군요. 그것도 파견 준비에 바빠 패스~ 현지에 도착해서는 영어 중국어로 일단 의사소통이 다 가능해서 불편함도 없고, 업무때문에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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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2]말레이시아 사라왁 무카 (Mukah) 어시장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동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 있는 무카라는 도시. 보르네오섬 한 가운데는 밀림밖에 없어선지 대부분의 도시들이 바닷가에 위치해 있는데요. 별로 유명하지 않은 어촌 도시, 무카. 제가 사는 곳에서 차로 2시간 달려 갈 수 있는 곳이라 한 번 가봤습니다. 가는 도로길은 외길이라 과속을 방지하려한 건지 방지턱이 너무 많아 덜커덩 거리는 길을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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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1]오늘도 32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맘과 다르게 어제도 늦게 자는 바람에 늦잠을 자려나 했는데 다행히(?) 동료분의 전화때문에 강제로 기상해서 물놀이를 즐겼네요. 자유형을 연습하고 싶었지만 물 먹는 게 너무 싫어서, 그냥 얼굴 내 놓고 물 장구치며 놀았어요. 그래도 운동이 됐는지 허기져서 아침을 먹으러 가고. 간만에 완탕을 먹으러 간 식당은 매진이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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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50]햇볕은 쨍쨍, 아래서는 아둥바둥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김없이 맑은 하늘! 정신없이 업무를 처리하다보니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이번 주에 현장에 중요한 이벤트가 있다보니 디들 바쁘고 정신없고 예민합니다. 그래도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준비가 반인가봐요. 나름 준비한 대로 순조롭게 흘러가 다행입니다. 무심하게도 하늘은 쨍쨍, 공기는 턱턱 숨이 막히지만 밖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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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49]하루하루~ 잘 간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휴가 복귀한 지 일주일, 제가 언제 휴가를 다녀왔었나 하는 기분이 듭니다. 도착 첫 날만 사뿐 가쭌하고, 그 다으날 출근을 위해 눈을 뜰 때면 늘 드는 기분이지요. 해외 근무 특성 상 약 2주간 휴가를 다녀오는데 이게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이동일 빼고, 또 저 같이 시댁과 친정이 먼 경우는 이동 시간이 또 걸리고… 그래도 여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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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카일의 수다#694]기안장 말그대로 대환장
넷플릭스에 예고편을 보긴 했으나 그렇게 끌리진 않았다. 몇 번을 스쳤으나 play버튼을 누르진 않았다. 근데 가볍게 볼 걸 찾다가 그냥 한번 눌러봤다. 이렇게 소리내어 웃어본 게 얼마만인가… 그냥 어이없는 상황들에 웃음이 났다. 기안이 설계한 건물을 보며 헛웃음. 넷플릭스 참 돈이 많구나… 그런데 그 건물로 인해 연출되는 더 어이없는 상황. 흔들리는 기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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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693]북두칠성
하늘을 올려다보니 별들이 많다. 그 중에 보이는 건 북두칠성 뿐. 아는 만큼 보이는 거겠지? 좀 더 자주 하늘을 쳐다보자, 공부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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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692]홍제폭포광장
별그램에서 보고 가봐야지 했던 곳 중 하나, 폭포는 그냥 생각했던 것과 비슷했고, 카페 폭포를 찾아 갔는데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놀랐다. 왜냐하면 여긴 홍제폭포광장이니까. 외국인이 많은 것에 또 한 전 놀래고. 엄청 크진 않지만, 서울 도심에 이런 폭포가 있다는 것, 그리고 관광객이 많아도 수용 가능할 것 같은 광장과 카페! 다리 밑에 지어져 한 여름에도 그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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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48]해피 버스데이 투 미~
요즘 사람 같지 않게 계속 음력 생일을 쓰는 사람 가족들이 음력을 챙기고, 친구들은 음력을 어려워 하고. 그래서 따로 해봤으나, 그건 그거대로 좀 거시기 해서 그냥 음력 생일 하나로… 가끔은 혼란을 일으키지만 어쨌든 날이 중하리~ 축하해주는 마음과 축하받는 내가 기분 좋음 되지~ 어쨌든 생일 축하해!!! 더 건강하자~ 건강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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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47]평범한 주말 출근길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금요일 도착하자마자 출근을 했던 지라 괜찮았는데, 어젯밤은 또 오랜만의 출근을 앞두고 있어선지 잠이 잘 안 오더군요. 그래도 아침엔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나 출근을 했습니다. 여전히 비는 자주 내리지만, 우기는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을 향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낮의 태양이 엄청 뜨거워지기도 했고, 아침 일출이 더욱 강렬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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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46]무사히 일상 복귀 (다사다난했던 이동길)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예정보다 하루 늦은 일상 복귀, 아니 이틀인가요? 하루는 귀국 비행기편이 취소되면서 하루 늦춰졌고, 어제는 저녁 환승 비행기를 놓쳐버렸네요. 원래도 1시간 환승타임이라 빠듯하기도 했지만, 일전에도 타본 노선이라 별 걱정이 없었는데요. 이번엔 비행기 내리자마자 직원이 환승픽업을 해서 기다리고 있어 더 마음을 놓았죠. 쿠알라룸푸르는 공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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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45]아쉬운 휴가 복귀
아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주간의 휴가를 끝내고 다시 복귀합니다. 휴가 나오면 할 리스트를 잔뜩 세웠었지만, 그냥 병원 가고 가족 친구들 만나는 일정으로 마무리 했네요. 좋은 계절 4월에 국내 여행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사실 2주라고 해도 1주일은 해외근무의 피로나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느라 다 보내고, 1주일은 미뤄뒀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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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744]어느덧 휴가 마지막날…은 병원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3-4개월만에 한국으로 휴가를 나오면 할 일이 많습니다. 그 동안 못 봤던 가족들과 친구들도 방문하고, 같이 맛있는 한국 음식도 먹구요. 여행을 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시간은 못 내고 있습니다. 그리도 제일 중요한 업무(?) 중 하나, 바로 병원 투어. 정기적으로 가는 곳에서 검진을 받고 약을 타고, 근무 중에 아프거나 불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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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691]핑크빛 하늘
말레이시아에서만 보이는 핑크빛 하늘인 줄 알았더니, 한국에서도 볼 수 있네, 핑크핑크. 바지런하게 빨갛게 타오르던 낮이 지나고, 차분히 고요하게 가라앉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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