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204]오늘은 가을

khaiyou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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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말 그대로 가을가을하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하늘은 높고 맑으며,
햇살은 따사롭고.
농작물들이 익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

저는 사무실에서 나이가 익고 있네요(?).

2020년도 이제 3개월 남았습니다.
9월에는 추석연휴가 끼여서 금방 지나갈 테니까요.

코로나니, 장마니,
이래저래 어수선한 마음 붙잡기가 무섭게 벌써 가을.

회사 일도,
개인적인 일도,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흘러가다보면 또 어딘가에 닿아 있겠지요?

20200915_123154.jpg

이 나뭇잎은 이제 땅으로 돌아갈 시간인가 봐요.

저는 어디로 갈까요?
아직 갈 곳이 많은데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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