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장에서 잠깐 스타벅스에 들렀다가 눈에 들어와서 사 온 것들.
노란색과 초록색 스트라이프 장바구니는 수박을 연상시키는 색감이 귀엽다. 여름에 들고 다니기에도 잘 어울리고, 가볍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함께 고른 빨간색 수박 모양 파우치도 마음에 든다. 수박씨까지 하나하나 표현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작은 소지품을 넣어 다니기에도 괜찮아 보인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안쪽 디테일이다. 단순히 디자인만 예쁜 제품이 아니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나 고리 등이 있어서 실제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출장 중 잠깐 들러서 고른 작은 기념품이지만,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 더 만족스럽다.
대만에서 사 온 물건들을 볼 때마다 짧았던 출장의 기억도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 같다.
이번 여름에는 장바구니도 파우치도 알차게 사용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