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3]볶음우동

khaiyou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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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dentity를 찾고 있는 카일입니다.
칼퇴가 익숙치 않은데, 반강제(?) 칼퇴를 당하고,
날이 날인지 지인들도 다 바쁘고,
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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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배는 고프니 저녁은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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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봐서 집엘 오는데.. 하...땀...
폭염주의가 괜한게 아니었네요ㅜㅜ
배고프니 일단 요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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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온 버섯, 파프리카 썰고,
집에 있던 파, 당근, 그리고 양배추까지 썰어둡니다. 음. 1인분인데...야채가 좀 많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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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맘이 급해..뿔린 우동을 편다는 것이
조각을 내버렸네요. 허헛;;;
우동을 보통 한번 삶는데, 오늘은 백종원 레시피따라
그냥 볶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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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나도록 마늘과 파를 볶습니다.
역시 마늘 구워지는 향은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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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당근과 양배추 먼저~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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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재료를 다 넣고,
면을 넣고 열심히 휘젓습니다~
전 뻑뻑한게 싫어서 일전에 남은 초계국수용 육수를 좀 붓습니다.

보통은 굴소스를 넣어 조리하는데,
오늘은 백종원 레시피를 따라,
간장, 소금, 식초를 넣습니다.
이게 무슨 맛일까...약간 의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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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통후추까지 넣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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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냄새 귿~
맛도...잉? 굴소스 안 넣어도 이런 맛이 나는군요~~~
싱기싱기~~~~~ 역시 백종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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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캔까지 해서 영화보며 저녁 먹습니다~
좋아하는 누들...특히 우동...ㅋㅋ 맛납니다.

맛저 하세용~ khaiyoui@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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