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프로젝트 시작한지 15개월, 현장 공사 시작한지 6개월만에 처음 현장으로 갑니다.
목적지는 울산!!
사업주와의 회의와 현장 현장 협의라는 주목적과,
현장 & 본사 직원들과의 워크샵이 부목적이네요.
주기적으로 사진과 보고를 통해 현장 진행 상황은 알고 있지만, 제가 관리해서 납품한 기기들이 실제로 어떻게 설치되어 있을지 궁금 기대됩니다.
월말이라 출장 다녀오면 쌓인 일들때문에 야근을 해야겠지만, 일단 간만의 출장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감기 걸린 건 안좋네요, 오늘 밤 음주가 예상되서 급하게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았는데, 부디 효과가 있기를~^^
회사에서 가까운 수서역에서 처음 SRT를 타보네요.
역은 언제나 기분을 설레게 하는 듯 합니다.
서울역과는 또 조금 다른 분위기의 수서역 내부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있으니, 여행가는 마냥 더욱 설레네요.
처음 현장가는 김주임도 설레나 봅니다.
인증샷을 요청하네요.
저기 보입니다.
오늘 울산까지 태워줄 SRT
엔젤리너스 "뜨아" 한잔과 간식을 가지고, 울산으로 출발합니다~^^
벼들도 이미 추수를 마치고 휑한 논밭들
서울을 벗어나긴 했나봅니다.
간만에 느긋하게 스팀잇이나 해야겠어요.
그 전에 잠시 휴식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