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5]자취생의 냉장고를 부탁해

khaiyoui(77)
Published in
#kr
Words
145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1502012271470.jpg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한동안 요리할 생각도 못 하고 있네요.
에어컨없이 이 여름을 나는것이...OTL
정말 힘드네요...

마실 것 찾아 냉장고를 열었더니, 빨리 먹어달라고 하는 애들이 있네요.
냉동시켜도 최소 한달은 넘지 말라는 삼겹살이 기다리고, 아삭아삭 먹으려던 아삭고추도 일주일이 지나가고...

일단 요리 시작해볼까요?

1502012256045.jpg

얼어서 굽기가 힘드네요. 더워서 더 힘들고...
그래도 잘 익고 있네요.

1502012257944.jpg

쌈야채가 없어서 버섯, 양파, 마늘이라도 넉넉하게 볶아요~
오~ 소고기 몇 점 발견!
허브솔트뿌려 먼저 챱챱~~~

1502012242266.jpg

이제 만두를 구워볼까요?
전자렌지에서 해동 한 번 해주고 후라이팬에 정렬~

1502012245541.jpg

백종원식으로 해볼까요?
바닥을 조금 태운(?) 뒤, 전분가루 넣은 물을 붓고,

1502012247970.jpg

뚜껑 닫고 약한불에 둡니다.

1502012251598.jpg

완성~!??윙?
익긴 다 익었는데,안 바삭하고, 아래 그물막같은 교자같은 그런 것도 안생겼네요.
삼겹살 굽느라 넘 신경을 안썼나?
어쨌든 익었으니 오케~

1502012259914.jpg

상차림~~~~
음...뭔가 허전하네요.

1502012264888.jpg

아, 맥주가 빠졌네요.
새로 도전하는 데킬라맥주입니다~

이제 왕좌의 게임 시즌1부터 재관람하며 챱챱~~

1502012263274.jpg

그리고 후식이라기엔 양이 많은 냉면으로 마무리합니다~오이 토핑이 아쉽네요.

한가롭고 여유로운, 휴가같은 일요일이네요~
이상, 여름엔 더욱 장보기 두려운 자취생 냉장고 털기였어요~
khaiyoui@khaiyoui

[오늘은 내가 요리사#5]자취생의 냉장고를 부탁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