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평소에 간단히 도시락을 싸와서 점심을 챙겨먹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한번씩 회식이나 약속이 생겨 밖에서 식사를 하고 나면 속이 상당히 불편해지는데요.
부끄럽지만 이 나이에도 식사량을 조절을 못 하는지, 음식이 눈 앞에 있으면 조절하기가 힘드네요.
아님 예전보다 소화력이 떨어진 걸..지....도...ㅠ.,ㅠ
어쨌든, 오늘은 너무 속이 불편해서 잠시 밖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뒷건물에 고양이가 잘 있나 볼겸, 그쪽으로 향했는데요.
어김없이 다가오는 고양이들...
그러나 손에 간식이 없음을 확인하고 또 시크하게 사라지는 고양이들...
그런 고양이들을 지켜만 보고 있어도 귀엽네요.
애완동물 키워보고프단 생각은 하지만, 참습니다.
서로의 행복을 위해.
무튼, 시크하게 도도하게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이 참 이뻐서 사진을 찍게 되는데요.
오늘 찍은 사진 하나!
동글이~
너무 귀여워요!!!
통실통실한 아이라 가능한 이 포즈?
공같기도 하고,
그냥 찍어놓고 계속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났어요.
그래서 이렇게 혼자 짤도 만들어 보고!
쓰잘데기 없지만 필요하시면 가져다 쓰세요~ ㅎㅎㅎ
어쨌든, 모든 생명체가 다 그러하겠지만, 고양이는 참 신묘하네요.
소소하게 웃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