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173]휴가 다녀오니 책상이 사라졌다?

khaiyou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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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 돌아와서는 거의 잠을 못 자고, 피곤한 상태로,
그렇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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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오늘은 딱! 바로 맞춰서 타고,
기분 좋게(피곤하게) 8층에 들어서 제 자리로 가는데...
낯선 사람들이...(아는 동료들, 그러나 다른 곳에 있어야할 사람들) 그 곳에 있더군요.

당황해서 김대리에게 전화해 "어디야"
"저희 9층으로 이사했어요"
띠로리...
저 없는새 이사를 했더라구요.

군대 다녀왔더니 집이 이사했더라
휴가 다녀왔더니 책상이 없더라
이런 얘기는 들어봤어도...ㅋㅋ

책상이 없어진 게 아니라 다행이라 여기며
부랴부랴 짐 정리~ ㅎㅎㅎㅎㅎ

역시 회사생활은 즐겁네요~ 우하하하하!!

한 주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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