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 안도현-스며드는 것

katechoi(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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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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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을 뒤지다가 옛날에 제가 좋아했던 시를 적어놓은 사진을 찾았네요. 저도 사실 꽃게를 참 좋아하는데, 이 시를 다시 보며 그 때 꽃게는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졌어요. 여러분은 인상깊게 읽은 시가 있나요?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필사로 써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은 집 안에서 과자, 차 한잔과 함께 제가 글을 적을 수 있는 만년필과 노트 하나만 있다면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