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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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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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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축제다.센다이 다나바타 마츠리七夕祭り
일본에 여름이 찾아오면, 전통적인 축제가 많이 열립니다. 그 중에서도 대장은 바로 "타나바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타나바타는 전통적으로 음력 7월 7일에 열리며, 독수리성인 "히코보시" 그리고 직녀성인 오리히메가 은하수를 따라 일년에 한 번 만나는 전통을 기초로 한 축제입니다. (견우와 직녀) 타나바타 축제 기간이 가까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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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가 반찬이라 두배로 맛있었던<カツ丼セット>
일본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이 천천히 상륙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왔는데 비바람이 조금 불고 있었네요. 새벽에 한국을 떠나서 동경역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되었습니다. 공항 버스에서 내리니 딸 아이가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와락~~ 그러고 보니 아무것도 먹지 않고 배를 쫄쫄 굶고 있었네요. 공항에서 온 손님과 주변 샐러리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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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위로하는 그대는 <슈퍼스타>
술을 즐겨 마시는 편이 아니고 그럴 기회도 없어 bar에 갈 일이 전혀 없다. 딸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니 강원대 후문 쪽에는 bar가 많이 있을 거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친구 어머니가 운영하는 bar가(슈퍼스타) 있다고 소개를 시켜줘서 테이스팀이 주는 이런 기회가 아니면 갈 일이 없을 것 같아 마음 먹고 외출을 해 보기로~! 방학기간이라 손님도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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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hung님의 <바가바드 기타> 감상평 릴레이를 대신하는글
<바가바드 기타>는 힌두교의 주요 경전에 포함되면서 독립되어진 이 책은 비슈누 신의 현현(顯現) 크리슈나와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 아르주나가 나누는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 속에 마음, 물질, 카르마, 요가, 명상, 지혜, 깨달음, 윤회, 삶과 죽음 등 인류가 품어온 거의 모든 의문과 그 대답과 기타 예언이 들어 있는 책인듯하다. 우연히@peterchun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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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일 ... 물 한 잔 마셔 봐요
엄마의 찰옥수수 알을 따서 밥을 지으려 쌀을 씻다가 문득 창밖을 바라다 본다. 무더위에 식욕이 사라져서 그럴까 한낮에 이것저것 찬것을 먹어서 일까? 서쪽으로 해가 질무렵에야 밥을 지으려한다. 저녁... 낮과 밤의 경계에서 하는 성찰이란 인생의 황혼에서 삶을 돌아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허기처럼 항상 무언가 부족한 느낌? 그래서 늘 지나간 낮시간의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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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을 욜~심히 하는 jsj의 잡설
테이스팀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쉬지 않고 매번 주제에 맞게 포스팅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제주도 맛집은 못했지만요) 요즘 같이 외식 문화가 발달되고 외식을 자주 하게되는 생활 속에서 테이스팀을 접할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가끔은 주제에 맞는 곳을 찾아서 일부러 먹는 재미도 있고, 시장경제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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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자너...😱41도를 기록한 홍천
시원할것 같은 강원도인데 어디서 불이라도 난것같이 기온41도를 찍은 홍천! 지난 1일 40도가 넘는 폭염을 기록 강원도에서 기온이 40도를 넘다니...!! 홍천, 사방이 분지로 둘러싸인 분지형태로 고온 폭염에 고속도로가 팽창해 콘크리트 솟아 오르기도 했다고 한다. 마치 가마솥 앞에 앉아있는 것 같다. 더위 탓에 상인과 손님으로 가득해야 할 장터 안은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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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카페>유희와 달콤한 안티크코코
춘천 매장 안티크코코는 저의 예쁜 둘째딸이 오랫동안 알바를 하고 있는 초콜릿을 메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일본에서 공부한 쇼콜라티에가 수작업으로 만드는 다양한 초콜릿 메뉴와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케익이 유명한 곳이니 케익을 꼭 드셔보세요.아이스크림케잌도 딸기,녹차, 요구르트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짜 디저트 카페답게 케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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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람> 선유기지 가다!
지난주 일요일 서울에 볼 일이 있어 상경 했다가 가보고 싶었던 선유기지를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스팀잇 포스팅에서 자주 보았던 선유기지를 직접 방문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서울 길에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헤매긴 했지만 찾아갈 수 있었네요. 선유란 어원이 궁금하여 찾아보니, 선유도는 본래 선유봉(仙遊峰)이라는 작은 봉우리가 있던 한강의 섬이었는데,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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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오월이의 김정은에 대한 이해
북한의 종교적 공산주의 왕국은 김일성이 죽고, 그 아들 김정일이 두 번째 집권자가 될 때에도 계속되었고, 김정일이 죽은 후 그 둘째 아들인 김정은이 계속하고 있다. 김정은은 자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북한을 유산으로 상속 받았다. 그런데 왜 둘째 아들을 선택했을까? 노동당은 첫째 아들이 아닌 김정은을 지도자로 뽑았다. 김정은 자기 할아버지 김일성과 비슷하게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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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짝꿍 빵가게> 태국,필리핀 그녀들이 소개하는 "쌀로 만든 백설기빵"
제 고향은 면단위 시골입니다. 지금은 골짜기 골짜기에 서울 사람들이 내려와 집을 짓고 많이들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고향에 갔다가 중학교때 짝꿍이 운영하는 빵가게를 들려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그날은 친구가 없었고,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갔던 것인지 전에는 보지 못했던 외국인 노동자가 네명이나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요즘 시골에는 농사 일도 그렇고 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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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결과 발표와 송금에 대한 정리
🍀🍀🍀 안녕하세요. 테이스팀에 늦게 참가를 하게 되었지만 그후로 콘테스트에 열심히 참가를 하게 되네요. 처음 수상을 하고 나서 상금으로 몇번 이벤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상금을 받기 전에 제가 보유하고 있던 스달을 보내드리면서 이벤트를 했느데 괜히 제가 유난을 떠는거 같고.... 상금도 늦게 들어오고 간혹 상금이 송금되지 않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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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모니코스팝>의 스파게티와 승우
지금은 일본으로 귀국을 하였지만 춘여고에서 일본어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던 지인이 맛있는 이탈리안 식당이라고 소개해 줬던 < 델모니코스팝 > 그동안 지나치면서 보기만 했던 이탈리안 식당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으로 떠난 지인을 생각하곤 하였지요. 막내 승우를 데리고 드디어 승우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를 먹으러 갔습니다. 승우는 어려서부터 스파게티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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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흐르는 밤 1
호반의 도시 춘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공지천 ! 공지천 때문에 춘천이 호반의 도시 안개도시로 불려지고 있다. 몇 해 전부터 공지천에 호수 별빛 축제가 열리고 있어 밤이 더 예쁜 공지천으로 변하고 있다. 밤이면 반짝반짝 예뻐지는 별빛축제 때문에 데이트하기에 더욱 달콤한 장소~! 일 때문에 늘 시간이 없는데 모처럼 아이들과 공지천에서 데이트 할 수 있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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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 "내장탕"먹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 단골손님 교동짬뽕 집에 짬뽕 좀 먹으려고 갔는데 마침 정기 휴일이다. 발길을 돌려 돌아가려는 길에 늘 보아왔던 소머리 곰탕 집이 눈에 띄었다.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집이였기에 망설임 없이 들어갔다. 본관과 별관이 두채로 되어 있는 커다란 가게.... 본관으로 숑~~ 아점을 먹으러 나왔기에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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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くうくう! 원한다면 얼마든지~!!
초밥을, 스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초밥의 가격 때문에 자주 먹을 수 없다는게 단점인데 쿠우쿠우같은 초밥 뷔페 무한리필집이 있다면 천국일 것이다. 쿠우쿠우くうくう 쿠우(食う)는 일본어로 '먹다'라는 뜻 이걸 2번 붙여 이름을 지었는데 이것을 해석해 보면 대략 많이 먹으라는 의미 쯤으로 ㅎㅎ 너무도 고급스럽게 롤과 스시를 그리고 수많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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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가 된 도둑
어느날 어떤 도둑이 도둑질을 하려고 궁전에 들어갔다가 두명의 대신이 하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임금님께서 갠지스 강가에서 수행하는 스님에게 공주님을 시집 보내실 생각이 신대 자네 생각은 어떠한가? 좋고 말고 공주님도 나라에서 가장 귀한 분이고 갠지스 강가에서 수행하는 스님 역시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덕망이 높은 분이니 그야말로 경사스러운 일이지! 이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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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지고 열매는 맺고...
너무 흔해 그냥 스쳐가고 익숙하기에 새로움은 없다. 하지만 꽃은 피어남 자체가 향기인가 보다. 망초에 앉은 무당벌레도 사랑스럽다. 꽃이 시들고 부서져 사라짐은 아쉬움이 아니다. 푸름으로 그늘이 된 잎새에 묻히고 순리를 벗어나지 않고 꽃은 사랑스런 열매로 자라고 있으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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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뭐라고....
흔하게 들어왔던 말 세상은 그래도 살 가치가 있다고..! 지나간 것이 미치도록 그리워 지는 날들 그리고 그 날들이 오늘도 지나간다. 그리고 오늘이 미치도록 그리울 그날이 또 오겠지. 사랑은 그래도 살아가는 것들 중에서 가장 가치가 있다고 절망은 희망으로 이긴다고 가치 있는 것만이 무게가 있다고 사소한 것들이 그래도 세상을 바꾼다고 그렇게 믿으며 그렇게 소리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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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사라져라. 생과일 팥빙수 짱~!!
대문 사진이 왜 이거냐고요? 이 사진을 보면 아이들이 쌓아놓은 눈위에 연유와 단팥을 쏟아붓고 퍼먹고 싶을 만큼 더우니까요~!ㅎㅎ 땀이 뻘뻘 나고 지치는 요즘같은 여름 땀을 식혀줄 팥빙수! 흐르는 땀을 닦아주기엔 팥빙수 만한것이 없죠. 여름이면 찾아가는 팥빙수 전문점 춘천 교대점 아이스 플라워를 소개해 드립니다. 춘천에서 이곳을 모르면 간첩이죠.ㅎㅎ 한국의 팥빙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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