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이 천천히 상륙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왔는데 비바람이 조금 불고 있었네요.
새벽에 한국을 떠나서 동경역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되었습니다.
공항 버스에서 내리니
딸 아이가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와락~~
그러고 보니
아무것도 먹지 않고 배를 쫄쫄 굶고 있었네요.
공항에서 온 손님과
주변 샐러리맨으로 가득한 소바 가게로 직진 입니다.
먹음직스럽고 가격도 너무 착하지 말입니다.허기가 지니 맛은 두배로 맛있어 지고요.
외국분들도 많이 찾아 북적거리고 회전율도 완전 짱이에요.
게다가 영업은 24시간 이랍니다.
손님들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보니 얼마나 많이 벌까 왠지 부럽기만 하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것은 가츠동 세트입니다
일본에 와서 먹는 소바와
가츠동은 왠지 넘 반갑고 기뻤습니다.
후루룩 후루룩 ~~^^
허기진 배를 채우고 나서
동경역 구경을 갔습니다.
동경역 안에는 어마어마한 상가들로 가득차 있었죠.
아이쇼핑만으로도 즐거운 쇼핑 천국 일본입니다.
약 100년전인
1914년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도쿄역.
동경역 일번가와 다이마루 백화점 도쿄점 등 역 주변은 물론이고 역 구내에도 각종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게, 이동 중에 먹을 수 있는 에키벤(역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을 파는 가게 등이 있어서 쇼핑과 먹는 것을 다 해결할 수 있습니디.
특히 추천하는 것은 도쿄역 일번가
지하 1층에 위치하는 도쿄 라멘 스트리트인데 도쿄의 유명 라멘집 8곳이 모여있어서 골라 먹을 수 있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소개 드리도록~~^^
맛집정보
후지富士 소바
허기가 반찬이라 두배로 맛있었던<カツ丼セッ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