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들어왔던 말
세상은 그래도 살 가치가 있다고..!
지나간 것이
미치도록 그리워 지는 날들
그리고 그 날들이 오늘도 지나간다.
그리고 오늘이 미치도록 그리울 그날이 또 오겠지.
사랑은 그래도 살아가는
것들 중에서 가장 가치가 있다고
절망은 희망으로 이긴다고
가치 있는 것만이 무게가 있다고
사소한 것들이 그래도 세상을 바꾼다고
그렇게 믿으며 그렇게 소리치며
살아왔다.
즐거웠던 일들이 슬픔으로 바뀌고, 기뻐했던 일들이 가슴치는 후회가 되고 웃었던 일들이 눈물로 바뀔때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밉기도 했지.
세상에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 세 가지. 공짜, 비밀, 정답!
아무렴 세상사 라는게 잃으면 얻는 것도 있기 마련이지....!
사진 내고향 홍천 서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