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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ik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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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 취미개발자 :: 투자노트앱 goo.gl/vHGmuv :: 투자이야기 investor-js.blogspot.kr :: 스팀시세확인 mystee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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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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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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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은 왜 카카오톡에서 이탈하고 있을까?
10대들의 카카오톡 이탈에 관련한 썰로 시작해서, 쓸데없이 꼬리를 무는 포털 관련 잡담 1 10대들의 카카오톡 이용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빠져나간 곳은 다름 아닌 페이스북 메신저, 일명 '페메'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빠져나갈까요? 2 '부모님들과 접촉하기가 싫어서'라고 합니다. 카톡에 알림말, 프로필 사진, 카카오 스토리를 바꾸면 즉각 부모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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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성공한 전업투자자 집단과 1:2:7 법칙, 끈기와 성실의 법칙, 디테일의 법칙
1 통계치는 매번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를 산출하는 건 어렵지만 국내 주식 투자자의 숫자는 400만~550만 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70%는 손실을 냅니다. 20%는 본전치기 장사를 하고, 10%는 수익을 내는 투자자입니다. 상위 1%는 꽤 의미있는 수익을 내는 투자자들이고 0.1%는 소위 말하는 '슈퍼개미'들입니다. 2 저는 전업투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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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님과 정재승 박사님의 블록체인 토론을 보고.. sense vs. knowledge의 충돌
유시민 작가님, 정재승 박사님의 블록체인 관련 토론은 안철수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sense와 knowledge의 충돌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아는 상식을 sense, 특정 직군과 관계된 전문적인 지식을 knowledge라고 봅시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knowledge를 sense라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무의식중에 상대를 무시하게 되고,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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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밥 먹다가 체할 뻔.. 우울한 이야기 싫어하는 분은 클릭하지 마세욧~
보실 분은 봐도 좋은, 저의 독백입니다 밥을 먹는데 내 옆 테이블에 채권자(사채업자)와 채무자가 앉았다. 채권자의 눈은 힘있게 빛났고, 목소리는 당찼다. 채무자는 연신 고개를 숙인채 힘 없이 말했다. 채권자는 사채업자였고, 채무자는 사업가였다. 빚이 20억인 듯 했다. "깜도 안되는게 주제도 모르고 일을 이렇게 벌렸냐." "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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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vs. 스팀잇, 수익 정산과 비교 (컴퓨터 책 인세와 스팀잇 수익 대공개)
스팀잇은 창작자에게 얼마나 많은 보상을 주고, 출판으로는 밥벌이 하는게 얼마나 힘들까? 창작자에게 스팀잇의 수익성이 좋다고 하는데, 얼마나 좋을까요? 저의 사례로 비교 자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HTML 5 & CSS 3 책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내고자 집필을 시작했었는데, 제 게으름 탓에 두번째인가 세번째 정도로 출시됐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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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는 중국 소식과 잡담
중국 소식통 본인은 중국 마케팅 업체 재직중이며 칭화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와이프를 둔, 여튼 중국에 그런 배경이 있는 중국 소식통이 한국에 들어왔다가 갔습니다. 마지막 직장에서 친해진 형인데 1년에 한두번 한국에 들어오면 꼭 저에게 연락을 해줍니다. 중국에 이주한 이후에는 올때마다 중국 이야기를 해주는데,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는 중국 이야기들'이 들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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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 벤츠와 수상인형극으로 느끼는 하노이와 호치민의 차이, 진짜 부자는 하노이에 많다?
2015년 기준으로 호치민의 1인당 GDP는 5,428달러고 하노이는 3,426달러입니다. 2016년에 베트남 전체 GDP는 6.7% 성장했고, 이들 두 도시는 8~10% 정도 성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니 글쓰는 현재 호치민은 6,000달러 언저리, 하노이는 3,700~4,000달러 언저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노이는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고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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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님과의 대화
'쏭군'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던 2008년도에 썼던 글 입니다. 그때 기고한 글 중 컨텐츠 가치가 있는 글을 백업하려고 합니다. 이 글도 그런 글 중 하나입니다. 물론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쓴 글이 아니고, 글에 정치색은 0.1%도 없습니다. 안철수 교수님께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기 4년전에 썼던 글이니 내용과 관련 없는 불필요한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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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예술계에 만연한 성상납, 성폭행 등 성 억압구조를 없애줄지도?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가 떠올라서 몇자만 남기고 침대로 사라지겠습니다. 요즘 예술계를 중심으로 한 미투 운동이 한창입니다. 오랫동안 꽁꽁 숨겨뒀던 치부가 다 드러나고 있죠.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났던건 힘의 불균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공중파(지상파)는 공공재입니다. 그리고 대역의 제한도 있고, 물리적, 시간적 제약도 있는 완전히 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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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독(Shoe Dog),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자서전
30조 원. 전세계 임직원 63,000명. 신발 생산 공장은 12개국에 107개. 공장 근로자만 46만 명. 한때 시가총액 200조 원을 육박했던 거대한 다국적 기업 나이키. 아마 문명화 된 국가에 살면서 나이키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나이키의 브랜드 가치는 어패럴 분야에서 루이비통을 제치고 1위, 전체 회사를 통틀어서도 10위 안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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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남중남고공대군대 출신이 느꼈던 충격과 참담함의 기억
저는 남중, 남고, 공대, 군대, IT 회사로 이어지는 남초 집단 출신입니다. 20대 중반까지는 여성을 상대로 말도 제대로 못 걸 정도로 여성분들에 대한 부끄러움과 공포심이 상당했습니다. 남녀공학에 다닌다는 친구들을 보면 주변에 여사친도 많고, 삼삼오오 몰려 다니면서 참 재미있게 지내던데, 어릴때 저는 그게 신기하면서도 늘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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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블로거 문화 vs. 지금의 스팀잇 문화
10여년 전에 웹2.0 열풍이 불었습니다. 웹2.0 철학을 관통하는 단어들은 무수히 많습니다만, 핵심적인 도구 중 하나는 블로그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0여년전 웹2.0 열풍과 함께 블로고스피어가 팽창한적이 있습니다. 블로고스피어란,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의 집단 커뮤니티 내지는 블로그들 간의 네트워킹 정도됩니다. 블로고스피어 열풍의 중심에는 '메타블로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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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
짧은 글에는 힘이 있다. 잘 써진 짧은 글은 독자들을 오랜 시간 동안 깊이 생각하게 한다. 짧은 글에는 영감이 있고 글을 짧게 줄이는 것은 글쓰기 최고의 기술 중 하나다. 그렇다고 무조건 긴 글보다 짧은 글이 훌륭하다는 것은 아니다. 때에 따라서는 긴 글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묘사나 논리 구조가 필요할 때도 잦다. 긴 글은 꼼꼼하며 감성적이다. 많은 지성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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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법: 필요없는 스트레스에 빠지지 말기
Source : pixhere @naha님의 글, '창작자는 스팀잇에서 절대 보상받지 못한다'를 비롯해서 파생된 여러가지 글을 읽고 저도 의견을 개진해보고자 합니다. 진작 썼어야 하는 글인데, 이래저래 바쁜일이 많아서 이제야 쓰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글은 @naha님의 글에 대한 저의 첫번째 의견이 될 듯 합니다. 이글 말고도 몇 개의 글을 더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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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 대한 짧은 메모,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왜 다들 플랫폼이 되려하나?
플랫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목적을 가지고 왕래한다 (c) pxhere.com 소프트웨어 계통에 있는 사람들 입에서는 십수 년 전부터 '우리는 서드파티가 아니라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다. 어릴 적부터 그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플랫폼 지향 경제로 가야 한다는 논의는 대중 일반에게는 관심 밖에 있다가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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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스메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도 노래 부른거 하나 올려봅니다~
Source : Helloween Official website 'norae' 태그가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한국인치고 노래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흥의 민족인 한국인이구요. 당연히 노래 듣는거, 부르는거~ 탬버린치는거 다 좋아한답니다~ 노래 태그에 인사도 드릴 겸 제가 부른 노래 한곡 올려볼게요. 멜스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스팀잇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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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뉴비분들 요주의!!] 업비트 송금시 주의 사항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알려주신대로 업비트에도 스팀/스팀달러 지갑이 열렸습니다. 야호! 이제 비싼 수수료내면서 환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수료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그리고 방금 테스트를 해봤는데, 거래 속도가 환상적입니다. 그 빠르다는 라이트코인은 상대도 안될정도로 빠르네요. 거의 실시간으로 환전이 이뤄집니다. 역시 스팀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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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코딩 의무교육 시작, 부모님들 사이에서 부는 코딩 교육 열풍을 지켜보며 드는 여러가지 생각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코딩 학원들이 여기저기에 생기고 있습니다. 벌써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코딩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사이트들과 대형 학원들의 광고가 내걸리고 있습니다. 동네에도 OO대학, OO기업 출신이라면서 코딩을 가르쳐주겠다는 찌라시가 여기저기에 나돕니다. 맹모삼천지교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 부모님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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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글쓰기 방법
<Designed by Jongsik Song> 이 글을 쓸까말까 고민이 깊었습니다. 글 잘쓰기로 유명한 분들은 다 모인곳이 스팀잇 아닙니까? 제가 글쓰기를 배워야 될판인데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글을 씁니다. 어린 아이에게도 배울게 있다고 합니다. 분명히 저도 어떤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정도 구석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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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스티미언 여러분은 경쟁자들이 아니라 동업자들입니다
주변 스티미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의외로 우리끼리 "경쟁자"라는 의식을 갖고 계신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이고, 대역폭이라는 것도 존재하는데다, 스팀파워가 높은 몇몇분들의 눈에 띄어야 돈을 좀 만지지 않겠나?'하는 생각들을 갖고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저희는 동업자이지 경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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