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입맛 면덕후의 강릉 장칼국수 3대맛집 비교!_kr 2018 winter Olympic stadium: Kangneung`s traditional noodle soup
안녕하세요 아재.맛집탐방블로그~ gotama 입니다.
Hi~ It's gotama who likes tasty Korean food!
I'm gonna introduce a noodle soup which is traditional food of Kangneung Korea.
Kangneung is near the PyeongChang where takes 2018 winter Olympic so there gonna be many of olympic stadium also.
Anyone having plan for travel on Korea next year for the winter Olympic, I strongly recommand you to have at least one of noodle soup among these three on Kangneung.
it is totally different pleasure than other Korean noodle dishes.
Actually, there is a audio museum that posseses world's most number of Edison's invention so I will review about the museum also on the next blog.
어제 포스팅한 울산 아구찜맛집에 이어서 (https://steemit.com/food/@gotama/6tguna)
오늘은 이번주에 학기 끝난 겸 휴가내서 다녀온 강릉 참소리 박물관에 대해 쓰고 있었는데요,
너무 재밌었던 에디슨의 여러 발명품들과 이를 수집하였던 손성목 관장님의 스토리들을 조사 없이 한번에 써버리기에 너무 아까워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가볍게 강릉의 별미 장칼국수에 대해 소개드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장칼국수라는 음식에 대해 너무나 생소했는데요,
된장과 고추장으로 구수한 국물맛을 낸 칼국수라고 말해도 맛이 잘 상상이 되지가 않더라고요.
The noodle soup is made up with combination of red pepper paste and soybean paste.
it is not that friendly food for many Koreans also.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국물을 낸다니 된장찌개나 고추장찌개의 중간쯤 되는 맛이려나 싶었는데 그 배합 비율에 따라 미묘한 맛의 밸런스로 훨씬 풍부한 맛이 나더라고요.
같은 장이라도 담그는 사람의 레시피가 다른것처럼 장칼국수 가게들도 각 집마다 비법장의 배합 비율들로 서로 다른 특색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원래도 면 음식을 너무나 좋아해서 칼국수나 냉면같은걸 찾아먹었는데 장칼국수는 강릉이 아니면 아직 찾기 힘든 음식인것 같아요.
이번 글에서는 장의 배합률에 따른 강릉의 장칼국수 맛집 3 곳을 직접 돌아다녀 먹어보고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강릉에 연이 많고 칼국수덕후인 제 여자친구의 소개로...
강릉의 대표적인 장칼국수 맛집 세 곳을 하루에 한곳씩! 먹어볼 수 있었어요 ㅋㅋㅋ
The subtle proportion difference of soybean paste and red pepper paste mixture makes each restaurants character.
I love ordinary noodle likes ramen or pasta but I think it is hard to have a experience other than Kangneung Korea.
I`m gonna introduce 3 of different noodle soup restaurant.
1. 금학칼국수_Keum-hak noodle soup restaurant
먼저 강릉 첫날 저녁에 먹은 된장의 구수한 맛이 강한 금학칼국수를 소개드립니다.
At the first day of evening, I had Keum-hak noodle soup restaurant.
금학칼국수는 강릉 시내 후미진 골목 사이에 오래된 건물이어서 찾기가 힘들었어요. 골목 하나만 빠져나오면 바로앞에 번화가 스타벅스로 나오는 기묘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당이 널찍한 가정집이었을것 같은 오래된 건물에서 장사를 하고 있어 운치가 있어요.
The facilities of the restaurant looks very old fashioned and hard to find it but has very cool and nice atmosphere.
정말 맛집스럽게 메뉴는 두개밖에 없습니다.
장칼국수를 주문하고 고즈넉한 시골 형광등에 선선한 저녁바람을 느끼며 기다렸습니다.
There are only two menu you can choose. one is noodle soup and the other is rice with bean sprouts.
된장과 고추장의 조합이라길래 걸쭉한 국물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개운하고 깔끔합니다. 그러면서도 구수한 장맛이 진하게 나요. 반찬도 김치가 하나 딱 나오는데 김치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정신없이 먹고나니 사진찍은게 별로 없더군요 ㅠㅠ
한줄평: 된장의 구수한 맛이 일품이면서도 개운한맛. 국물이 너무 맛있어 끝까지 마셔버렸다..
the combination of soybean and red pepper paste is very good and aromatic.
2. 벌집칼국수_Baul-jip(Bee-hive) noodle soup restaurant
최근 인기가 많은 맛집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와 삼대천왕에 모두 나오면서... 유명해진 벌집칼국수 입니다.
다른 두 곳들도 TV 에 나온적이 있지만 저 두 프로그램의 화제성은 남다르네요.. 둘째날 점심에 한시간을 웨이팅해서 오기로 먹었습니다.
this restaurant is got introduced on famouse korean food introducing TV program so I had to wait for about one hour.
이곳도 오래된 집에 천장이 뚫려있어 운치가 있네요. 다만 좁은 집안에 사람이 너무 많고 공기순환이 되지않아 내부가 너무 더웠습니다.
여자친구의 말로는 방송 나오기 전엔 비오는날 사람 없을때 빗소리를 들으며 먹는게 운치가 있었다고 아쉬워하더라는...
this Baul-jip noodle soup restaurant is very moody when the rain is falling over the celing. but it was too hot today because of too many people.
금학 보다는 조금 더 걸쭉하게 매운맛이 납니다.
너무 맛집으로 소문나서 그런지 면 익히는 정도를 조절 못한것 같더라구요 너무 퍼져있더라는...
한줄평: 된장과 고추장의 기가막힌 밸런스. 면이 퍼져서 개인적으로는 식감이 별로
the noodle is too soft for me but the soup is aromatic and spicy
3. 형제칼국수_hyeong-je(Brother) noodle soup restaurant
마지막 형제 칼국수입니다. 면덕후라 3일 연속으로 칼국수를 먹고오니 행복하군요.
사실 세 곳 모두 맛집이지만 제 입맞에 맞는곳은 여기 형제칼국수가 제일이었습니다.
가게 입구 사진과 메뉴판을 찍지 못했네요...
세 장칼국수 중 고추장의 존재감이 가장 크기 때문에 매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메뉴가 매운 맛의 정도로 되어있군요.
The last one is brother noodle soup restaurant. I had noodle soup 3 days all day but doesn`t get cloy not at all.
this one is most spicy noodle soup so that you can choose the level of the spicy on the menu.
매운 음식을 매우! 좋아하지만... 전날
밤 술을 많이 마시고 숙취가 심해 속이 꼬여 기본매운맛으로 시켰습니다.
I love spicy food but I drink a lot yesterday so that ordered the ordinary one.
칼칼하고 구수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된 아주 맛있는 장칼국수입니다. 생각보다 덜 매워서 속도 괜찮았어요.
면도 꾸들꾸들하게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식감이네요.
It is little bit spicy but taste good and had very good texture of noodle.
한줄평: 고추장 매운맛이 강한 아주 칼칼한 맛으로 숙취 해장용!! 면 식감이 제일!
recommands for spicy food lovers and chewy noodle
참소리 박물관 대신에 간단하게 장칼국수 리뷰를 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긴 글이 되었네요.
아마 제가 장칼국수를 먹고 심히 감동했나봅니다.
다음엔 에디슨의 발명품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장되어있는 참소리박물관 투어 리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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