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에이레네
@flyhigh0103
74
ㆍ
Followers
836
Following
297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한국
Created
2018-05-12 13:14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flyhigh0103
jeong
7y
노을지는 한강
추석 날의 한강. 추석이라 조용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돗자리를 들고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날이 쨍해 걷기에 더없이 좋았던 날.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다. 노을지는 하늘 보며 지나온 올해의 시간을 잠시 생각해보기도ㅡ 나도 돗자리한장 들고 왔더라면 좋았을걸~~
$ 24.134
76
4
1
flyhigh0103
jeong
7y
오랜만의 미술전
강북에 살다보니 강남에 넘어가는 것도 마음을 먹어야 내려가게 된다. 이번에는 미술관 나들이다. 꼬우꼬우!! 그리스보물전~~ 그리스까지 가지 않고 그리스를 아주 조금 느끼고 돌아올 수 있는 미술전이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가 세상을 정복한다." 이 말을 마지막으로 미술전의 커튼을 걷고 바깥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이어 베르나르 뷔페 전 역시
$ 18.184
114
4
1
flyhigh0103
jeong
7y
옻닭이 이런거였나??
어렸을 때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음식 옻닭. 내가 집에서 해먹기는 힘들어 사먹는 음식이 됐다. 엄마가 해주던 부들부들한 옷닭은 살도 부들부들했고 국물도 깔끔하니 맛있었는데.... 사먹는 것 중에 예전 그맛을 재현해주는 곳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나의 개인적인 추억이 깃든 맛이라... 어쩌면 영원히 찾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예전 그맛이 나지 않는 이유는 재료를
flyhigh0103
jeong
7y
심학산 약천사
파주 심학산에 있는 약천사. 13미터의 여래좌상. 인근 유명 밥집에서 밥을 먹고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찾은 곳인데 규모가 꽤 큰 절이였다. 어떤 소원 하나씩 내어 놓고 가셨는고 하니, 건물주 되게 해주세요. 건강한 2세를 보게 해주세요. 수능 대박 기원 등등 물론 대부분이 가족은 안녕을 기원하고 돌아가셨다. 암자에서 스님이 염불외는 소리가 내려오기에 계단 밑에
flyhigh0103
life
7y
국민선반 레르베리
베란다 화분이 넘쳐나서 정리할 선반이 필요했기에 이케아에 댕겨왔당~~ 가기전부터 찜꽁하고 간 국민선반 레르베리. 가성비 갑이지만 안정감이 없어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쓰기는 부적합한 선반이다. 붕붕이에 싣고 달료달료 집으로~~ 조립난이도 최하!! 조립사진보며 요리조리 나사 돌리면 뿅!! 링링이가 가고나면 베란다 정리해서 화분 선반으로 사용할 예정!! 요거요거
flyhigh0103
tasteem
7y
제대로 초밥집ㅡ스시신조
혼밥하기 좋은 메뉴는 단연코 초밥이다. 회사 근처 혼자서 먹기 좋은 초밥집!! 점심시간에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밥집!! 오늘의 스시 11,000 샐러드와 미니우동을 같이 내어주신다. 초밥 퀄리티는 인정!! 초밥에 비해 우동은 그저그럼. 냉모밀 6,000 여름이 가기 전에 냉모밀 한사발~~ 런치 우동스시 세트 9,000 위에서 말했다시피 우동은 에러다.
flyhigh0103
life
7y
차카게 살자
20대의 내가 있는 곳. 추억이 가득한 그곳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여럿의 나를 만났다. 그 중에 썸타던 20대의 내가 가장 그립더군ㅡ 키스로드ㅡ 벚꽃이 피는 계절. 그 계절의 밤만되면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걷는 길. 이 길을 나도 걸었지. 이곳에서 보냈던 시간들은 따뜻했다. 내가 세상을, 혹은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가장 따뜻했던 시기였기 때문일까. 철도 없었고,
flyhigh0103
life
7y
잠깐의 여유
점심시간. 소화도 시킬겸. 바람도 쐴겸 청계천 산책ㅡ 서울 한복판에서 물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나만 아는 명당이다. ㅎ 제법 하늘이 높아졌다. 햇볕 아래는 뜨거워도 그늘 밑은 걷기에 적당한 계절이 됐다. 능소화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피고지는 중이고~~ 청계천 매미도 계절가기 전까지 끊임없이 울어대는 중이다. 날이 선선해지고 있으니 자주 찾아올 듯.
flyhigh0103
life
7y
참을까
종종 아니 자주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 참을까? 때려치울까? 자주 드는 생각이지만 결론은 언제나 참는 쪽으로 택하게된다. 참다보면 또 더러는 즐거운 일이 찾아오기도 하니까~~ 그러면서 시간은 흘러간다.
flyhigh0103
life
7y
급훈
오늘은 2차 시험ㅡ 1차를 통과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거야?? 교실에 들어섰더니 눈에 들어온 급훈 나는 소중하고 너는 특별하다 정말 따뜻하고 눈물나는 말이다.
flyhigh0103
life
7y
Heartless
매일 먹던 식당밥 말고, 어쩌다 한번은 다른 것들도 먹어줘야 먹는 즐거움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초밥으로 선택!! 너라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다행. 매일 같은 메뉴를 먹는 다는 것. 매일 같은 일을 한다는 것. 늘 같은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 익숙함은 편함 혹은 지겨움과 다름없었다. 그런 마음이 꼭 내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상대도 마찬가지인 것이
flyhigh0103
life
7y
안개비가 내리던날
주남저수지 in 경상남도 밀양 안개비가 내리던 여름날 저녁날이였다. 습하지만 안개비 덕에 해는 가려졌고, 바람도 불어 걷기 좋았던 날. 쨍한 날의 여름보다 훨씬 운치있었던 여름의 이른 저녁. 오랜만에 모인 가족이 산책을 하고자 찾은 곳이 주남저수지였다. 인구 밀도가 높은 서울에서 살다보니, 아무도 없는 이런곳에 있노라면 비현실적 가상 공간에 온 느낌이든다.
flyhigh0103
life
7y
앞으로 이마트는...
내게 올 여름 가장 좋은 피서지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였다. 주차료를 받지 않는 스타필드에 일찍 들어가서 점심을 사먹고~~ 뭐 살거없나 "둘러보기만" 해야지 하다가 결국은 뭐라도 하나 사게되고~~ 돌아다니느라 지쳤으니 어딘가에 자리잡고 앉아 커피를 한잔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덧 저녁시간. 또 밥을 먹고, 영화를 보면 하루가 다 가게 되는 곳
flyhigh0103
life
7y
그대 먹어보았는가. 뿌링치즈볼
차장님이 요기요 어플로 집에 있는 딸에게 뿌링클과 치즈볼을 주문중이였다. 열심히 하시더니 결국 포기ㅡ 40대이신데... 어플 주문 포기... 결국 내가 대신 주문해드림. 주문을 해주고보니 나도 급땡긴 뿌링클과 치즈볼!! 퇴근하면서 바로 주문했다. 블로그 후기에 뿌링리즈볼로 인하여 bhc매출이 올랐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치즈볼도 주문해봄. 순살뿌링클
flyhigh0103
life
7y
글루텐프리 "티마하우스" in 용인
글루텐프리를 지향하는 "티마하우스" 밀가루를 먹지 않는 그녀와의 데이트를 위해 고른 집이다. 피자 도우는 현미와 기타등등의 곡물 가루로 만들었단다. 치즈도 직접 만드신다고했던가?? 주말에 있었던 일인데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하네... 어쨌거나 저쨌거나 마시쩡마시쩡ㅡ 예약하고 갔더니 6인짜리 넓은 터이블에 둘이 앉아 아주 여유롭게 먹고 나왔다.
flyhigh0103
life
7y
반려식물 들이기
8월 한여름에 "조인폴리아"를 다녀왔다. 꿈틀거리던 화분 늘리기 작전에 돌입!! 미세먼지 잡는 매력적인 가격의 행잉플랜트가 가득한 곳!! 그 외에 때마다 식물 할인행사를 진행중이니, 가는 길은 가볍게 가지만 나올 땐 무겁게 돌아오게 되는 곳이다. 판매를 위해 열심히 크고 있는 중. 지금은 여름이고~~ 이곳은 비닐하우스 처럼 지어진 건물이고~~
flyhigh0103
life
7y
5년만의 재회
안녕 곱창군. 만나서 반가워. 우리 다시 본건 5년만이지?? 그동안 함께할 이를 구하지 못해 네게 오지 못했어. 5년동안 더러는 생각이 났어도 혼자 올 용기는 나지 않았어. 그중 가장 참기 힘들었던 때는 단연 화사의 곱창먹방이였지. 그 여자가 억누르고 있던 너에 대한 기억들을 떠올리게했지만 그래도 올 수 없었어. 오늘 만난 이가 니 얘기를 꺼냈을 때 어찌나
flyhigh0103
life
7y
nobody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 그거슨 바로바로 맥쥬~~~♡♡♡ 한동안 끊었던 맥주가 자꾸만 손에 잡힌다. 그동안 과도하게 착실히 살았던게지ㅡ ㅋ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티비 틀어놓고 혼자 꼴딱꼴딱~~ 잘도 넘어간다. 혼술도 좋지만, 집근처에 슬리퍼 신고 맥주 한잔 같이 할 친구 하나 있음 좋겠다. 다들 너무 멀리 사는구나ㅡ 오뜨케... 지금은 영상 통화가 필요한
flyhigh0103
life
7y
비오던 그날의 기억
출근길. 지하철에서 나와 사무실까지 걷는 길에 소환된 예전 기억 #1 4층짜리 초등학교 건물에는 뒷마당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었다. 1층 복도에서 바라본 뒷마당에 쏟아지는 비를 보자니 느낌이 궁금해졌다. 하늘에 구멍이 난 마냥 쏟아지는 비 속에 우산 없이 서 있는 느낌이 궁금은 했으나 용기는 나지 않았다. 그렇게 불이 꺼진 약간은 어두운 복도에서 뒷마당에
flyhigh0103
life
7y
summered in mall
여름의 절정을 지나는 중이다. 어차피 일주일치 식량을 장만해야겠기에 아침일찍 쇼핑몰로 나섰다. 하루종일 놀다가 장봐서 저녁에 집에 들어가야징. 내 옆자리에 앉은 여인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뜨개질 거리를 들고 나오셨다. 나는 자격증 시험 문제풀이집 들고 나옴. 이곳이 바로 여름 피서지 핫플레이스!!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