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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flyhigh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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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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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야 늘어나라~~~~
전기버스를 처음 봤다. 정류장에 정차하는 소리마저 고요했다. 퍼스트 클래스의 승차감이라더니 정말 그랬다. 소리없이 편안한 버스는 니가 처음이야. 앞으로 신규 버스들이 친환경 전기버스로 모두 대체된다면 서울시내 공기가 좀 나아질까...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광고 기능을 소개 합니다 지난주에 dclick 에서 Advert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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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가 간다는 커피상회에서 커피 한잔ㅡ
옛 서울역에 커피 상회가 열렸다. 모던보이와 모던걸이 있었을 것만 같은 곳이다. 내부에는 처음 들어와본 옛 서울역. 돌려서 거는 전화기. 아주아주 어렸던 꼬꼬마 시절, 외할머니 집에서 봤던 전화기다. 커피 한잔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이곳저곳에 눈길 가는 곳도 많았다. 마음에 드는 원두를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설에 서울역에서 출발 분들은 커피상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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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gh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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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이 많은 서울역에서 밥먹기란...
서울역은 언제나 사람이 너무 많다. 잠시 오가는 사람들이 찾는 곳의 음식점에서 맛을 기대한다는 건 안될 말인가... 이번에는 일말의 기대를 안고 서울역사 바로 코앞에 있는 그릭슈바인으로 갔다. 어쩌구저쩌구슈니첼ㅡ 결국은 독일식 돈까스라는 얘기다. 기름에 절여서 나온 줄... ㅠㅜ 어쩌구저쩌구 함박스테이크ㅡ 이것도 뭐 그럭저럭.. 역시 서울역에서 밥을 먹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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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지 말고 병원은 바로바로
본디 사람의 뼈가 이다지도 약했던 것인가. 아니면 나이가 들어 골밀도가 낮아진 탓인가. 몸무게의 몇배나 되는 순간적인 충격을 엄지 손가락이 혼자서는 버티지 못했다. 엄지 손가락이 오뎅처럼 부어오르면서 너무 아팠으나... 이러다 좋아지겠지 생각한 건 미련한 짓이였나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피가 맺혀 빨간 오뎅이 되어있었다. X-ray 찍어보니 선명히 보이는 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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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길래 우동 한그릇ㅡ
불광동에 나간김에 찾은 즉석우동집. 우동 전문점답게 메뉴는 간소했다. 둘이서 즉석우동, 비빔우동, 어묵을 시켜놓고 대기~ 즉석우동 우동에 얹은 쑥갓이 향이 참 좋더라. 국물이 완전 얼큰한 것이 해장하러 오시는 분 꽤나 될듯하다. 즉석우동을 양념과 섞으면 매콤하고 얼큰한 우동이 된다. 매운거 잘 못먹는 나는 우동을 먹는 내내 콧물이... 흘렀다. 비빔우동 우동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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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쓴 스투키-그래 넌 공기정화를 하는 데 퀸이야
내가 보기에 얼굴도 괜찮은 사장님이 있는 카페ㅡ 짖굿은 친구들이 보낸 개업선물이려니~~~ 커피 맛은 아직 지켜보는 중이다. 아잉 깜찍하여라. 스투키 머리에 쪼꼬미 왕관을 씌울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 공기정화에 뛰어난 식물군에 당당히 이름 올리고 있는 스투키. 집에 데려오고 싶지만 몸값이 비싸 아직은 지켜보는 중이다. 언젠가 내 너를 꼭 데려오고 말리라. Spons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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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커피
바다 앞 작은 카페.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사람은 별로 없었다. 조용한 매장에서 둘만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가 찍은 사진을 펼쳐 보노라니 카페 사진이 대부분ㅡ 돈 벌어다가 커피로, 디저트로 다 써버릴기세다. 올해에는 커피 지출을 좀 줄어보자. 왠만하면 집에서 핸드드립해서 마시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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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정에 가보셨나요
수원에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이라는 갈비집 "가보정" 수원이 갈비가 유명하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 중에 가보정이라는 곳을 가봤다. 소갈비가 원래 이렇게나 비싼 음식이였나?? 비싼만큼 한상 차림은 잘 나오는 편이다. 겨자소스가 들어간 것 같은 샐러드로 시작ㅡ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각각 시켜보았당. 양념갈비보다 생갈비가 더 비쌌는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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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 외로운 시간
그랬던 것 같다. 먼 곳을 응시하는 한 사람이 찍힌 사진. 혹은 숲 속에 집 한채가 있는 그림. 늘 그런 것들에 눈이 가고는 했다. 생동감이 넘치기 보다는 정적인 것들... 혼자만 덩그러니 있는 것들... 평화롭다고 생각했던 장면들이 외로움으로 변해 밀려올 때가 있다. 외로움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가슴에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이 떠오르기도했다. 그 사람이 그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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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커피집 in 강릉
인스타에 핫플레이스라며 그녀가 나를 데려갔다. "툇마루"라는 곳. 단층 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 하여 카페로 운영중이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기다림이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은 take out!! 툇마루의 시그니쳐인 "흑임자 크림 커피" 아메리카노 티라미수 케이크 흑임자 크림 커피~~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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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연말이라 오션뷰는 없었다. 하프오션뷰도 나쁘지 않다기에 예약한 세인트존스. 호텔 로비는 여전히 크리스마스 중이였다. 객실은 깔끔깔끔ㅡ 각잡힌 베드가 호텔의 기본이지~~ 룸에 들어가서 5분쯤 지났을까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아마도 샤워실에서 배관을 타고 올라오는 것 같았다. 일단 샤워실 문을 닫고 프론트에 전화를 했더니 어쩔수 없다는 답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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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 호텔 옆 "솔향대게"
킹크랩이 먹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봤으나 호텔 근처에는 마땅한 곳이 없었다. 호텔 로비로 전화를 했다. "호텔 근처에 킹크랩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나요?" "호텔 옆에 오늘 오픈한 매장이 있습니다만, 가보지는 못 했습니다." "그러면 경포대 근처에 추천할 만한 곳은 없나요?" "경포대 근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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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커피공장
둘이서만 1박을 함께 하자는 전화가 왔다. 서로의 남편에게 자유시간을 주기로 하고, 강릉으로 떠났다. 강릉역에 도착하자마자 테라로사 커피공장으로 직행.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생각보다 컸고, 평일이였음에도 사람이 넘쳐났다. 주차장에 관광버스가 있었으니... 안봐도 비디오. 여기저기 포토스팟이~~ 커피공장점에는 레스토랑도 같이있어서 식사도 가능하다. 넘처나는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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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간다면 구봉산 카페거리로~~
춘천에는 구봉산 카페거리가 있다. 춘천을 여행하는 동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구봉산 카페거리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였다. 애정하는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에너지 풀충전!! 프랜차이즈 카페라 맛은 특별할 것 없지만, 카페의 위치가 인상적인 곳이다. 카페에 앉아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 간 김에 소양강 처녀도 만나고 돌아옴. Sponsored ( Pow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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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한 날의 밥상
요즘은 절임배추를 배달시켜서 김장을 하기 때문에 김장하는 것이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다. 처음으로 혼자서 김장을 하던 날, 시어머니가 올라오셔서 도와주셨다. 역시 몇십년 주부 내공은 일하는 스피드로 증명이 된다. 어머니 * 1 = 며느리 * 3 우리집 김장을 어머니가 거의 다 하셨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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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하룬 파루키 회고전이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 열리고있다. 묵직한 질문...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암실에는 세계 곳곳에서 찍은 영상들이 있었다. 개인들의 일상생활이 찍힌 영상들...딱히 의미를 찾을 수 없었던 영상들이였다. 글쎄...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영상을 보고 돌아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문득 별 의미 없어보이던, 내 삶과도 다를 바 없어보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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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오늘로 변하는 순간, 꽃 숲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오랜만에 미술관을 갔다. 어떤 전시를 하는지 아무런 정보 없이 무작정 찾았다. 날이 춥고 시간이 늦어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은 별로 없었다. 최정화 작가의 "꽃, 숲" 전시. 작품의 구성품은 모두 생활용품이다. 시민들에게 못쓰는 생활용품을 기증 받는 것이 작품 준비의 시작이였단다. 시민들에게 기증을 받는 동안 작가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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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조용했던 매드포갈릭 광화문점
갤러리아상품권을 받았다. 쓸 곳이 없었다ㅡ 상품권 10만원 쓰자고 압구정까지 나가기는 귀찮아서 매드포갈릭으로 왔다. 와인 한 병을 주문하면 피자를 준댔는데... 그냥 피자만 시켰다. 와인을 시킬걸 그랬나... 내가 아는 중에 갈릭 바게트가 가장 맛있는 곳이 바로 여기!! 갈릭 바게트와 에이드 2잔 1만원 행사중~~ 갈릭스노윙 피자를 주문하면 눈 앞에서 치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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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즐거운 만남, 시그니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가려고 종로로 나섰다. 미술관 가는 길. 앗!!!! 공유 오라버니가 있을 것만 같은 곳이다!!! 뭔지 모르지만 이끌리는대로 들어가본다. 오라버니~~~ 공유 오라버니~~~ 계신가요??? ... 오라버니는 안계시고, 세상에서 작은 카페가 현실로 나와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번에 출시하는 "카누 시그니쳐" 시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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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 땐 즉떡
날이 추워지니 몸이 자꾸만 움츠러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밥하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럴 때는 그저 나가서 사 먹는게 속편하다. 추위를 뚫고 나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붕붕이가 있으니 괜찮아 괜찮아~~~ 바람이 차니까 끓여먹는 메뉴 중에 선택을 했다. 샤브를 먹으러 갈까 하다가 가성비가 좋은 "두끼"로 붕붕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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