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지 말고 병원은 바로바로

flyhigh01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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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20190122_092651.jpg

본디 사람의 뼈가 이다지도 약했던 것인가. 아니면 나이가 들어 골밀도가 낮아진 탓인가.

몸무게의 몇배나 되는 순간적인 충격을 엄지 손가락이 혼자서는 버티지 못했다. 엄지 손가락이 오뎅처럼 부어오르면서 너무 아팠으나... 이러다 좋아지겠지 생각한 건 미련한 짓이였나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피가 맺혀 빨간 오뎅이 되어있었다.

X-ray 찍어보니 선명히 보이는 금이... 어쩐지... 많이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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