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가려고 종로로 나섰다. 미술관 가는 길. 앗!!!! 공유 오라버니가 있을 것만 같은 곳이다!!! 뭔지 모르지만 이끌리는대로 들어가본다.
오라버니~~~ 공유 오라버니~~~ 계신가요???
...
오라버니는 안계시고, 세상에서 작은 카페가 현실로 나와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번에 출시하는 "카누 시그니쳐" 시음할 수 있다.
좋은 커피 한 잔을 마신다는 것은 좋은 작품 한 점을 감상한다는 것과 같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작품들이 있다.
2층에서 마음에 들었던 설치미술. 빗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앉아 커피를 마시는 일. 좋다~~~
낚시줄이 비가 오는 마냥 찍혔다.
모든 시작은 땅에서라는 것. 잠시 잊고있었다.
만나서 반가워. 안녕 ^^
3층
4층 루프탑.
경복궁과 청와대가 저멀리 보인다.
오픈하는 첫날 그 곳을 지나가는 행운. 오픈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어서 충분히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그니쳐 개발하신 분도 만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날그날이 행복이다. 예기치 못한 즐거운 만남, 시그니쳐
카누 시그니쳐전
운영기간 : 2018.12.15 ~ 2019. 02.10
주소 : 종로구 삼청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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