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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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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아이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D 행복하고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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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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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원샷(Oneshot) 하이라이트
One shot 이라는 게임 하이라이트 입니당. 말그대로 한번 밖에 플레이 할수밖에 없는 게임인데요. 메타픽션 (게임 속 인물이 자신이 게임속에 있다는걸 자각) 류 게임을 좋아하는데, 플레이 시간도 짧아서 가볍게 즐기시기 좋을것 같습니다~!! 그림 올리려다 갑자기 게임 리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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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뉴비 붙잡는 봄맞이 프로젝트 소개합니다; [뉴비붙잡을오예스]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 태어난 오예스@oyes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채 환갑이 되지 않는 고물(@fgomul)이란 닉네임으로 8개월째 스팀잇을 활동중입니다. 일상과 에세이, 생각을 진솔하게 나누는 걸 좋아해요. 오랜만에 kr-join태그를 놀러갔는데 가입인사글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많은 분들의 가입도 중요하지만 가입하신 분들의 지속적인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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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 시작! 뉴비 붙잡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물입니다. 와 오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또 이상한 짓이 하고 싶어졌어요. Jaydih님 덕분에 RC로 부계정을 파고 eversloth님 덕분에 RC임대도 하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못생긴 대문과 프로필도 만들고 새로운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뉴비붙잡을오예스]!! 네네.. 비의 그 노래에서 따왔고요 한 명의 뉴비라도 꽉 잡고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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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16 유치한 감정의 흐름
이번 주는 꽤나 시무룩할 일이 많았다.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뭘 또 이렇게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생각보다 기억력이 좋지 않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만큼 참으로 잘도 변한다. 1년 전, 2년 전, 3년 전 쓰지 않은 일상은 사라져 가고 그때 내가 무슨 생각을 했고 무슨 감정이 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오래전 쓴 글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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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Sold out]귤 토큰 프리세일을 시작합니다! Tangerine token presale!
Tangerine token presale! I'm selling a tangerine in South Korea. Tangerine can sell only the winter season. I prepare for winter during another season. So I'll issue the Tangerine token. (The token name
layl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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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세이] 본심은 행동에서 나타난다
Stereotype 스테레오타입이란 비교적 고정된 견해와 사고 또는 고정관념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말이 있다면 바로 이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계 어딜 가나 존재하는 뿌리 깊은 사상들이지만, 특히 한국에만 오면 굉장히 불편하게 하는 여러 상황을 마주치게 된다. 남자는 다 이렇다, 여자는 이렇다 라는 잣대는 사람의 한계를 긋고 편견의 틀 안에서만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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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15 집단, 결핍, 불안
결핍은 때론 그저 결핍으로 남을 뿐이다.. 나의 최애 프로그램은 '동물농장'이다. 매일 아침 일요일 9시 30분쯤 이불에서 뒹굴거리'며 본방 사수하는 게 일요일 나의 가장 큰 낙이자 보람이다. 귀엽고 흐뭇한 사연은 그 자체로 즐겁기도 하고 때론 마음 아프고 안쓰러워 인상을 찌푸리고 눈물을 흘리지만, (물론 마음속으로) 무엇보다도 동물의 삶에서 인간사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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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글쓰기 유랑단을 모집합니다
누가 갈까요? 구약성서에 보면 신의 뜻을 거역했다가 고래 뱃속에 갇힌 요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나는 우리로 치면 일본 같은 나라인 원수의 도시 니느웨에 가서,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원치 않았기에, 신의 명령을 거역하고 3200km나 떨어진 정반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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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
왜 그토록 타인의 삶을 쉽고 아름다워보일까 내가 닿을 수 없을만큼 충만한 삶의 내용을 시샘한다. 스팀잇을 하다 보면 누군가가 남긴 인생의 기록을 시간 역순으로 끊임없이 읽게될 때가 있다. 한 사람이 써 내려간 몇 년 단위 혹은 몇 개월 단위의 글을 뭐에 씐 사람처럼 읽어나가는 거다. 조금씩 내려가는 스크롤 속도에 맞춰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스크롤이 끝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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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13 이름을 불러줘요
이름에는 언제나 감정이 담긴다. 사소한 단편적 기억임에도 유난히 선명한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놀다가 같은 반 여자애가 뾰로통한 표정으로 하지만 적당한 애교를 담아 볼멘소리를 건넨다. 박송이(가명)라고 부르지 마! 안 친한 사람 같잖아. '송이야'라고 불러줘. 금방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놀이는 계속되었지만 자못 상처를 받은 게 분명했던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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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자세 잔혹사
간만에 사용하는 일상 대문은 @bbooaae님 작품:D 모두가 그렇겠지만 유독 자세가 꼿꼿한 균형이 잘 잡힌 몸에 감탄한다. 과거 한동안 댄싱 9이란 프로그램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는데 몸을 잘 쓰는 사람을 보는 자체의 즐거움이 참 컸다. 나로서는 상상 못 할 만큼 휘어지고 뒤틀려 만든 그 유려한 예술적인 곡선과 움직임 속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호흡은 경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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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 스콧 스토셀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다. 참고문헌 페이지 빼고 443페이지에 달하는, 대중서 치고는 방대한 분량인데 저자가 글을 잘 써놨고 번역도 무척 잘 돼 있어서 술술 읽힌다. 2015년에 1판 1쇄가 나온 이후 작년 5월 1판 4쇄까지 나온 것을 보면 책이 꾸준히 팔리는 모양이다. 한글 제목을 잘 뽑은 책은 아니다.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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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살롱 <노 플라스틱> by 아이디얼리스트
아이디얼리스트의 도림살롱, 3월 모임 안내입니다. ⠀⠀⠀⠀⠀⠀⠀⠀⠀⠀⠀⠀⠀⠀⠀ 이번 주제는 <노 플라스틱>입니다. 이제 환경과 제로 웨이스트는 일부 관심있는 사람들만의 화두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상이자 문화가 되어야 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과 태도, 디자인과 창의성을 위한 영감으로서 '노 플라스틱'을 즐겁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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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에 잡혀먹어 버릴 것만 같은 날이 있다.
모든 게 나의 착각에 불과하다. 알지만 그냥 오늘처럼 유난히 다정했던 말들이 떠오르고 충만했던 시간과 빛나보였던 시절이 생각나 거기 빠져있다보면 이내 곧 현실이 보잘 것 없이 느껴진다. 내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란걸 진작에 알았음에도 주변의 과분했던 애정이 나의 빈약한 자아를 메워주어 부족함이 없었다.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나는 분명그대로일텐데 작아지고 초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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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12 멀어지는 교차로에 선 감정
연인 사이가 아니라도 이별은 다가온다... 어제 저녁 비가 왔다. 흠뻑 젖을 만큼 많은 양은 아니지만 자동차 전조등 사이를 비스듬한 선으로 채울 만큼 충분한 비가 내렸다. 준비 없이 비를 만나 서서히 비에 젖어가면 늘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그녀는 초록빛 같은 사람이다. 조용하고 말이 없어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단단하고 강하다. 평온하고 안정적인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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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사진 중국 미세먼지 증거" 기사에 대한 고찰 (준전문가의 입장)
어제 포털 뉴스란에서 아주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원문 링크입니다. NASA 사진에 딱 걸렸다, 중국 미세먼지 오리발 혹시 포털에서만 이 뉴스 보시고, 중앙일보 원문은 안 본 분 계시면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포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고해상도 사진이 주는 생생함이 있습니다. 자 이제 (준)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 기사를 좀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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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11 인정 그리고 책임
어제는 내 인생 중요한 날이었다.. 같잖은 책임감의 대면 최근 회사에서 선적을 보내주는 포워딩사를 변경했다. 이번 주말부터 함께 일을 시작해서 확인해야 할 상황이 많았고 신경이 예민했다. 목요일 불안한 기운이 감지되었다. 가장 중요한 선적의 마지막 비행기 스케줄이 확약되어 있지 않았다. 난생처음 보는 코드였다. 'UU', Unable 불안 센서가 강력하게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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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하고 싶은 거 하다 망하면 안 됩니까?
하고 싶은 거 하다 망하면 안 됩니까? 사람들은 다 성공하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명성도 얻고 싶어 합니다. 사람이 그래야지요. 그래야 사람이지요. 태어나서, 빈둥대다가 가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것도 뭔가 하다 질린 사람들의 꿈입니다. 아니면 주변 이야기에 겁을 잔뜩 먹고 도피하고 싶은 사람들의 소망이거나. 태어난 모든 사람은 뭐든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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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10 위로에 드는 감정
사랑하지만 그게 위로가 되진 않아. 문득 위로는 감정인가 의문이 들었다. 네이버 국어사전을 검색했다. 위로는 행위다. 불쾌하고 잡아두고 싶지 않은 감정을 덜도록 혹은 지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따뜻한 행위. 위로엔 어떤 감정이 필요한 걸까? 위로를 하는 사람에게 또 위로를 받는 사람에게 어떤 감정이 지나쳐가고 그것이 어떻게 위로가 되는 걸까? 1. 남자 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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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09 거짓 감정
내가 마주쳤던 거짓 감정 02번 감정을 드러내는 거리의 kyslmate님의 댓글의 영감을 받아 적어 내려 간 글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솔메님:D 나는 거짓말을 잘 못한다. 물론 살면서 거짓말을 종종 하게 될 때가 있지만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타입은 못 된다. 거짓말을 해봤자 금세 들켜버려서 보람이 없다고 해야 할까. 일단 난 포커페이스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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