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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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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아이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D 행복하고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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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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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zzan
2019-08-06 14:13
[짠북클럽이벤트] 초예측
서초북페이릉 통해 샀어요. 먼저 구입해서 새책을 읽고 3주 안에 서점에 책을 반납하면 돈을 환불해주는 완전 좋은 제도죠! 제목과 어마어마한 필진에 영업당해서 택했어요. 2일 후네 반납해야하는데 1페이지도 안 읽었네요 ㅋㅋㅋ 반납 전까지 얼마나 읽을지 달려봅니다... 북클럽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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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aaa
2019-08-06 10:34
[AAA] 이효리와 캠핑클럽 - 솔직한 사람도 과거의 응어리는 있기 마련
이효리'를 눈여겨보게 된 건 외모도 재능도 재력도 어느 것 하나 닮았을리 없는 별 속 그녀와 내가 의외로 닮은 구석이 있다는 걸 발견해 버리고야 만 이후의 일이다. 재능 넘치는 셀럽이자 트렌디세터, 시대의 아이콘 '연예인 이효리'가 어느덧 조금 멀리 사는 그저 친분 없는 '사람 이효리'로 느껴졌다. '효리네 민박집'을 보면서 움찔움찔 찔리는 순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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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meetup
2019-08-04 00:46
트립스팀 밋업에 급 참여한 개인적 후기
01 뱉...뱉어버린 말이 있어서 화창한 금요일 요가를 하고 나오는데 이와이님에게 반가운 카톡이 왔다. 안부 전하시는 줄 알고 감동할뻔했는데 갑자기 내일 저녁 트립스팀 밋업한다며 영업. 다들 아시다시피(?) 얼마 전까지 무척 낯을 가리고 모임에 가는 걸 극도로 꺼리는 소심한 내향인이였다. 3명이상 모이는 모임 절대 안가는 최근 두 달 사이 사람도 많이 편안해지고
fgomul
kr-series
2019-08-03 23:54
[독립출판 관련] 이웃님들 댓글 써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물입니다. 일요일은 푹 자야지. 오늘은 일 안하고 쉬어야지 했는데.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또 삘 받아서 즐겁게 일 벌이고 있습니다. 원래 일정도 걸리고 무엇보다도 두려워서 텀블벅 진행을 할까 말까 엄청 망설이고 있었어요. 어제 만난 제가 엄청 좋아하는 저의 사수였던 언니분께 쿠바노 시리즈를 보여드렸는데 너무 몰입해서 읽어주시고 다음 이야기
fgomul
zzan
2019-08-03 01:44
[일상] 이 여자와 잘 지내기
아직 타인에게 칭찬받는 게 좋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타인의 입을 통해 '잘하셨어요.'라는 격려를 들으니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 솟구쳤다. 들뜨고 달아오른 상태. 혼자 마구 신나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분명 마냥 즐겁고 다 잘될 것만 같았던 그 미열은 다음날 깨고 보니 두려움이 되었다. 마치 원래 모습이 그랬던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복잡한 생각이
fgomul
zzan
2019-08-01 13:50
[생각] 애어른의 탄생
애어른의 탄생 실없는 농담을 쓰윽 던져도 진지하게 들리는 사람이 있다. 매사에 진지해 보이고 깊이 고뇌하고 어쩐지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은 우수에 찬 눈빛에 젖어있는 사람. 농도 깊은 진지함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마도 어린 시절 그는 이미 애어른으로서 존재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지만 성숙하다던가 동생이지만 맏이로 오해받고 한다든가. 애어른은 어쩌다
fgomul
zzan
2019-07-29 23:52
[일상] 균형이 쏠렸다.
스팀잇에 글을 올리지 않은 지 5일이나 지났다니 믿을 수 없다. 그간의 행적을 두서 없이 기록해보자면... 7/26 금요일 꽉 찬 하루 인상에 깊이 남을 만한 날이었다. 어제도 꾸물거리다 새벽 4시가 되어서야 잠들었다. 8시 열린 창으로 무지막지한 빗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다. 생각보다 상태가 쌩생했다. 눈은 충혈되지 않았고 왼팔이 조금 저렸다. 창문을 반쯤
laylador
kr
2019-07-26 20:52
fgomul reblogged
[일상에세이] 손편지의 힘
고물님 왈, 편지를 쓴다는 것은 상대방의 내면에 가닿는 일이라고 했다. 오로지 편지를 쓰는 사람과 편지를 받는 사람만이 존재하는 가상의 공깐이며 두 사람이 진심을 다해 부딫히기로 합의한 의식이라는 그녀의 글은 참 곱다. 이런 따듯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분명 편지로부터 깊은 위로와 사랑을 받았음이 분명하다. 편지는 이타심이라는 단어와는 아주 먼 성질을
fgomul
zzan
2019-07-24 15:37
[생각] 혼란의 시간도 필요할 테지
저녁에 되도록이면 잠이 오지 않아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고 했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어 보여 라떼를 시키고 깔깔거리다 집에 돌아왔다. (1000% 즐거웠다) 늦게 자는 건 괴로운 일이지만 커피를 마셔서 카페인은 온몸에 퍼져있고 생각이 혼란스러우니 그냥 또 마구 적어 본다. 삶의 의미는 찾거나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거란 말에 머리를 맞은 듯한
fgomul
zzan
2019-07-23 15:30
[생각] 얕은 대화는 어렵습니다
나는 여자애 치고 학창 시절 같이 다니는 친한 무리란 게 특별히 없었다. 대화는 일대일이 편하고 친구는 늘 각자 만났다. 나의 친구들은 서로 안면이 있더라도 다 같이 만나는 경우가 없었다. 모임 자리에 참석하거나 단체 생활하는 걸 끔찍이 싫어했다. 나의 수많은 단점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아예 마음을 둔 모임이 없었던 건 아니다.
fgomul
zzan
2019-07-21 13:37
[일상] 재즈바, 기억의 아카이브
약 한 달만에 다시 만나는 뽀돌 언니는 내게 무얼 할까 물었고 나는 한강에 가고 싶다 했다. 곧 언니 다리가 평소와 같지 않다는 걸 떠올렸고 많이 걷지 않는 장소가 어디일까 고민했다. 문득 라이브 연주가 있는 술집이면 좋을 거라 생각했고 괜찮은 재즈바가 있었으면 싶었다. 마침 적당한 장소에 꽤 괜찮을 것 같은 재즈바를 찾아냈다. 비가 그친 아주 습한 금요일
fgomul
zzan
2019-07-20 10:06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특별히 기억될 시간, 인생 책을 만나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지음 사랑과 창조의 에너지가 충만한 상태다. 진정하고 지금 나의 감정과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놓치지 않게 급히 책을 읽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는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를 읽을 때 '최고다! 개인적으로 2019년 올해의 책'이 될 예감이 들었고 2부를 읽을 때 물리학에 관심 없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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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7-17 14:30
[생각] 성공 같은 건 중요치 않았으면 한다
'성공의 두려움'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하루 종일 머릿속으로 되새긴다. 우리는 말로는 '성공하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실제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는 성공을 매우 두려워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될 수 있겠으나 다음의 두 이유로도 정리해 볼 수 있다고 했다. 첫 째, 선택에 대한 책임이 두렵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 한 분야 혹은 과업 선택하고
fgomul
aaa
2019-07-16 06:11
[AAA] 족구왕 - 족구 좀 하면 안됩니꽈?
"족구 예찬" 족구 is 자유의 상징이며 참된 깨달음이고 몰입이자 배움의 끝이며 협력이자 우정의 출발점, 세상 모든 압제와 벽을 무너뜨리는 혁명이며 삶의 증명. 편견을 부수는 도전이며 행복이고 사랑이자 즐거움과 동시에 청춘이다. 여러분 청춘인가요? 청춘이 그립나요? 그럼 모두 족구 하세요. Everybody says 족.구.족.구 우리에게
fgomul
zzan
2019-07-14 02:13
두근두근, 삶으로 녹이고 싶다 -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를 읽고
김민식,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ISBN : 9791190065696) 글을 쓴 사람의 에너지가 온전히 전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이 가끔씩 찾아옵니다. 책을 읽고 가슴이 두근거려 당장 이 느낌과 기분을 글로 옮겨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죠. 좋아할 줄 알아서 꼭 읽고 싶었지만 (이 책을 읽기 위해 이벤트도 신청했고 결국 서초 페이를 이용해 얻어냈습니다)
fgomul
zzan
2019-07-12 03:40
[QNA] ZZAN글은 ZZAN 사이트에서만 작성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ZZAN에 글을 올리려면 꼭 steemzzang 사이트에서 작성해야만 하는 건가요? 이전에는 비지나 스팀잇에 올리고 zzan태그만 붙여도 글이 올라갔는데 이번 포스팅은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zzan사이트를 사용해야 하는구나 하고 둘러보고 있었는데 zzan에 포스팅된 저의 글에 제가 스팀잇으로 달았던 댓글이 올라가 있지
fgomul
zzan
2019-07-12 01:43
[명상일지] 삶의 질이 달라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초보 명상 일지 - 한 달 명상 후 내 삶의 변화 명상 그거 좋지 나는 안 할 거지만, 어느 시점부터 명상이란 단어는 자연스럽게 학습되었다. 수도승이나 종교인들이 도를 닦는 마음으로 수행하는 신성한 의식 정도로 분리된 채. 머나먼 나와 떨어져 있는 행위라 결론지었다. 처음 명상 비슷한 일을 해본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이다. 강제 자율학습 전 밥을 먹고 오니
fgomul
aaa
2019-07-10 05:16
[AAA] 우리들 - 청량한 파스텔톤 일기
우리는 모두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해맑게 세상을 그대로 보던 아이와 사회와 주변에 적응하는 한 뼘 자란 청소년의 중간 지점. 우리는 그대로 아이일 수 없고 그렇다고 아직 세상에 익숙해지지도 않았다. 그 시절에 그 모든 게 약점이 된다. 내가 가진 모든 작은 문제가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되고 만다. 저주받았다. 그땐 나란 존재가 전부다. 밖이 보이지
fgomul
zzan
2019-07-09 08:53
[이달의작가 응모-수필#2] 지난 사랑 이야기를 건네는 건 실례인가요?
괜찮고 괜찮지 않고 그 기준이 남과 조금 다르다는 걸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과거가 알고 싶고 모두 수용하고 싶고 전부 안아주고 싶다. 그 사랑이 현재 진행형이 아니라면 그가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확신만 있다면 그가 어떤 사랑의 과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흔쾌히 모두 괜찮다. 지난 사랑으로 한 번도 상처 받은 적 없었다.
dalcompapa
sct
2019-07-08 05:12
fgomul reblogged
[기부이벤트]여러분의 보팅을 기부해주세요#15
안녕하세요 기부이벤트를 하고 있는 스윗파파 입니다 이 계정은 기부전용 계정입니다 다음부터 이 계정으로 포스팅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이 열다섯번째 포스팅 이네요 여러분들의 크고 작은 보팅을 모아 어려운 상황에 있으신 분들을 스팀잇 KR 커뮤니티의 이름으로 도우려 합니다 6월 결산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의 보팅이 모여서 아름다운 기부가 완료 되었습니다 6월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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