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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엄청 불었던 하루였어요. 점심식사 후 짧게 산책하는데, 날은 괜찮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서둘러 들어왔네요;; 회의가 적은 편이었어도 일하다보면 저녁이 금방 오는 요즘입니다. 빨리 익숙해져야 편해질텐데 답답함이 있어요. ZZAN 어제 17878 오늘 17885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전화기가 꺼져서 제때 못 일어나고 깨워줘서 일어나는 바람에 10시 다 되어 출근했네요. 안 하던 일을 배워가면서 하는 중이라 삽질(?)을 많이 하게되어 투입하는 시간에 비해 아웃풋이 안 나옵니다. 일을 하다보니 저녁 8시 넘어 퇴근;;;; 귀가해서 씻고 나니, 이렇게 하루가 끝났네요. 액티브는 Hive로 나가는 모양이니 이제 걸음수는 여기서 관리해야겠네요 ㅎ

아버지가 병원을 다녀오셨는데, 일단 한 달 약을 먹어보고 다시 진료를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걱정했던 것보단 다행이라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늦은 저녁 퇴근해서 회 조금에 맥주 한 잔으로 행복하네요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853 오늘 17866

새벽에 잠을 설치고 힘들게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 복귀하며 체온재고 검사받은 뒤에 입문할 수 있었어요 ㅎ 이삿짐 풀고 세팅하니 식은 땀이 엄청나더라고요;; 그 뒤로 회의도 하고 금새 저녁이네요. 아버지가 조직검사를 받아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해서 일도 손에 안 잡혀서 8시 좀 넘어 퇴근했어요. 별 문제없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토요일 술 마시다보니 건너뛰었네요;;; 토요일 오후3시에 공적마스크 사러 밖에 나갔네요. 2시53분에 입고되었다는 것을 보고 갔는데, 이미 앞에는 50명이상이 ㄷㄷ 나중에 약국 앞에 가서보니 토요일 3시에 판매한다고 있네요;; 거의 1시간을 기다려서 샀습니다. 아이들 대리구매까지 했는데, 소형이 없어 대형으로... 받은건 장인어른 드렸습니다. 장인어른 생신이어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수요일보다 안 좋더라고요 ㅠ 그래서 이삿짐을 싸볼까해서 출근하려던 생각은 포기하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원 갔다오는 길에 보니, 마스크를 구입하려고 서있는 줄이 엄청나더군요;; 전 풀리기 전에는 평일에 못 살거 같아요 자택근무하니 출퇴근 부담은 없어서 좋아요 ㅎ 이제 마지막이네요 야식으로 곱창을.. 소주가 아닌 사이다와 즐거운

자택대기하면서 업무 시스템 접속을 하려고 노력하다가 겨우 했네요. 그런데 컴퓨터가 너무 버벅여서 이것저것 삭제하다보니 갑자기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안 잡혀서 인터넷이 안 되는 일이;; 결국 다시 돌려서 일부만 제거한 버전엣니 자체 타협을 했ㅈ습니다 ㅎ 낮에 괜찮은듯 보였던 몸이 밤되니 다시 춥게 느껴지며 두통이 오네요 ㅠㅠ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몸살기운이 있어 평소보다 조금 늦게 9시쯤 출근을 했습니다. 오전근무를 하고 점심시간에 약처방을 받을까 병원을 갔는데, 자택대기를 이야기해서 급히 집으로 왔네요;; 금요일에 또 사무실 이사가 있고해서 걱정이 되는군요. 밤에 디스코드에서 저스틴 선과 타운홀 미팅이 있는걸 봤는데, 스팀 파워다운을 줄이는 방향은 될거 같아 긍정적이네요 4주까지는 큰 이견이 없는듯

공공마스크를 살까 싶었는데, 대기가 엄청나다는 소리에 포기했습니다. 조만간 많이 풀릴거라는 소문을 한 번 더 믿어보기로 한겁니다;; 이번 달은 어찌저찌 버틸 수 있을거 같은데 대기없이 살만큼 풀리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773 오늘 17786

숙취로 머리가 종일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코딩이 더 안 되고... 집에 일이 있어 결국 안 풀리는 문제를 냅두고 퇴근했네요. 밤에 구로 콜센터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 인천, 서울에 비상이라는 뉴스를 보고 출퇴근길이 더 불안해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739 오늘 17773

오늘도 역시 집에서 ㅎㅎㅎ 그래도 집이 최고네요 저녁 먹으며 소주 마셨더니 푹 자고 일어났어요;;;;;; 축구 좀 보고 다시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724 오늘 17739

집에 있는게 더 익숙해지는 주말 ㅎㅎㅎ 아침먹고 아들과 둘이 있으며, 맥포머스 만드는거 도와주다보니 시간은 잘 갔어요. 저녁식사 후 이발도 하고 마트 다녀오고 커피 한 잔까지... 두 시간정도 밖에서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720 오늘 17724

불금이라 일찍 이라고 해봐야 5시 전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이들이 반겨주네요 집에서 자기들끼리 놀아서 더 반가운듯 합니다;; ㅋ 씻고 저녁 먹은 뒤 아이들이랑은 잠깐 놀아주고 재우다같이 잠들었네요. 2시간정도 잤는데, 꿀잠잤어요 한 잔하며 마무리해야겠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ZZAN 어제 17703 오늘 17720

귀에 진물이 나서 고리를 걸어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쩐지 아프다했어요 ㅠㅠ 회의가 많아서 정작 일을 처리 못 해서 잔업을 하게 되네요;; 그래도 내일은 일찍 퇴근해야겠다 생각하는데 가능하길 바래야겠어요. 피곤할 때 한 잔이 좋네요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688 오늘 17703

어제보다 더 힘든 오늘;; 회의는 왜이리 많은지 여유가 없네요. 이래서 재택근무를 못 하나봅니다. ㅠㅠ 마스크 오래 쓰고 있으니 귀 부분이 아프네요. 의료진들은 더 힘드실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660 오늘 17688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이들 아침 먹을 때야 나섰네요. 회의는 왜이리 많은지;; 마스크까지 쓰니 졸려서 힘들었네요. 퇴근하고 맥주 한 잔으로 피로를 풀어봅니다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그제 17608 오늘 17660

101주년 삼일절 집에서 보낸 하루였습니다. 맥포머스 가지고 놀기도 하고 아이들 공부를 봐주기도 하고... 계속 집에만 있으니 그래도 시간이 잘 안 가더라고요 ㄷㄷㄷ 저녁식사 후 아이들이 사달라고한 젤리 사러 혼자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587 오늘 17608

차를 일주일 운행하지 않았더니, 또 방전이 ㅠ 점퍼선 대고 시동을 걸어두고 준비한 뒤에 커피를 마시러 금방 다녀왔습니다. 슈 크림 라떼. 좋아하는 시즌메뉴라 가서 마셔줘야죠 ㅎ 이른 시간이라 다행히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녁에 소주 한 잔할 수 있는 고기와 ^^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561 오늘 17587

승격 발표가 있던 날입니다. 주변 대부분이 진급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사 준비도 하고 이래저래 바빴던 하루네요.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과 놀고 재운 뒤 여유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538 오늘 17561

회의 다녀오고 지쳐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ㅎ 내일 이사를 대비해서 미리 짐을 좀 싸두고 저녁식사하고 바로 퇴근했습니다. 밤에 안줏거리가 도착했습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513 오늘 17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