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병원을 다녀오셨는데, 일단 한 달 약을 먹어보고 다시 진료를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걱정했던 것보단 다행이라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늦은 저녁 퇴근해서 회 조금에 맥주 한 잔으로 행복하네요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853 오늘 17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