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을 설치고 힘들게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
복귀하며 체온재고 검사받은 뒤에 입문할 수 있었어요 ㅎ
이삿짐 풀고 세팅하니 식은 땀이 엄청나더라고요;;
그 뒤로 회의도 하고 금새 저녁이네요.
아버지가 조직검사를 받아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해서 일도 손에 안 잡혀서 8시 좀 넘어 퇴근했어요. 별 문제없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846 오늘 17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