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수요일보다 안 좋더라고요 ㅠ
그래서 이삿짐을 싸볼까해서 출근하려던 생각은 포기하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원 갔다오는 길에 보니, 마스크를 구입하려고 서있는 줄이 엄청나더군요;; 전 풀리기 전에는 평일에 못 살거 같아요
자택근무하니 출퇴근 부담은 없어서 좋아요 ㅎ 이제 마지막이네요
야식으로 곱창을.. 소주가 아닌 사이다와
즐거운 하루되세요 ^^
ZZAN 어제 17821 오늘 17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