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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白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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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를 하고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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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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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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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⑪ ‘핸드폰’은 콩글리쉬, Konglish도 콩글리쉬
휴대전화는 영어 cellular phone (구어 cellphone), mobile (phone)의 번역어다. 표준어이지만 사용자는 미미하다. 연관 용어의 사용을 보노라면 어느 경우나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주로 명함에서 보이듯 원어를 그냥 쓸 때가 있다. 영국식 영어보다 미국식 영어에 익숙한 우리나라에서 왜 이것만은 미국식 cellphone보다 영국식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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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스팀엔진 Air Drop] 댓글 달면 1000 STEEM, 리스팀 하면 10000 STEEM을 드립니다. (종료)
종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댓글과 리스팀은 중단해 주세요. 지금까지 이런 Air Drop은 없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댓글만 달면 1000 STEEM씩 보내 드립니다. 그동안 고이 고이 모셔둔 STEEM과 SBD!!! 팔아봐야 껌값이라 그냥 나눔하기로 했습니다. 부자들이 옥상에서 돈 뿌리는 기사 가끔 들으셨죠? 그 느낌~!!!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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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⑩ 줏대도, 배알도 없는 직역 ‘중동, 극동’
1947년 1월 1일, 연합군 최고사령관인 더글러스 맥아더는 극동사령부의 초대 사령관으로 임명된다. 남서태평양지역사령부(SWPA)의 후신 조직으로서 ‘극동군사령부’라는 용어로 더 익숙해진 미국의 전구사령부다 중동 건설 붐은 1973년 삼환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하면서 시작된다. 1975년부터 본격화된 이 중동 붐으로 인해 한국경제는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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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솟아라, 황금돼지 몰러 가자!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아침 해가 솟듯, 암호화폐도-스팀도 솟아오르겠지요? 황금돼지들이 우르르우르르 떼로 몰려오지 않을까요? “뜻하는 바 두루두루 이루소서!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소서! 이르고자 했던 고지를 넘어, 더 큰 열매를 거두소서!” 스팀이웃들께, 그런 기원을 담아 새해 인사 드립니다. 김 白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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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⑨ 기초도 못 닦은 무식자의 번역 ‘제왕절개수술’
매국노 하면 떠오르는 구절이 있다, “번역가는 매국노”. 번역을 잘못하면 “나라의 언어, 문화를 팔아먹는” 격이라서 그런 말이 나온 것인가? 출전은 알 수 없고, 대신 몇 가지 몰지각한 번역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과연 되지못한 번역가는 매국노라 매도해도 되는 것인지, 이를 통해 한번 확인을 해보려는 것이다. 학창시절 ‘제왕절개수술’이란 용어를 접하고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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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성노예라는 표현에 대해
@eokkae님이 쓴 글 놀고 앉았네 ⑧ ‘위안부’ 용어 사용은 친일부역의 소치다을 읽고 논의를 해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해서 예전에 제가 썼던 글을 업어왔습니다. 저는 일제가 만든 '위안부'란 표현이 악랄하고 기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노예란 표현도 다소 불편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이 그가 쓴 책에도 언급될 정도로 오래 전부터 위안부를 '일본군 성노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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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⑧ ‘위안부’ 용어 사용은 친일부역의 소치다
일제침탈기 일본군은 영내에 위안소를 설치하고 식민지 여성들을 끌고 가 강제적인 성노리개로 삼았다. 일본군은 이 여성들을 자신들의 입장에서 ‘위안부’라고 불렀다. 패전 후 일본 정부는 이의 연장선에서 ‘종군위안부’라는 용어를 만들어내 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종군(從軍)’이라는 표현은 “군사를 좇다, (자발적으로) 따라가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komo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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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보면 좋은글
-90세 어르신의 인생 조언- 게으른 사람에게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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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⑦ 나라의 역사 팔아먹는 자는 ‘매족노’다
매국노란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는 자”다. 헌데, ‘나라의 주권’이 아니라 ‘나라의 역사’를 팔아먹는 자는 뭐라 해야 할까? 우리 역사는 지금 ‘삼각 쓰나미’에 휩쓸려 ‘일제 침탈’ 못지않은 ‘역사 침탈’을 당하고 있다. 첫째는, 이미 알고 있는 ‘일제 식민사학’ 쓰나미다. 미사협(미래로가는 바른역사협의회) 창립선언문은 이리 적고 있다. “광복 70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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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⑥ ‘얼빠진 36년’, 일제 식민사학 주구들의 베끼기
치욕스런 역사에 날수는 버리고 햇수만 취하여 ‘일제 34년’으로 하자는 주장을 두고 쇼비니즘적 접근이라 꼬집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일제 36년’ 셉법을 들여다본다면 이들이야말로 ‘줏대 제대로 선 인사들’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36년 셈법은 침탈기간 4개월 2일인 1910년도 1년으로 늘려 잡고, 7개월 15일인 1945년도 1년으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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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⑤ 케어 추방, ‘애완동물 등록제’가 답이다
애완동물, 반려동물, 명칭이야 어떻든지 간에 정부의 관리가 매우 후진적이다. 논란이 일면 허겁지겁 땜질처방이나 일삼는 게 흔히 보아온 정부의 대응방식이었던 만큼 이번에도 그닥 큰 기대는 하고 싶지가 않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실망이 커질 것 같아서다. 다만, 다른 정책사안들도 그렇지만 특히 유기동물에 관한한은 사후조치인 ‘구조’보다는 사전대책인 ‘예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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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④ ‘인면수심’ 케어 대표, ‘마귀할멈’ BB가 겹쳐진다
후원금까지 받아가며 유기동물을 구조한다더니 안락사를 시켰단다. 동물권단체 ‘케어’의 대표라는데, 청와대에 유기견 입양시켜 화제가 됐던 바로 그 여자라지? 인면수심이 아닐 수 없다. 헌데, 짐승만도 못한 저런 군상을 보노라면 ‘인면수심’ 표현이 왠지 적절치 않을 듯도 하다. 그렇다고 거꾸로 ‘수면인심’이라 바꿔 표현할 수도 없고, 나 원 참! 이 여자의 되지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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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③ 일제 36년? 버젓이 교과서에 실린 ‘정신 나간 셈법’
21C가 2000년에 시작되는지, 2001년에 시작되는지는 서력기원에 0년이 있는지, 없는지만 알면 된다. 0년이 있으면 2000년이요, 없으면 기원 1년부터 시작이니 2001년 되지 않겠는가? 그 간단한 ‘셈법’ 을 모를 리 없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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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인사이드의 뉴비 스파임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스팀인사이드 뉴비 스파임대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스팀인사이드입니다. 스팀잇 뉴비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점 중 하나는 초창기 스팀파워가 충분치 않을 때 마음껏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쓸 수가 없다는 점이죠. 그래서 스팀인사이드가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팀잇뉴비정착지원프로젝트. 스팀파워 보유량 50SP 미만의 스팀잇 뉴비 분들이라면, 아무것도 묻고 따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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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② 20C 마지막 해에 벌어진 지구촌의 ‘21C 소동’
양력 새해에 음력 干支年 인사가 성행하는 걸 보노라면 이게 관행처럼 굳어지는 게 아닌가 싶어 안타깝다. 한때는 그런 현상이 ‘빨리 빨리 한국적 특성’ 에서 비롯되는가 여긴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런 행태가 바다 건너에서도 지구촌 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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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① 양력 새해에 음력 돼지해 보도라니!
해가 바뀔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干支(纪)年 인사말. 올해도 이런 식으로 실소를 금치 못하게 했다. “저무는 戊戌年 ---” “己亥年 황금돼지 해에는 ---” 음력 설 되려면 한 달도 더 남았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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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성들, “새해 부디 ‘면장’ 하시기를!”
달력을 바꿔 걸면서 문득 떠오르는 속담, “알아야 면장을 하지.” 그 면장을 읍․면․동장의 ‘面長 노릇’이려니 여겼었다. 후에, 논어에서 유래한 걸 알게 되고는 실소를 할밖에. 공자가 아들 백어에게 공부에 힘쓰라고 훈계하는 대목이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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