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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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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팔아요 / 스무살, 영화를 찍다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venti 님이 열어주신 <추억을 삽니다> 이벤트를 보고 오랜만에 클라우드를 뒤져봤어요!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샀던 2013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이 모여있는 걸 보고,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 새삼 추억에 젖었네요. 고된 입시를 끝내고 마침내 스무살. 막 대학에 입학했을 때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동아리에 가입했어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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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스트레스 풀리는 매운 닭발은 건대역 <열불날개>!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친구가 여러 일로 스트레스 쌓인다고 매운 걸 먹고 싶다고 해서 건대입구 쪽에 있는 <열불날개>에 갔어요! 가끔 지나갈 때마다 봤는데 늘 사람이 만석이더라구요.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했는데 알아볼 기회를 얻었네요. 아, 다행히 제가 갔을 때는 자리가 남아있었답니다^^ 위치는 서울 광진구 동일로24길 63 화양동 34-1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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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면 하고 싶은 것들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 오늘도 칼바람이 씽씽 부네요. 저는 추운게 너무너무 싫어요 ㅠㅠ 친구들이 여름에 "너무 더워! 도대체 겨울 언제 오지?" 할때 "여름은 절대 끝나면 안돼=_="하며 초를 치는게 제 특기에요. 유독 추위를 잘 타는게 아마 그 이유겠죠. 히트텍에 내복에 두꺼운 니트까지 삼단으로 껴입어도 추운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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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W Challenge: Day1
이 챌린지는@herokdj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감사해요^^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는, 일주일간 한장씩 자신이 찍은 흑백사진을 피드에 올려주시는거에요 그리고 날마다 스팀잇친구를 추천해주세요 :-)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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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5년 전, 처음으로 방문한 캐나다는 도착하자마자 블랙아웃!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추억에 잠겨 일기장을 읽는데 뭔가 툭 떨어지더라구요. 알고보니 2013년 겨울에 썼던 일기들이었어요. 저는 그때 3개월정도 캐나다 토론토에 있었거든요. 그땐 지금의 일기장이 없어서(네 저는 가능한 꾸준히 일기를 쓰는 어른이에요ㅎㅎ), 다른 노트에 썼던 일기를 뜯어서 이쪽에 옮겨놨었던 모양이에요. 2013년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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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도곡동 카페 톨릭스CAFE TOLIX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도곡에 있는 카페 톨릭스에 다녀왔어요 가게 이름은 '카페' 톨릭스지만 판매하고 있는 메뉴는 무척 다양해요 브런치부터 디너까지 완벽하게 갖춰져있거든요 커피 뿐만 아니라, 맥주와 와인도 있어요. 없는게 없는 것 같답니다^^ 그래서 메뉴를 선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죠 위치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30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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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애썼지만...
한동안 아이폰 인공지능 비서 시리Siri를 영어버전으로 켜둔 적이 있습니다. 그날따라 심심해서 시리한테 이런 저런 말을 시켜 보고 있었는데 원래도 차가운 시리지만 유독 반응이 시베리아보다 더 차가울 때가 있었어요. 바로 "날 사랑한다고 해봐!" 라고 말했을 때 말이죠^^ 그렇습니다. 시리는 절대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심지어 한국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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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5] 내 고통은 자막이 없다 읽히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책이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5번째. 오늘은 시집을 가져와봤어요 ^^ #5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몇번이나 다시 읽는, 제일 좋아하는 시집이라 밑줄 쳐진 문장들이 많네요. 시는 짧고 시집은 얇지만 시 한장에 머무는 시간은 어떤 장편의 소설보다도 긴 것 같아요 . '나는 이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는 초판이 절판되었는데,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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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여성들이여 욕망을 깨워라! <Mr. show> 보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얼마전에 <미스터쇼>를 보고 왔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공연이죠^^ 네. 이런 쇼입니다. ^^ 물론 치펜데일쇼 같은 수위의 스트립쇼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한국에서 이런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새로운 도전인 것 같아요. 관객분들도 연령대부터 국가까지 다양하더라구요 손녀와 함께 오신 할머니도, 미국에서 온 흑인 여성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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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 lives in NZ - 행운의 유리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Hash 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이것저것 적어보다가, 얼마전 책에서 읽은 "행운의 유리병 (Lucky jar)" 을 만들고 인생이 변한 사람의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서 손수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냐면, 빈 유리병에 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쪽지에 적어서 넣어두면 된답니다. 누군가에게,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것들에 감사하는것에서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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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짱맛있는 '떠먹는 피자 레시피'를 공유받았어요
안녕하세요 도러블에요 :) 크리스마스 이브때는 친구 집에서 홈파티를 했어요 제 친구 중에 요리를 짱 잘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로제파스타와 떠먹는 피자를 해줬답니다 그런데 그 맛이 너무 생각나는 거에요 ㅠㅠ 특히 떠먹는 피자!!!!! 진짜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어제 새벽에 친구한테 레시피를 물어봤어요! 네모난 그릇에 담겨있는게 떠먹는 피자에요! 보는 것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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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가 있는데도 양초를 사는 이유는...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진동칫솔이 생겨도 칫솔은 사라지지 않았고, 라이터가 생겨도 성냥은 사라지지 않았다. 양초 역시 ‘사라지지 않은’ 사물 중 하나다. 전구가 발명되자 사람들은 양초의 몰락을 예상했다. 그러나 양초는 여전히 우리 삶 깊숙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어떻게 양초는 과학기술이란 거대한 폭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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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4] 반듯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좋은 거지요.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책이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4번째. 오늘의 책은 바로 이거에요 #4 백의 그림자 - 황정은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매체를 통해 많은 불행들을 전해듣지만 그 불행들은 상투적인 표현들로 이차 가공되면서 그 단독성을 상실하고 일종의 정보들로 추락하고 만다. 너무나 많은 불행이 있고 우리는 그 불행에 무뎌진다. 같은 방식으로, 소설가는 '불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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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생각하기]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 일본의 사토리 세대와 한국의 N포세대
일본의 모습이 10년 뒤의 한국의 모습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이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였다. 한국에 사는 20대로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한국을 떠나려는 사람들 ‘N포세대’라는 말이 있다. 연애, 결혼, 출산, 취업, 주택, 인간관계, 꿈과 희망 등 삶의 모든 가치를 포기한 세대란 뜻으로 현재 한국의 20, 30대 청년층을 일컫는 말이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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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동물 이웃들과 함께 아기자기한 힐링라이프를 즐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꽃집 사장님 도러블입니다 :) ......물론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세계에서요! 동물 이웃들과 함께 하는 힐링라이프 저는 요즘 말하는 바로 그 키덜트에요^^ 포켓몬스터와 디즈니를 사랑하고 동화를 읽고 장난감을 갖고 놀아요! 제 소소한 취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닌텐도 게임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이랍니다. <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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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3] 창작이 나에게 자유를 가져다 줄 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정반대였다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책이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3번째. 오늘의 책은 이것입니다. #3 쇼코의 미소 - 최은영 총 7편의 작품이 수록된 최은영의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는 사람의 마음이 흘러갈 수 있는 정밀한 물매를 만들어냄으로써, 우리들을 바로 그 '사람의 자리'로 이끈다. 《알라딘 소개글 발췌》 이 소설은 일상적인, 그래서 더욱 서글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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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과민증에 대해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여러분 혹시 청각과민증이라는 증상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세요? 저는 얼마 전에야 이에 대한 내용을 읽게 되었고, 이십몇년만에야 제가 청각과민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ㅠㅠ 혹시 저처럼 그냥 성격이 예민해서, 혹은 청력이 좋아서 이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청각과민증을 의심해보세요. 청각과민증이란? 청각과민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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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2] "나는 좀더 미친 짓을 했어야 했어."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책이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2번째. 오늘 가져온 책은 이거랍니다 #2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by. 파울로 코엘료 스물네 살 베로니카.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하다. 젊음, 아름다움, 매력적인 남자친구들, 만족스런 직업,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하지만 그녀에게는 뭔가 부족한 게 있다. 그녀의 마음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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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오므라이스? NO 오미라이스! 합정 <에그당>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친구가 오므라이스를 너무 먹고 싶어해서 합정역 오므라이스 맛집인 <에그당>에 다녀왔어요 :D 위치는 합정역 6번출구에서 8분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맛집이 즐비한 골목 사이에 있어서 지도를 검색해보시면 좀더 편리할 것 같아요 에그당 내부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어요 달걀캐릭터들이 눈에 띄네요^^ 포근한 분위기라 마음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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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을 다시 봤어요
여러분은 고전 영화 좋아하시나요? 전 무척 좋아해요 <사운드 오브 뮤직> 은 좋아하는 고전영화 중 하나에요 고딩때 음악 선생님이 틀어주셨는데 그때부터 좋아하게 됐답니다 다시 보니까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새록새록 살아나네요. 1월 1일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영화였어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천둥소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달래는 마리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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