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집 사장님 도러블입니다 :)
......물론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세계에서요!
동물 이웃들과 함께 하는 힐링라이프
저는 요즘 말하는 바로 그 키덜트에요^^
포켓몬스터와 디즈니를 사랑하고
동화를 읽고 장난감을 갖고 놀아요!
제 소소한 취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닌텐도 게임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이랍니다.
<동물의 숲 포켓캠프>라고
올해 모바일 게임으로도 나와서
인기를 끌기도 했죠^^
아쉽게도 아직 한국판은
정식출시가 되지 않았다고 해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은
악당과 싸워 이기거나, 전투를 하거나, 문명을 만들지 않아요.
그냥 동물들이 사는 작은 마을의 촌장이 되어서 함께 지내는 거랍니다
많은 걸 할 필요는 없어요. 꽃과 나무를 심고, 물고기를 잡고, 열매를 따면서
동물들과 우정을 쌓아가면 돼요
물론 어떤 현실적인 문제가 있긴 해요^^ 바로 대출금 갚기!
대출금을 갚으면서 점점 더 큰 집에서 살 수 있답니다
하지만 작은 집에 사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사실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진 않죠.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대출금부터 다 갚고 시작한다고 해요 ㅋㅋ)
이렇게 취향따라 각각의 방을 꾸밀 수도 있답니다
이 방은 유럽의 프린세스 느낌으로 꾸며봤어요 ^^
처음엔 이렇게 마을에 새로 온 촌장으로 오해를 받아서
얼떨결에 촌장자리에 취임하며 시작합니다
(갓 시골에서 상경해서 그런지 앞의 사진들에 비해 무척 촌티나는 캐릭터네요! ㅎㅎ)
당연히 이 마을에 처음 이사왔을 땐 집이 없었어요
이렇게 텐트 생활로 시작했답니다 (...)
열심히 대출금을 갚다보니 이젠 어엿한 이층집의 소유자 됐네요^^
동물이웃들은 무척 친절해요
귀여운 생쥐이웃이 빨간 망사옷을 줬네요...
잘 때 입으라고.....??????
그래도 귀여우니까요...^^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주기도 한답니다 ;ㅅ;
저는 실제로 제 생일날 들어갔는데
저렇게 파티를 열어줘서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ㅎㅎ
가끔 이렇게 진지한 말을 하기도 하죠^^
우울해하면 위로해주고,
칭찬하과 응원의 말을 건네기도 해요.
비록 게임 속 이웃들이지만
정말로 힐링되는 느낌이 든답니다 ㅎㅎ
이웃들이 무척 많고 달마다 이벤트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건이 생기면 또 포스팅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동물의 숲 한번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