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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orable│about Life, Travel, Food an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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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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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친구랑 봉쥬비어라는 술집에 왔어요 (봉구비어 아님!) 봉봉주라는 칵테일을 시켰는데 ㅋㅋㅋ 무슨 대야에 나온 줄 알았네요. 직원 분이 들고 오는 걸 보고 저와 친구 다 동공지진... 분명 두 사람이 먹어야 할 것 같은데 빨대는 하나 뿐인 이유가 무엇이니... 그래도 감자튀김이 맛있어요 ;D 좋은 선택이었다! 친구가 대만 여행다녀왔다고 밀크티를 선물해줬어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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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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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두툼한 연어가 먹고 싶다면 공릉 <아늑한 주방>으로~!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여긴 완전 최고 추천하는 연어집... 공릉동에 있는 '아늑한 주방'이에요 주소: 서울 노원구 섬밭로 88 지번공릉동 404-8 1층 이미 비쥬얼에서 한눈에 반해버렸어요ㅠㅠ 연어사시미 2인분(2만원)입니다 엄청나게 두툼하게 썰려나와요 두 명이서 먹는데 배불러서 서비스로 나온 어묵탕은 정말 힘겹게 먹었어요 김과 밥에 찹찹 싸먹으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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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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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추울 때는 역시 우동이지~! 호평 <수유리 우동집>
안녕하세요 추워서 핸드폰이 죽어버린 도러블입니다...ㅠㅠ 오늘 찍은 마지막 사진은 호평에 있는 <수유리 우동집>에서였어요 작은 가게인데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한 번 들어가봤거든요 일단 너무 추워서 어디든 들어가고 싶었던 맘... 근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D 주소는 경기 남양주시 늘을2로 26 지번 호평동 640 호평 이마트 바로 건너편 건물이에요
d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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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전! 까르보 불닭볶음면
나름 유행 따라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이걸 못먹어봤었네요 :D 남들 다 한 번씩 먹어봤다는 까르보 불닭볶음면을 드디어!!!!! 먹어봤어요 야호 나도 이제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다! 처음에 면 불은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파스타 느낌을 노린 것 같네요 생각보다 매워서 놀랐습니다...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슬프게도 잘 못 먹어서... 먹다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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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기
발바닥에 바세린을 발랐다. 요즘 내 발바닥 끝은 깨지다만 유리처럼 자잘한 흰선으로 갈라져있다. 너는 어릴 때부터 잘 그랬다고 엄마가 말했다. 내가 어릴 때부터 발바닥이 갈라지던 아이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 내가 몰랐던 나를 알게 되는 순간. 너 거기 있었니. 발바닥 끝이라고 쓰기 전 이 부위를 부르는 명칭을 검색했는데 찾지 못했다. 이름이 없는 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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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 무서운 놈들
이렇게 귀여운 걸 만들어내다니.... 용서할 수 없어... 사는 동안 많이 버세요... 너무 폭신폭신하다 반드시 45cm로 사주세요 반드시 행복해져요♡ 예쁘게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안고 찍으려니 팔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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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내가 너무 싫고 어떤 날은 내가 너무 좋아
헤어지는 법을 모르는 소년을 찾고 있어 사랑하려고 사탕을 빨아먹는 아이와 사탕을 깨물어 먹는 아이에 대해 나는 다 알고 있거든 소녀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줄무늬 티셔츠를 좋아하던 아동이었다지 물감만을 바르지는 않겠어요 물의 속성으로 그대로 두세요 고운 색깔로 규정하기를 반복하는 소녀를 속에서 빠져나와 소녀는 과거로 노래한다 아빠가 죽고 엄마가 죽고 나는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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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어떤 메뉴가 제일 맛있을까요
오늘은 배달음식데이였어요 떡볶이를 먹고 도미노에서 피자를 시켰답니다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처음 도전해본 메뉴였는데 생각보다 조금 짰어요 ㅠㅠ 맛은 있었는데... 뭔가 다시 먹긴 입이 짜서... 스티미언 여러분들은 도미노 피자의 어떤 메뉴를 좋아하시나요? 사실 도미노는 다 맛있지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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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배달의 민족 평점 높은 떡볶이집 <인정국물떡볶이 강남점>
안녕하세요 :) 도러블이에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네요 그래도 움직이기는 추운 날씨라 떡볶이를 시켰어요:) 배달의 민족 어플을 여니 많은 떡볶이 가게가 보였는데 그 중에서 평점 4.5로 가장 높은 <인정국물떡볶이>에서 주문을 했답니다 후룩 떡볶이 2인에 순대, 튀김까지 시켰어요 후룩 떡볶이는 이름처럼 아주 긴 떡이 들어있어요 꼭 우동면발 같은 모양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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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
제 '먹고 싶다' 사이클은 일반적으로 떡볶이-연어-샌드위치 랍니다 :) 그리하여 오늘은 코스코 연어샐러드~! 한 번도 안 먹으신 분들이 있다면 꼭 드시길... 저 소스가 연어랑 찰떡궁합이에요! 맨날맨날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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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꼭대기에서 저랑 키스하고 사라진 남성을 찾습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에펠탑 꼭대기에서 자신과 키스한 남성을 애타게 찾는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친구들과 파리로 여행을 떠났던 여성 줄리아나(Juliana)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그녀는 여행 마지막 날, 에펠탑 꼭대기에 올라가 처음 보는 남성과 반드시 키스하겠다고 다짐했다. 계획대로 줄라아나는 에펠탑에 올랐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또래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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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반납하고 나오는 길에 결국 사게 되는 책들이 있다.
도서관에 반납하고 나오는 길에 결국 사게 되는 책들이 있다. 그런 책들은 보통 누군가 추천해 달라고 할 때 가장 먼저 입밖으로 튀어나온다. 사실 딱히 문학적으로 의미 있거나 훌륭하지 않은 책들도 많다. 그냥 순전히 내 취향이냐 아니냐의 문제다. 슬프게도 한동안 내 취향을 저격하는 책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다 저번날 오래 동안 미뤄두었던 책을 빌렸다. 마르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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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기억을 잃은 살인범, <Grace>
'Grace'는 19세기 캐나다를 들썩이게 만든 살인범 그레이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그레이스의 사면을 검토하기 위해 찾아온 정신과의사는 그레이스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기 시작하고, 마침내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그레이스는 진짜 살인자일까요? 아니면 억울한 희생자에 불과할까요? 창문을 소리없이 뚫고들어오는 노란 햇빛 같은 드라마. 공책에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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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야"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야" 강의 때마다 학생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하는 전공 교수님이 한 분 계셨다. 도대체 왜 책을 안 읽니... 너희 나름 대학 다니는 지식인 아니니?... 한탄하듯이 말하면 우리는 입을 모아서 "과제가 너무 많아서 읽을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과제를 줄여주쇼!) 하고 대답하곤 했다. 그럼 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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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러블의 우당탕탕 여행기] 벨기에는 내게 상처를 주었지...
돌아온 도러블의 우당탕탕 여행기 2탄은 벨기에 편이랍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ㅇ' *) 도러블의 우당탕탕 여행기 in 벨기에 처음으로 가본 벨기에는 동화 속 풍경 그 자체였어요 아름다운 성들과 알록달록한 건물들... 달콤한 초콜릿과... 초콜릿!!!! 와플과... 와플!!!!!!!!! (❁´▽`❁) / 보고 싶은 건 많은데 눈은 두 개
d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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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기
안- 녕. 남들이 읽는 글을 쓰는 사람은 혼자 쓰는 일기에 질려버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문장들을 잃어가고 있어 뭐든 재미가 중요한 거지 돈을 벌고 싶다면 재밌어야 하는 거야 재밌고 빠르고 쉬워야 한다 있잖아 나는 그런 글도 아닌 글도 쓰고 싶어 아주 많이 쓰고 싶어 슬픈 밤에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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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ble reblogged
[이벤트] 책 좋아하는 스티머여러분 모이세요 ~ <따뜻해따뜻해> 독자서평이벤트 !!!
책 좋아하는 스티머여러분 모두모두 모이세요 ~ 저는 1인출판사를 운영하고있는데요, 새로 출간한 <따뜻해따뜻해>가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실은... 1인 출판사에게도 봄날이 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ㅋㅋ 매출이 안 올라서 힘들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ㅜㅜ) 스팀잇에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따뜻해따뜻해> 독자서평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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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검사를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 도러블이에요 MBTI 성격검사는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다들 많이 아실 것 같아요 저도 늘 인터넷에서만 해봤는데, 이번에는 전문 상담사분께 직접 받아봤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다른 성격유형이 나왔답니다! MBTI 검사란? MBTI(Mlyer-Briggs Type Indicator) 는 심리학자 융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캐서린 브릭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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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러블의 우당탕탕 여행기] 찢어진 부츠, 텅 빈 지갑
간만에 첼시부츠를 신으려고 신발장을 뒤졌는데 도저히 못찾겠는 거에요 ㅠㅠ 신발 혼자 어디 도망갔을 리가 없는데... 그러다 뒤늦게 이탈리아 여행 중 버렸던 기억이 났네요 ㅋㅋㅋ사진도 찍어놓고 완전 잊어버렸어요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여행갈 때마다 이상한 일이 터지네요 토론토에 갔을 때는 일주일 동안 블랙아웃이 되서 물과 전기 없이 살아남기_jpg를 찍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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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기
그녀는 나를 찍으면서 웃어 라고 말합니다 조금도 웃기지 않은데요 웃기지 않으면 웃지 못해서 그냥 웃지 않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만 웃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우리는 웃는 모습만 세상에 남기고 싶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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