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들의 단순한 비결 10가지
- 단순한 아이디어의 힘을 인지한다.
오프라와 엔버, 그리고 다른 억만장자들은 무슨 복잡한 아이디어로 거부가 된 게 아니다. 물론 헤지펀드 같은 난해한 분야에서 돈을 번 사람도 있다. 하지만 억만장자 대부분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 이것을 단순한 형태로 만들어 거기에서 이익을 창출한다. 그러니 누가 길에서 레모네이드를 팔겠다고 하는 걸 우습게만 보지 말 것.
- 단기적으로는 서두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인내심을 갖는다.
억만장자들은 하룻밤에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 그들 대부분이 몇 십 년이 걸려서야 그만한 부를 갖게 되었다. 억만장자들은 장기적으로는 인내심을 갖고 행동하지만 일상적인 업무를 할 때는 매우 조급하게 행동한다. 그들이 자주하는 말 중 하나가 “어제까지 했었어야지.”다. 경쟁자보다 더 빠르고, 더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성공의 비법이다. 오프라가 다른 방송사보다 명사와의 인터뷰를 먼저 따 내는 경우를 보라. 또 아무도 생각지 않은 곳에 학교를 설립한 엔버의 예를 보라. 그들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 끈질기다.
10명에게 오프라와 엔버에 대해 말해 달라면 아마 "집요하다”, 끈질기다"와 같은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억만장자는 장벽이나 장애물에 굴하지 않는다. 100번을 실패하더라도 101번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직면하는 용기, 거기에 더해 끊임없이 장애가 있을 줄 알면서도 전진하려는 의지다.
- 소통 능력을 키운다.
나는 이 두 사람보다 더 연설을 잘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저 우연히 못 본 걸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의 아이디어와 비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향후 필요한 지지대를 형성할 수 없다. 최근에 만난 스피치 전문가 마샨 에반스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수록 더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질 수 있다."
- 두꺼운 얼굴을 가진다.
높은 곳에 오를수록 더 많고, 맹렬한 비난을 듣게 된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겠지만, 특히 오프라와 엔버같은 억만장자가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받는 것을 가까이에서 본 나는 이들이 얼마나 강한 자아로 무장돼 있는지 잘 안다. 리얼리티쇼인 ‘러브타운 U.S.A.’의 촬영을 위해 오프라가 해군함에 나타났을 때, 일부는 군용비행기를 타고 온 그녀가 세금을 낭비한다고 비난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두꺼운 얼굴과 강력한 자아는 필수다. 미셸 오바마는 이런 말을 했다. "다른 이의 의견에 치우쳐 자기 목표를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난 네가티브나 거짓 비난을 신경 쓰지 않는다.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 평소 어울리는 집단 밖의 사람을 사귄다.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의 영향력은 그 집단 밖의 사람들과 얼마나 관계를 맺고 있나에 달려 있다. 로날드 버트 교수는 이를 ‘구조적 틈새를 잇는 다리’라고 칭하며 이에 대해 면밀하게 설명한 바 있다. 엔버와 오프라는 이런 다리 역할에 탁월하다. 자기 커뮤니티 밖, 즉 다양한 나이, 인종, 학력, 경험을 가진 이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정보를 입수한 후 그 정보를 자기 커뮤니티와 공유한다. 바로 여기서 영향력과 파워가 나온다.
- 커뮤니케이션을 과할 정도로 한다.
크게 말하는 것뿐 아니라 자주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 맥도노 경영대학원에서 내가 가장 존경하는 교수가 해준 말이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또 무얼 상징하는지 상대방에게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콘텐츠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적확한 조언이다. 기원 이후로 2003년까지 만들어진 모든 콘텐츠보다 지금 48시간 동안 만들어져 발행되는 콘텐츠가 더 많을 정도이니 말이다. 오프라나 엔버는 긴 연설이든, 짧은 대화든 같은 포맷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선 이야기의 주제를 설명하고, 그 내용을 말한 다음, 이제까지 들려준 것을 다시 한 번 요약한다. 시끄러운 세상에서는 반복, 또 반복이 필요하다.
- 스스로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삶의 유머가 모든 걸 부드럽게 만들어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바 있다. 스스로에 대한 농담을 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는 또한 기분을 바꾸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정신을 다잡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 목사 수잔 스파크스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스스로에 대해 웃을 수 있다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다면 타인도 용서할 수 있다.” 오프라와 엔버와 대화하면서 나오는 농담은 그들 스스로를 소재로 한 것이 많았다.
- 우선 한가지를 진짜 잘한다.
한가지 열정, 한가지 장점에 집중하면 오히려 더 혁신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다. 한가지에 대해 깊이 연구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된다. 아이러니하지만, 절제를 통해 사고가 해방된다고 볼 수 있다. 6번에서 설명했듯, 오프라나 엔버같은 억만장자는 모든 것에 전문가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가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최고다.
-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갖는다.
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영적인 존재에게 도움을 청하는 과정을 통해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나보다 더 높은 인격체에 의존할 때 더 현명한 방안이 생길 수 있다. 엔버와 오프라는 전혀 다른 종교를 믿지만 그 신실함의 정도는 거의 같아 보였다. 그들이 사람들과 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어하는 것, 신뢰를 가장 중요시하는 것, 자기들과 자기 조직에 대해 높은 도덕성을 기대하는 것 등 모두 종교적인 토대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