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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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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따는 날
매실을 수확하는 날이다. 소독을 하지 않아서 벌레가 먹고 남는 것은 우리 가족이 먹는다. 3킬로 따서 엑기스를 담갔다. 수확하는 즐거움에 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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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일요일이라 식구들이 잠만 자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생각해보니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이 났습니다. 어제 불려 놓은 콩을 삶아서 휴럼에 갈았습니다. 콩국물을 만들고 국수를 삶았습니다. 콩 국물에 소금을 넣고 저어주니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국수를 말아서 점심을 차리니 신랑은 콩국물에 밥을 말아먹겠다고 합니다. 콩국물에 밥을 말면 밥이 탱탱해지면서 고소하고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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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도자기와 보리수 환상에 짝궁이 되었습니다. 도자기는 보리수를 보리수는 도자기를 빛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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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 산책로
유명산에 올라 갈려고 갔다. 유명산 계곡을 휴식 기간제라고 출입금지라고 붙어있다. 유명산 정상에 올라가서 계곡으로 내려오면 맑은 물과 돌들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많아서 코스를 계곡으로 내려오는 것을 잡았는데 휴식기간제라니! 코스를 산책로로 변경하고 올라갔다. 박쥐소에서 맑은 물과 돌들을 구경하고 나무계단을 올라갔다. 아기자기하게 수풀 지나가니 기분도 상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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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하루 종일 오디 딴 손 바빴습니다. 오디 물로 손금 그렸습니다. 인덕 많은 부자집 맏며느리 손금을 만들었습니다. 한 알 한 알 따서 담는 오디 가득 담기면 부지런한 손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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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보리 화분 쭉쭉 커 갑니다. 파아란 보리 들판에서 크던보리 화분에 담겼습니다. 우리나라 가난했던 시절 보리고개 역사책에서 읽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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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당선을 축하 합니다. 공기 좋고 물맑은 가평을 위해서 힘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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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아들 둘이 엄마만 보면 냉면 해주세요. 아들이 손주를 돌리고 오는 중이라며 엄마 점심으로 냉면 해주세요. 부지런히 시장 가서 냉면 할 거리와 돼지고기 수육 하려고 사가지고 왔습니다. 돼지고기는 된장과 양파와 약재를 넣고 삶았다. 냉면은 오이를 채 썰어서 고추장과 양념들을 듬뿍 넣고 새콤 달콤하게 무쳤습니다. 식구들과 아들은 냉면과 수육을 맛나게 먹었다. 손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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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 동네에는 오디 따는 수확 시기다. 오디가 까맣게 익으면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 오디를 따는 것은 손이 많이 간다 하나하나 딴다. 그렇지 않으면 오디가 터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교회 장노님의 이야기다. 오디를 많이 심으셨고 교인들에게 오디를 따주시분께 하루에 오디 한 박스를 드리겠다 광고를 하셨다고 한다. 교인들은 서로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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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아주 작은 바구니 조물조물 만들어 뜨거운 가마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귀염이 도자기 작은 물건들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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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척박한 돌담에서 피어난 나리꽃 땅속에 도깨비 방망이 예쁜 빛깔 꽃을 만들었네 예쁜 나리꽃 고개 숙여 인사하고 우아하게 자태를 뽑내며 춤춘다. 돌 틈에서 힘들게 피어난 꽃 지나가는 촌로에게 인사하네 꽃잎처럼 피었다 지는 인생 활짝 웃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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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 표심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가평을 지키겠다고 내가 일을 해야 가평이 잘 살 수 있다고 외칩니다. 가평을 지키겠다고 나오신 분들 지킬 수 있는 말씀만 하시고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하시길 바랍니다. 군민과 함께 희망을 노래할수 있는 능력있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투표 꼭 하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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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새콤 달콤 털터름 손이 간다. 빨갛게 익은 보리수 눈으로 인사하고 눈으로 먹으며 얼굴 찡그린다. 탱글탱글 보리수 빨강 몸매 자랑하며 지나가는 아줌마들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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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념일
결혼기념일 39번째다. 마음 설레며 결혼을 했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고 둘이서 마음만 먹으면 못 할 것이 없었다 사글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내 집 장만으로 3년이 걸렸고 융자를 값는데 1년 정도 걸렸다. 우리는 열심히 주야로 일 했고 돈이 아까워서 쓰지를 못했다. 돈만 생기면 은행으로 가서 저축을 했고 저녁이면 통장 보는 재미로 피로를 풀었다. 그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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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복숭아
산에 개 복숭아를 따러 갔다. 산에 잔 가지들이 우거져서 해마다 따오는 곳도 찾기가 힘들다. 여기저기 멧돼지들이 땅을 파 놓고 똥 들이 눈에 띈다. 개복숭아는 야무지게 많이 열렸다. 복숭아 따는 재미도 있고 쌉쌀하고 단 버찌와 오디 따 먹는 즐거움과 야생화를 볼 수 있어서 좋다. 친구랑 담글 만큼만 따 가지고 왔다. 복숭아를 깨끗하게 씻어서 소주 35도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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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소소한 일상 어제와 오늘이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같다고 생각하면 같고 틀리다고 생각하면 틀린 것 같기도 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글로 쓰면서 어제와 오늘이 틀리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그날의 기분 때문에 변화가 생깁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가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심기가 불편할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불평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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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하러 가는 길 길도 뻥 뚫렸고 하늘은 맑음입니다. 우리 동네 일 열심히 하겠다고 나오신 분 쿡 찍고 왔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하신 말씀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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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냅킨으로 만든 부엉이 목걸이 티셔츠 입을 때 하면 예뻐요. 선물로도 주고 나도 많이 걸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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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날씨가 덥네요. 뜨거운 햇빛 때문에 고추가 달려 무럭무럭 크고 있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고추가 크고 큰 것은 몇 개 따서 먹었답니다. 약간 매운맛이 나네요 고추의 곁가지를 따 주었더니 고추가 늘씬하게 커 보입니다. 곁가지 고춧잎을 삶아 나물로 무쳤습니다 고춧잎 무침은 담백하면서도 특유의 고춧잎 맛이 납니다. 고춧잎나물은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고 칼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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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그릇
도자기로 만든 사탕 그릇 땅콩 캐러멜이 고소해서 자꾸자꾸 손이 갑니다. 도자기 그릇이 어디에 사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도자기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릇에 애착이 많이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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