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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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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아침에 일어나면 핸드폰에서 손주 사진 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손주는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다. 하나하나 재롱이 늘어가는 것이 신기하고 쑥쑥 커가는 것을 보면 대견스럽다. 첫 번째 어린이날 축하한다 항상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라거라 우리 아가야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날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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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담는 순간 행복이 시작됩니다.
점심에는 친구들과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고기를 먹으면 두두러기가 나서 채식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고기를 구워 주면서 먹지는 못해도 굽는 재주는 있다고 자랑합니다. 친구는 고기를 노릇노릇하게 구워 주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친구가 선물을 주었습니다. 감사할 때 글을 써서 통에 집어넣었다가 언젠가 슬픈 일이 있을 때 꺼내보면 슬픔이 작아지는 통이라며
$ 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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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냅킨으로 만든 세 칸짜리 서랍입니다, 소품을 나누어서 보관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게 쓰고 있답니다. 모던한 느낌이라 마음에 드는 작품이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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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
금광에 갔더니 금은 없고 휘황 찬란한 불빛만 있네 화려함 뒤로 하고 밖으로 나오니 시샘하듯 피어있는 화사한 꽃무리 질투하지 마라 스스로 피어나는 너만 못한 불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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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기형도의 대표작 빈집을 올렸습니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기형도의 시인을 생각하며 빈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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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항아리 옹기 종기 모였습니다. 서로 키재기 하며 자연에서 놀고 있습니다. 항아리 위에는 도자기 만든 인형들이 자기 몸매 뽐내면서 봄바람에 귀 기울여 남쪽나라 소식을 듣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항아리 주인은 작은 꽃을 사랑 하는 따스한 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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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단비가 내립니다 새들도 무엇이 좋은지 재잘재잘 노래하며 단잠 깨웁니다. 텃밭에 상추 취나물 머위나물 싱싱하게 빗물 머금고 푸른빛을 띠며 올라옵니다. 아버님 손주 주신다며 심으신 옥수수가 빗소리 듣고 쏙쏙 얼굴 보여 줍니다. 빗소리 들으며 푸른 들판이 너울너울 춤추며 힘자랑 합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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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찾읍니다.
주인을 찾습니다. 농사철인데도 주인이 찾아주지 않아 외롭습니다. 봄에 열심히 심어야 가을에 추수를 할수 있답니다. 부지런하게 저를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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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니
며칠 집을 비었다가 돌아오니 피곤했는지 하루 종일 뒹굴뒹굴 놀다가 자다가 일어났다. 우리가 없는 사이 부모님은 몸이 아팠다고 입맛이 없다고 하시고 눈도 안 보이고 다리가 더 아팠다고 하신다. 정신 차리고 맛있게 오리탕이나 해야겠다. 밖에 심은 상추는 제법 자라서 크고 있고 싱싱해 보였다. 며칠 사이에 취나물은 엄청 커서 억세 보인다. 가족과의 여행은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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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저녁 노을 즐거웠던 일들도 추억으로 남기고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즐거움이 마음의 평화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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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아들은 발이커서 웬만해서는 운동화가맞지가 않는데 괌에 서는 큰 사이즈를 삼년전에 사다가 삼년 신었다며 운동화를 사왔는데 이게 운동화야.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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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가족 끼리 워터파크에 가서 물 놀이도 하고 물놀이 기구도 타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손주놈도 돌도지나지. 않았는데도 무서움 느끼지 않고 튜브를 타면서. 신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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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손주랑 산책을 하였답니다. 아들들은 쿨쿨잠자고 우리는 손주랑 동네한바퀴 돌면서 바다도 보고 꽃도 보면서 여유롭게 놉니다. 바다를 보니 탐이 납니다 깨끗하고푸르름이 예뻐서 우리나라로 가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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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늘은 맑고 푸르며 구름이 두둥실 바다는 푸르고 모래알 쌀가루 같이 보드랍다 우리 가족 샘물처럼 깨끗한 바닷물에 풍덩하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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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빅빅빅버거 아점 으로 먹었습니다 십분안에 먹으면 꽁짜 못먹으면 햄버거값 사만원 보기만해도 질립니다 배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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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손주
할아버지와 손주 비행기 구경합니다 신기한듯 바라보는 손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을 짓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이 아름답습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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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일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가족과 다 함께 떠나는 것은 처음이다 젊었을 때는 일하냐고 아이들이랑 많은 시간을 함께 못했습니다. 아이들 학교가 쉬는 날은 집일을 해야 한다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안일을 거들었고 대학을 가고부터는 집을 떠나서 할머니랑 살았다 군대를 가고 대학을 졸업을 하고 바로 취직을 했다. 서로 바빠서 만날 기회가 적었고 아들들이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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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시골밥상 차립니다. 어제 산에가서 해온 두릅 업나무순 다래순 취나물 조물조물 무치고 도토리묵 쑤어서 열무김치 새콤하게 익히고 시골밥상 차려 동무들 초대 했습니다. 맛난 음식 먹으면서 우정이 쌓여 갑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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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
며칠 전에 내린 비 때문인지 골짜기에 맑은 샘물이 흐릅니다. 나물 하러 산에 갔습니다. 아침에 서리가 하얗게 내려서 풀들이 살짝 얼어서 살짝살짝 검게 변했습니다. 4월이 다 가는데도 서리가 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맑아서 손에 담아도 표가나지 않네요. 맑은 물 손에 담아서 목을 축여 봅니다. 바닥이 축축하니 이름 모를 앉은뱅이 꽃들이 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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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소리
바람이 살랑살랑 풍경소리 정겨운 아름다운 노래 소리 딸랑딸랑 풍경소리 엄마 자장가 노래 소리 딸랑딸랑 풍경소리 마음속 따스한 울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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