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dodoim(73)
Published in
#kr
Words
34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항아리 옹기 종기 모였습니다.
서로 키재기 하며 자연에서 놀고 있습니다.

항아리 위에는 도자기 만든 인형들이
자기 몸매 뽐내면서 봄바람에 귀 기울여
남쪽나라 소식을 듣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항아리 주인은
작은 꽃을 사랑 하는 따스한 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