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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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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발가락을 다치고 부터 먹는것은 점점 늘어만 간다. 곰국은 기본이고 스님이 뼈 잘붙는다는 약을다려다 주시고 칼슘은 국장님이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있다. 발가락 하나 다쳤는데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절뚝대며 다니는 나를 보면 힘들고 화가 날때가있다. 내 몸에서 소중하지 않은곳 없으니 잘 관리해야겠다. 발가락 하나 다쳤는데 온 몸이 고달프다.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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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호박꽃도 꽃이냐 너무심한 말이에요 호박꽃이 얼마나 예쁜지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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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동대산 청수물에 두손을 담그니 산능이 찿아 산에 오르는 문수동자 보이네 허한 아침 이슬은 가을마다 배가 고픈데 산 능선에서 눈 감고 내려오는 보현보살이 송이 하나 내어주네. 석전스님 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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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며칠전에 길에서파는 국화화분을 사왔다 가을이면 무난한 꽃이면서도 없어서는안되는꽂 나는 국화꽃을좋아한다. 화려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국화향기를 내고 꽃은 오래도록 시들지 않아서 좋아합니다. 국화 같은친구들이 있으면 외롭지 않겠지요 태풍영향력으로 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밖에있는 꽃들이 좋아합니다. 비를 흠뻑 맞으며 꽃들은 무슨이야기를 나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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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살다보면 힘든날이 있나보다. 오늘은힘들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지금잘 살고있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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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그집앞을 지날때면 빨갛게 익어가는 감나무를 보게 된다. 햇볕이 따갑게 내리 쬐니 감은하루하루 빨갛게 변해가고 가을속에 가을의 느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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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가을의소리가들립니다. 코스모스가 가을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 살랑살링 애교를 부리고 푸른하늘은 더높이 올라가 푸르름을 뽐냅니다. 가을은 먹거리들이 익어갑니다. 잎들은 노오란 색으로 변하고 알곡이 속에서 꼭꼭 채워지며 풍년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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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는돼지감자. 옛날에는 잘 먹지도 읺았던 구렁텅이에서 자란 돼지감자 꽃이예쁘게 피었습니다. 노오란꽃이 하늘을 향해 웃음짓고 맑은 하늘이 답례를 합니다. 옛날에 먹지 않았던 돼지감자가 지금은 좋은식품 당뇨병에 좋다고 차로마시면 구수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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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꽃도 아름답습니다. 발길을 멈추어 인사하고 사진한장 찍어보니 사진이 참예쁘네요. 악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자라서 꽃피니 지나는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한번 방긋 웃게 합니다. 다리에 기부스를 하고 쩔뚝 쩔뚝 걷고 다니니 엄마에게 건강하게 낳아주셔서 고맙다는 생각을합니다. 몸이 불편한사람들은 얼마나 힘든지를 알것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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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앞집 옆집 경계로 과일나무를 심었다 나무가 작을때는 옆집에 피해를주지않았는데 나무가 커가면서 낙엽이떨어진다 과일이떨어져서 냄새나고 벌레가 꼬인다고 말씀하셔서 자두를 따서 먹고 나무를 가지치기를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잎사귀가 나고 꽃이 피었다. 가지 치기를 많이 해서 몸살을 앓았을텐데 그힘든시기를 보내고 잎이나고 꽃이피는 나무를보니 부끄러운생각이 든다. 작은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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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친구집에 갔다가 선인장을 얻어다 놓았다. 햇볕에서 잘자라고 물은 비가 오면저절로 해결 됐다. 오고 가며 눈빛만 보냈는데 오늘보니 꽃이 우아하게 피었습니다. 자기 몸보다 꽃이 더크게 피어 더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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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정원
앞집은 집짓고 이사 오면서 정원에 잔듸를 깔았다. 3년동안 예쁘고 깔끔하게 가꾸었다. 올해는힘들다고 잔듸를 케버리고 돌을 깔고 꽃을 심어서 마당이 단정해졌다. 시골에 집짓고 정원에는 파란잔듸를 심는것이 꿈인사람들이 많다. 잔듸를 심고 가꾸기는 굉장히 힘들다. 매일 땡볕에서 풀을 뽑아주고깎아주고 손이 얼마나 망가졌나를 보면 정원이 예쁜지 엉망인지 알수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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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태풍이 지나고 화창한날 하늘은 파아란색에 뭉개구름 눈부신 햇살에 우울한 마음까지 녹아버리는 날 입니다. 젊은 총각 불편한 쿡탑 고쳐주고 항상 바쁘다는 신랑과 함께 파란 하늘 바라보며 서울을같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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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다리를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네 식구들이 소꼬리를 하나 사가지고욌다. 발가릭 부러진데 빨리 붙으라고 한우꼬리를 한보따리 들고온 아들내외가 기특하고 고맙다. 늙으신 시어머니는 며느리를위해 푹푹끓이는 냄새가 구수하게 난다. 항상 기특한 행동하는 며느리를 보며 아들장가 잘 가고 자기신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며느리가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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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오솔길을따라 가을의 발자국 소리가 저벅저벅 다가옵니다. 가을풀숲을 스치며 풀벌레 소리가 스르륵스르륵 들려오니 그님이 뺨을 스치며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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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선과선 만남으로 한몸이 되고 아름다움이 되는선 나도 하나의 선이되어 인생을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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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쭉쭉 반짝반짝 뻗은 가지 가진 양념 넣고 볶으니 우리가족 건강 밥상에 감사하며 맛나게 먹습니다. 쭉쭉 반짝반짝 가지가 찬바람 불어오니 가지허리 휘어지네 .쭉쭉반짝반짝 가지가 아침이슬 머금으니 몸에는 하얀점 생기며 늙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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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높고 깊은 하늘이 솔바람을 품고 파아란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고추밭에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고 따끈한 태양아래 정렬적으로 가을이 익어 갑니다. 가을의 풍요로움에 마음까지 넉넉한 결실의계절 발걸음은 바쁘게 움직이고 흐르는 땀방울에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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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보름도 지났는데 밤하늘에는 보름달꽃이 환하게 피었습니다 이렇게 예쁜 청순한 달꽃이 있다는것을 처음알았습니다. 꽃은 어디에 피어도 아름답고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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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병원에 갔다 병을 얻은 기분이다. 옆에서 병원에 가보라는 성화에 발은 아파서 절뚝거리지만 말이 고마워 마지못해 간 병원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보니 발가락이 부러졌다고 깁스를 했다. 혹 띠러 갔다가 혹 붙인 꼴이 되고 말았다.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두 달은 이렇게 있어야 한다니 병원 간 것이 후회가 된다. 내일부터 할 일들이 걱정이고 교육도 받으러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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