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네 식구들이 소꼬리를 하나 사가지고욌다.
발가릭 부러진데 빨리 붙으라고 한우꼬리를 한보따리 들고온 아들내외가 기특하고 고맙다.
늙으신 시어머니는 며느리를위해 푹푹끓이는 냄새가 구수하게 난다.
항상 기특한 행동하는 며느리를 보며 아들장가 잘 가고 자기신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며느리가 고맙고 감사하다.